인생, 그 아름다운 공존의 맛
서로를 보살피며
모자란 마음을 채워 주고,
언제나 아름다운 사랑으로 함께 살아간다면
그보다 더 고운 인생이 또 있을까요?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식보다 경륜이 삶을 윤택하게 한다."
참 많은 고난과 경험을 지나며
비로소 우리는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그때서야 알게 되지요.
사랑이 무엇인지,
인생이 무엇인지,
그리고 아픔과 그리움이
어떻게 따뜻한 추억으로 익어 가는지를.
진정한 행복을 위해선
배려와 나눔이 필요하고,
맑은 웃음을 짓기 위해서는
마음이 순수해야 합니다.
사랑을 받고 싶다면
먼저 사랑을 건네야 하지요.
욕심과 시기는 비워 내되,
사랑만은 가득 채워
아낌없이 나누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머무는 동안
고뇌보다는 기쁨으로,
한 걸음 한 걸음
행복의 종착점을 향해 걸어가야겠지요.
나는,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당신도
나를 만나 행복하다면,
우리는 서로의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이 소중한 인연을 지켜 주는
마음의 파수꾼이 되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있는 이 인생,
참으로 살맛 나는 여정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보고갑니다
황제 캔디님을 만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