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을 꿈꾸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먹는 것부터 바꾸면 됩니다. 건강기능식품 스타트업 케어앤의 프로틴, 콜라겐, 프로바이오틱스 3종을 소개합니다. 분말형이라 알약보다 부담이 적고 맛은 거부감이 없어서 꾸준히 섭취할 수 있습니다. ◇미숫가루 맛 나는 단백질 보충제 케어엔 프로틴은 분말을 물에 넣고 섞어서 섭취하면 되는 단백질 보충제입니다. 케어엔의 프로틴은 20g 분말 1포를 150ml의 물에 넣고 섞어서 섭취하면 되는 단백질 보충제입니다. 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단백질인 분리대두단백과 보리·율무·수수·흑미·검은콩 등 10종의 곡물이 첨가돼 고소한 미숫가루맛이 납니다. 1포당 열량은 78kcal입니다. 150ml 음료 한 잔으로 단백질 9g을 섭취할 수 있죠.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16%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설탕 대신 열량이 낮은 갈락토 올리고당이 들어가 당류가 1g에 불과합니다. 운동 후 가볍게 단백질을 보충하기 좋습니다. ◇흡수율 높은 콜라겐 콜라겐은 피부·혈관·뼈·근육 등 조직을 형성할 때 필수적으로 쓰이는 단백질의 한 종류입니다. 콜라겐은 피부·혈관·뼈·근육 등 조직을 형성할 때 필수적으로 쓰이는 단백질의 한 종류인데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감소하기 때문에 꾸준히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케어엔의 저분자 피쉬콜라겐은 1포에 1000mg의 콜라겐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콜라겐 제품은 함량뿐만 아니라 분자량의 크기를 의미하는 달톤(D)도 확인해야 합니다. 분자량의 크기가 작을수록 체내 흡수가 잘되기 때문이죠. 시중 콜라겐 제품은 300달톤에서 최대 2000달톤까지 분자량의 크기가 다양한데요. 케어엔 콜라겐의 분자량은 300달톤으로 체내 흡수율이 비교적 높은 편입니다. 레몬 과즙 분말이 들어가 어류 콜라겐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습니다. 냄새나 맛 때문에 콜라겐을 꺼리던 분도 편하게 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 포로 1억 유산균 섭취 프로바이오틱스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프로바이오틱스란 체내에서 건강에 유익한 효과를 주면서 살아있는 균을 의미합니다. 익히 알고 있는 유산균은 여러 종류의 프로바이오틱스 중 하나죠. 프로바이오틱스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줍니다. 케어엔의 프로바이오틱스에는 17종의 서로 다른 유산균이 들어있습니다. 1포에 1억 CFU의 유산균이 들었습니다. CFU(Colony-Forming Unit, 집락형성단위)는 매우 작은 균을 셀 때 쓰는 단위로 1 CFU는 최소 균 1마리 이상이라는 의미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 공장에서 생산되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하루 1포 섭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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