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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사랑 옥이/하나로
문경재 추천 0 조회 595 10.01.30 14:32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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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1.30 22:01

    첫댓글 얼마전 전국노래자랑에서 어떤 아자씨가 나와서 이 노랠 부르는데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배워보앗습니다. 그분은 우수상 받았답니다. 와우 ㅋㅋㅋㅋ 자료를 조사해보았더니 이노래는 나온지가 10년이 다 되어가더라구요 에고... 난 신곡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영상은 김자옥 사진을 올렸습니다. 옥이니까요 ㅎㅎㅎㅋㅋㅋ

  • 10.01.31 00:16

    푸하하~~암튼 울 샘님의 윗트는~"락커"도 몬따라 간다니깐용~><~ㅎㅎㅎ...요럼시로 특1등이 자리에 편안히 앉아 널널히 비어있는 정상에 깃발 확실히 꽂고 즐감하로 ~자리찾아 내리 갑니당~~하하하하~~깡총!~ㅋㅋㅋ

  • 10.01.30 18:55

    1등~~ㅎ

  • 10.01.30 18:56

    전국노래자랑에서 어떤 아저씨가 불렀다고
    이렇게 문경재님이 노래를 부를수있군요`~ㅎㅎ
    글타믄 범수도 언젠가는 흉내를 내어 볼게요~
    멋지게 부르셨습니다..
    이 노래를 18번으로 하세요~짱입니다~~

  • 작성자 10.01.30 21:31

    ㅎㅎ 전국노래자랑을 가끔 보면 건질만한 것이 있답니다 ㅎㅎㅎ 이노래 박자가 빨라서 정신없어요 ㅎ 범수님이 부르면 아마도 100점 맞을겁니다. 물론 전국노래자랑에서 부르면 최우수상일겁니다 ㅎㅎㅎㅎㅎ안그래도 요즘 모임에 가면 이 노래가 제 십팔번입니다.ㅎ

  • 10.01.30 19:56

    아싸 갈무리는 2등`~~~~~ ( 얼렁 내놔요 ㅎㅎ )

  • 10.01.30 19:59

    문경재 선배님 이 노래는 전국노래자랑에서 나왔었던 노래군요.~ 처음 들어보는 노래였지만, 리듬좋쿠요.~~ 바이브 넘기는 부분도 깔끔하게 잘 넘어가네요.~~ 샤방`~샤방~ 젓가락 젓가락 젓가락 ~~~~ 선배님..~노래..~멋쪄요~~~

  • 작성자 10.01.30 21:30

    갈무리님한테는 일단 합격이군요 ㅋㅋㅋㅋㅋ 후한 점수 주셔서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다시 들어봉께 삑사리가 많으네요...ㅎㅎ감사합니다.

  • 10.01.30 21:34

    머쨍이머쨍이 가수님 입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0.01.31 19:27

    ㅎㅎㅎㅎㅎㅎㅎㅎㅎ멋쟁이라고 하시니 기분 좋습니다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1.31 19:28

    하이고 장미님이 이렇게 칭찬을 늘어놓으시니 몸둘바를..얼릉 일나이소 ㅋㅋㅋ

  • 10.01.31 00:04

    문경재님 의 잘 부르신 노래 늣은 시간에 와서 잘 듣고 박수 드립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0.01.31 19:29

    오태현 가수님 다녀가셨군요 늘상 감사드립니다 방긋 ㅎㅎㅎ

  • 10.01.31 00:17

    오늘밤은 ~6뜽하는 날인갑다~><~ㅎㅎㅎㅎㅎ~

  • 10.01.31 00:22

    하하하하~~곡명을 보곤 한참을 웃어봅니당~~왜 웃냐구용?...시력이 가물가물해소 옥이를 고만~옥희로 봤거등요~~누구누구의 본명이 옥희것 같더라구용~(누군진 말 안햇)~ㅎㅎㅎㅎㅎ~~전국노래자랑을 보시며 화악 꽂힌 노래라구용?...암튼 조금의 빈틈도 주지않고 낚아채시는 울 샘님의 순발력~~알아드리야 것네욤~하하하하~~원래 한순간에 꽂히는 노래를 불러야 요로케 실감나게 옥이를 그리는 맘을 표현하게 되는거구용~ㅎㅎㅎㅎ....울 샘님의 나긋나긋한 음색을 두 귀에 담으며 이제 편안한 잠자리로 물러갑니당~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굿송이라~전하며~^-^

  • 작성자 10.01.31 19:32

    옥희란 노래 태진아노래가 있지요 ㅎㅎ그랑께 락커님주벼에 있는 분 성함이 옥회란 야그겟지요 ㅋㅋㅋ 설마 락커님은 아니겠지요 우하하하 맞아요 막상 노래에 빠지다보니까 제가 모르는 노래가 참 많더라구요. 그래서 우연히 알게된 노래중에 새롭게 건진노래가 꽤 많습니다.ㅎ이 노랜 느끼하게 부르지 말고 나긋나긋하게 불러야 제맛이 나더라구요 원가수도 그렇게 부르더라구요 ㅎㅎ 노래의 맛이 다 다릉거 같아요 그런데 넘 늦게 주무시네 에고고고 어쩐담.ㅠㅠ

  • 10.02.02 17:34

    샘님이 생각하셔도~넘 늦게 자는편이지용?~ㅎㅎ...보통 새벽1시쯤에 잠자리로 풍덩~ㅎㅎ....으이긍~~젤로~조타~~푹신한 잠자링~~요럼시롱 이불속으로 쏘옥~~><~~든다는고 아녀용~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

  • 10.01.31 19:50

    문경재님 부르신 노래파일은 제컴으로 안들려요. 여기도 글코 저기도 글코....
    컴이 왜그른근지 몰라요. 그래서 보이스칼라를
    짐작하기 힘들어요. ㅋ

  • 10.02.01 02:19

    기가막히게 부르셧어유 ~~ 아직도 내사랑은너하나인데,,
    사랑의 마침표를 눈물로 찍고,,, 돌아서간 옥이 옥이야 .......
    편지님 이름이 옥이아녀유? ㅎㅎㅎ

  • 10.02.01 08:05

    하하, 에고에고...ㅋ..옥이절대 아녀라! 이름바꾸면 돌아가신 울아부지한테 혼나요~

  • 10.02.01 08:22

    와우 옥이 나도 즐겨 부르는 애창곡인데 경재님 멋지게 잘부르세요 ㅎㅎㅎㅎ
    아싸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경재님 2월 멋진 한달되세요

  • 작성자 10.02.01 19:19

    하나님이 멋지다고하시니 감솨합니당 ㅎㅎㅎㅎ

  • 10.02.01 11:47

    멋진 노래 즐겁게 듣습니다~~
    활기넘친 2월되세요~~~

  • 작성자 10.02.01 19:20

    오늘 부터 바뿌기 시작합니당 감사합니다....ㅎㅎ

  • 10.02.01 14:10

    안녕하세요 문경제님...멋진목소리로 넘.멋지게부르신 노래 즐감하고 갑니다요!ㅎ

  • 작성자 10.02.01 19:20

    후나님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나훈아 못지 않으십니다 감사합니당 ㅎㅎ

  • 10.02.01 14:15

    저도 어느 노래 카페 회원이 이 노래를 부렀기에 노래가 좋아서 배워 불러 보았는데 참 좋더군요~문경제님도 노래 참 잘 하시네요~ 짝짝짝 젓가락~

  • 작성자 10.02.01 19:21

    ㅎㅎ 이런 좋은 노래가 묻혀있었다니 참 이상하네요 그것참...시몬님이 불러서 유행시켜주셔용 ㅎㅎㅎㅎ감사합니당

  • 10.02.01 14:27

    아핫~~ 문경재님~~ 므찌게 부르시는 노래~~~ 한참 듣고있습니당~~~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0.02.01 19:22

    아이고 멀리까정 들리시나 보구랴.ㅎㅎㅎ 행운을 가져다주시는 행운초님 들려주시니 넘 방가방가 므흣

  • 10.02.01 16:30

    에구~ 미운 옥이땜에 맘아픈 노래군요~
    새로운 노래 잘 배워갑니다~
    오늘도 기쁜날 보내십시요~^^

  • 작성자 10.02.08 23:00

    테미스님 다녀가셧구랴...언제 함 뵈어요 벙개때나 정모때 말임니다 ㅎㅎ 옥이는 저의 첫사랑 맞습니당 ㅎㅎ 중학교 3학년때 ㅋㅋㅋㅋ

  • 10.02.02 19:47

    아주아주 오래된 영화 포스트를 보니 옛날 영화본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ㅎㅎ 저는 이 노래 잘은 모르지만 늘..구성진 목소리로 좋은 노래 안겨주시니즐감의 기쁨 한껏 성취하여 봅니다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하구요...늘 노래 하실떄마다 행복하셔요~~ㅎㅎ

  • 작성자 10.02.02 20:50

    저도 이 노래 몰랐었는데 요즘 알았지요. ㅎ 노래에 관심이 많아지니까 자동으로 알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맞습니다. 노래할때 행복합니다 아주 아주 ㅎㅎㅎㅎ 산골님 노래 올라올때가 되엇는데 기대합니당 ㅎㅎ

  • 10.02.04 20:09

    샘님요...안녕하셧지요? 이노래 전에 궁이가 무척이나 좋아햇는데 샘님께서 공연하신줄두 모르구서 이제사 발걸음햇답니다 ㅎ맛깔스럽게 잘불러주신 옥이~즐감 담뿍하면서 가옵니다..감기조심하시구요..늘~건강하십시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10.02.05 23:07

    ㅎㅎ 상궁마마님이 즐겨부르시던 곡이었꾸랴... 지는 최근에사 알았는데요 에고 한수위랑께 하하하하 언제나 또 함 뵈려나 !

  • 10.02.06 08:23

    오늘아침 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시작합니다
    맛깔스럽고 묵직한 노래 잘 들고갑니다

  • 작성자 10.02.06 21:31

    대장님! 감사합니다 충성!!!!!!!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9 00:33

    인생님 오랜만이군요.ㅎㅎㅎ 그랫다가는 모가지 날라갑니당 .ㅋㅋㅋㅋㅋㅋㅋ 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ㅎㅎ

  • 10.02.09 19:39

    언젠가 문경재님이 언급하신걸 생각하고 언젠가 노래방 가서 함 불러봤었지유....ㅎㅎ 트롯의 맛이 쏠쏠한 곡이네유... 올만에 댓글함 달아 봅니다^^*ㅉㅉㅉ

  • 10.02.09 19:44

    문경재님 올만에 넘 방가워요 ㅎㅎ 반풍수님 즐겨부르시던 노래 옥이 ~지도 이노래 꽤 좋아하는데 .... 캐페에서 맹활약을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감칠맛 나게 잘부르셔서 즐거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 10.02.18 01:08

    문경재님 노래 부드럽고 또 힘차네요~~~넘넘 씩식하게 부르시니 자연히 그 노래속에 빠집니다~~
    박수 아낌없이 보내 드립니다~~ 고운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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