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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이후에 발간한 작품집입니다.
1990년 년대의 전반으로 추정되는 산문집으로
김시현, 김진태, 장인문의 '산문산책'은 대구 수필문학사에 중요한 작품입니다.
1990년 - 백정혜 -- 기억으로 흐르는 강
신노호 -- 백자 요강
김종욱 - 누워서 보는 하늘
년대 미상 이원성 -- 허공에 흩날린 메아리
오후의 산책
1992 - 김규련 -- 높고 낮은 목소리(네 번째 수필집)
김종욱 - 기도 소리는 들리지 않고
이주희 -- 까치야 까치야
1993 - 백정혜 -- 아침 이슬
정혜옥 -- 우체국 앞을 지나며
김상립 -- 자는 척 하면 깨울 수 없다.
장호병 -- 웃는 연습
1994 - 이동민 -- 떠내려 간 고향
정재호 -- 한 꺼풀 벗기고 본 세상
1995 - 능인화 -- 사람들 사이에 부처가 있다.
김진태. 김정옥(부녀2인집) -- 아르다움 사람과 아르다운 곳에
이진술 -- 바람처럼, 구름처럼
김진태 -- 아름다운 사람과 아름다운 곳에
성병조 -- 촌티 못 벗는 남자
박주병 --- 까치 밥
1996 - 이동민 --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김종욱 -- 반풍수의 허튼 소리
손명덕 -- 작은 행복
허홍구 -- 손을 아니 잡아도 팔이 저려 옵니다.
최계순 -- 그대 사랑해 본 적이 있는가
최중수 -- 고향가는 연습
1997 -- 능인화 -- 부부, 그 영원한 수수께끼
이강촌 -- 엄마의 땅, 아내의 땅)칼럼집)
정재호 -- 이런 사람, 저런 사람
견일영 -- 보랏빛 수국이 피던 날
1998 - 박장원 - 수막새의 웃음
공진영 -- 청진아재와 인절미
정혜옥 -- 풍금 소리
이강촌 -- 달아 달아 밝은 달아(칼럼 집)
김상립 -- 눈 깜짝할 사이
이주희 -- 쇠똥구리는 쇠똥구리로 살고
1999 -- 김인기 --함께 가는 우리들
김재형 --- 지명의 여울목
김태준 -- 여자 없으면 못 사는 남자
능인화 -- 네가 있어야 아름다운 세상
백정혜 - 쫗겨난 남자
김종욱 --- 골목 안 빨간 벽돌집 사람들
오늘이 그날이듯
정혜옥 -- 돌 미나리를 찾아서
이동민 -- 우리시대의 이야기
2000 - 박하 -- 파랑새가 있는 동촌 금호강
김종욱 -- 겉 멋과 속 멋
유영모 -- 유리병 속의 시간들(기행수필)
2001 - 곽흥렬 -- 빼빼장구의 자기 위안
백정혜 -- 훔쳐 본 남자
김재식 -- 사랑과 낭만의 자유
김두희(년도 미상?) -- 사랑의 이정표. 마음이 지워 질 때
제향명 --- 눈물이 웃음꽃 되어
윤종오 - 돌향기(?), 장호병 - 웃는 연습은 연대가 미상입니다.
2002 -- 공진영 -- 방앗간 집 아이들(3형제 공동 문집)
김영숙 -- 네 가슴을 곱게 물들이고 싶다.
남윤호 --- 나를 사로잡는 천 년의 울림
이동민 -- 우리 시대의 이야기
강찬중 -- 내가 선 자리
박하 -- 인생
허창옥 -- 길
최중수 --- 출구의 반란
최해남 -- 굴뚝새가 그리운 것은
2003 -- 김규련 -- 귀로의 사색
능인화 -- 은빛 날개
신재기 -- 침묵의 소리를 듣다.
이동민 -- 감각의 제국, 그 벅 속에서
이재호 -- 석 장의 지폐
허정자 -- 작가의 방
배부성 -- 해변스케치
이강촌 -- 세 개의 목걸이
김종욱 -- 들어 서 있는 자작 나무
정재호 -- 그대에게 드리는 선물
2004 -- 남영숙 -- 아날로그적인 , 그 아름답고 그리운
박주병 -- 매화
2005 - 김경숙 -- 바지랑대
징호병 -- 하프 플라워
손재하 -- 꿈꾸는 집
이강촌 -- 쌍무지개 뜨는 마을
은종일 -- 거리
최해남 -- 뺑끼통
2006 김인기 -- 참 좋은 날
이정웅 -- 나무들이 들려주는 푸른 대구 이야기
김종욱 -- 사람이 그리워서
전상준 --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
김원중 -- 아버지가 주신 연필 두 자루
견일영 -- 아름다운 영혼
김상립 -- 못다 그린 그림
이동민 -- 뭐하는 짓이고
석현수 -- 돼지
2007 -- 임만빈 -- 선생님, 안 나아서 미안해요
이강촌 -- 사랑채 앞의 측백 나무
정혜옥 -- 개미와 놀다. 매화 육백 년을 살다.
최현득 -- 창문을 열고
송복련 -- 완성된 여자
박하 ---- 맨토의 기쁨
구활 --- 바람에 부치는 편지
(하안거 다음 날, 고향 집 앞에서 는 년대가 불확실하여 ?
김시헌 --- 마음의 산책 (수필선집)
김형규 -- 빠알간 석류알
김미숙 -- 정나미
정승복 -- 사랑이 꽃피는 마음
정휘창 -- 산 절로절로 수 절로절로
2008 -- 신규수 -- 나는 무엇에 미쳤나
김종욱 -- 허수아비야 허수아비야
정혜옥 -- 강물을 만지다(선집). 풍금소리
구활 -- 정미소 풍경
허창옥 -- 먼 곳 또는 섬
이동민 -- 수필, 누구를 쓸 것인가(수필평론집)
하오명 --- 풀꽃 편지
신재기 --- 나는 계획한다. 분서를(수필집)
수필과 시의 사이버리즘(평론집)
박하 -- 초록 웃음
이원우 -- 주머니 없는 옷
정아경 -- 나에게 묻다
김정옥 - 피곤한 날개 쉬어 가자고
석현수 -- 온달을 꿈구며
2009 -- 김정호 (여류수필가) - 아름다운 사람들
정임표 -- 꼴찌로 달리기
구활 -- 어머니의 텃밭
박헬래나 -- 바람부는 날
김시헌 -- 하늘과 땅과 나
권화송 --- 물과 호수
윤호기 마음은 아직 그곳에
임만빈 -- 자우영, 초록의 빛갈과 향기만 남아
차석규 -- 삶의 여울목
신현식 -- 오랜지 색 등불
곽흥렬 --- 빛갈 연한 꽃이 향기 짙다
사랑은 있어도 사랑은 없다.
이정웅 -- 대구 경북의 명목을 찾아서
피귀자 -- 종이 날개
남해진 -- 신천 그 삶의 여정
손숙희 -- 그날 이후
2010 김한성 -- 해바라기
박달원 -- 세월의 영울목
(사랑이 머무는 언덕, 마주 보고 웃을 수 있다면은 연대가 미상입니다
신재기 --- 경산 아리랑 (에세이집)
수필과 시의 언어(평론집)
김종욱 -- 바람, 바람, 바람
이범은 -- 하늘 호수 나그네 (기행)
박하 -- 퓨전 밥상(에시이)
이동민 -- 다시 붓 가는 대로 (수필평론집)
조재현 -- 세상 속의 세상
김재형 --- 세월의 그림자
남영숙 -- 도시의 유목민
허창옥 -- 세월
박노호 -- 잘 늙는 것은
김정호(서봉) -- 목화꽃 향기되어
윤영(김영순) -- 사소한 슬픔
조병렬 -- 왕대 밭에 왕대 나고
은종일 --- 재미와 의미 사이
황인발 -- 지구촌 관조
김은주, 윤명희, 추선희 3인집 -- 다만, 오직, 그냥.
김성한 -- 민얼굴이 향내가 더 난다.
김외남 -- 회상의 메아리
석현수 -- 선생 출신입니까.
임수진 -- 나는 여전히 당신이 고프다.
2011 -- 원용수 -- 능수 버들
최시호 -- 개나리 꽃을 아시나요
정재호 -- 친구냐, 원수냐
김성태 -- 뮤지컬의 도시
박기옥 -- 아무도 모른다.
김은주 -- 분첩
김미숙 -- 배꽃 피고 지고
강찬중 -- 느끼며 살며
최중수 -- 모정으로 피는 꽃
===> 작품집이 빠지신 분이나. 글자가 잘못 되었거나 년도에 오류가 있으면 수정 바랍니다.
첫댓글 2010년 김성한 수필집<민얼굴이 향내가 더난다>가빠졌습니다. 본카페문학관련 소식기사에는 올려있었습니다.
일전에 문협수필분과반카페에 선생님 글에 댓글로 올렸습니다만 또 빠졌습니다.
카페에 댓글로 올려 놓았는데 또 빠져 있네요. 93년 자는 척하면 깨울 수 없다. 98년 눈 깜짝할 사이,
이주희 선생님의 '까치야 까치야'와 '쇠똥구리는 쇠똥구리로 살고'의 발간 년대가 없어서 ---, 아마도 90년대로 알고 있는데, 아시는 분이 계시면 올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수고많으십니다.
이주희 선생님의
1992. 6. 까치야 까치야
1998. 7. 쇠똥구리는 쇠똥구리로 살고.
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택환 선생님은 7-80년 대에는 주요한 역할을 하셨는 줄 아는데, 90년 대의 자료도 있는지? 이후로는 워낙 활동이 없으시어서, 자료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2005.11 은종일 <거리>, 2010.2 임수진 <나는 여전히 당신이 고프다>, 2010.12 김외남 <회상의 메아리>, 2010.12 윤영(김영순) <사소한 슬픔> .............달구벌수필문학회 검토분
수고 많으십니다.
2011년 '아무도 모른다'의 저자는 '박가옥'이 아니라 '박기옥'입니다.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석현수 에세이집
돼지 (한성사 2006. 11)
온달을 꿈꾸며 (학이사 2008. 5)
선생 출신입니까 (북랜드 2010. 6)
<나는 여전히 당신이 고프다/임수진>2002년이 아니고 2010년입니다
<사소한 슬픔>윤영이-김영숙 아니고 (윤 영) (김영순)입니다
수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993 장호병 수필집 <웃는 연습>
(손을 아니 잡아도 저려 옵니다.)를 <손을 아니 잡아도 팔이 저려 옵니다>로 고쳐주세요
1995년 김진태. 김종욱의 부녀 수필집은 '김진태.김정욱'으로 고쳐야 됩니다.
2009년 손숙희 수필집 <그 날 이후>입니다. 2010년으로 된 연도를 고쳐주세요.
정리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1995년 저의 수필집의 제목은 '촌티 못 벗는 남자' 입니다. 바로 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시 문우회의 최해남의 '뼁끼통'도 있는데, 몇 년도인지? 그 외에도 수필집을 발간하신 문 중에 빠진 분이 있으면 자료를 주십시오. 6월 30일까지 원고를 독촉하여---.
제가 맡은 대구 수필문학사(1090년에서 현재)는 대략적인 흐름만을 기술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평가가 이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구 문협을 중심으로 기술하겠습니다. 대구 문협의 사업이므로. 그래서 작품집을 정확하게 올리려고 합니다.
이의 신청이 더 이상 들어오지 않아서 위의 자료를 기본으로 하겠습니다.
95년판 제 수필집 제목을 거듭 확인 바랍니다. '벗은' 이 아니라 '벗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