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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자랑실 Put your head on my shoulder / Paul Anka
화동언덕 추천 4 조회 67 13.10.18 09: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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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18 10:57

    첫댓글 오늘은 일찍이 출첵하여 오랜만에 폴랑카의 노래를 화동언덕님의 목소리로 1등으로 즐청 합니다.
    감미롭게 불러 주신 노래에 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꽃박수드리고 나간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3.10.18 12:46

    이오님 감사드려요. 남겨주신 많은 박수를 고맙게 받아가겟습니다.
    철바뀌는시절 건강유의하시고 아름다운 단풍구경 제 대신 많이 해 주세요.
    언제나 반겨주시는이오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3.10.18 13:33

    화동언덕님 안녕하세요
    분위기 있는 노래를 감미로운 음성으로
    멋지게 불러주셔서 즐거운 시간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3.10.19 00:02

    로~즈님, 감사합니다.
    제 노래 별루인데도 잘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멋진 주말 맞으시고 단풍구경 많이 하세요.

  • 13.10.18 16:17

    백코러스를 대동하시고 노래 멋지게 부르셨네요...
    포근하고 감미로운 노래에 푹 빠져 즐겁게 머물다갑니다...
    멋진 노래에 박수 힘차게 보냅니다... 짝짝짝....^^

  • 작성자 13.10.19 00:07

    블루스카이님 어서 오세요.
    저도 폴 앵커 노래 한번 해 봣습니다.
    블루스카이님 처럼 창조적으로 앵카스타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역시 님 처럼 기타치면서 불르면 달러지겟죠, 부럽습니다.

  • 13.10.18 22:14

    화동언덕님께서는 바쁘게 일하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시지만
    저는 요즘...시간이 많으신 님이 부럽답니다
    예전엔 하루종일 노래 부른적도 있는데...요즘은 통 여유가 없으니말입니다
    바쁜시간 쪼게어 노래 듣고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나중에 다시 들으렵니다

  • 작성자 13.10.19 00:12

    바쁘신게 좋아요. 저 같은 백수건달 ? 이 뭘 좋겟습니까?
    이 노랜 별로 제 맘에도 않들어요, 특히 녹음상태,,,@@@
    언젠가는 한국나가서 좋은 리코딩스튜디오서 한번 녹음해 봣으면,,,ㅋㅋㅋㅋ
    바쁘신데 들려주시고 댓글 냉겨주셧서 감사 드려요.

  • 13.10.19 13:10

    올만에 듣는 마이크오빠의 노래.... 역시 고향에 온듯 반가워요. ㅋㅋ 우루르르르 까꿍.. 아니 왜 이런 표현이 떠오르는 거죠..
    ㅋㅋㅋ 기타연습핑계대고 노래도 많이 안 부르고 요즘 짱박혀 있네요.. ㅋㅋㅋ 우왕.. 역시 역시 역시... 넘 좋아요. ^^

  • 작성자 13.10.19 13:27

    아 ! 망내님, 요즘 가요만 하시나햇더니 기타 연습하시느라,,,,,
    아름다운 가을 단풍구경 가셧엇나 해서,,,,,,
    로디님의 경쾌한 팔을 얼마간 못들엇드니,,,,,곧 한곡 올리실꺼죠???
    봄누리님은 해외여행,,,,그날에는님은 공연준비,,,,,,로디님은 기타열중,,,,,
    저는 한숨만,,,,,ㅋㅋㅋ
    찾아주셔서 매우 매우 고마워요, 망내님,

  • 13.10.19 13:43

    오늘 도나도나 불러 봤어요. 가을사랑 그날에게님께 가사 써 주신거 저도 지금 불러 보고 있어요. 영어로 부르니..신기해요... 당연히 마이크 오빠노래는 다 들을거에요.. ㅋㅋㅋ 잠깐씩 안 보이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조금만 기타가 익숙해 지면 밸런스를 찾을듯.... 그래도 좀 자주 오도록 노력할게요.. ㅋㅋ

  • 작성자 13.10.19 14:41

    가을 사랑 영어로도 불러보세요. 저도 좀잇다 불를것입니다.
    빨리가서 도나도나 들어야 겟네요.

  • 13.10.19 15:38

    지금 주말 오후에 듣고 있는데 창 밖으로 쏟아지는 가을 햇살 느낌과 잘 매치되어 포근포근 즐감합니다.
    주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 작성자 13.10.19 23:22

    이영님 감사합니다.
    주말에 이쁜 단풍구경 많이 제 데대신 해 주세요.
    이영 선생께서도 멋진 주말 보내시길,,,,,

  • 13.10.21 00:48

    폴앙카 노래 오랜만에 들어요 화동언덕님~ ^^*
    로맨틱하면서도 애교스런 느낌이 납니다.
    낙엽지는 스산한 가을밤에 부른다면 좋겠어요. ^^*
    여자가 불러도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ㅎ
    행복합니다.. 언제나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요.. ^*^

  • 작성자 13.10.21 01:12

    한번해보세요, 제가 반주곡 보내 드릴께....

  • 13.10.22 21:10

    언제나 화동언덕님의 팦송은 감동적입니다,, 기본이 충실한 노래로 봅니다 ,, 베리굿이예요~

  • 작성자 13.10.23 11:28

    황금시대님, 어서 오세요.
    팦방에 자주들려주심에 감사드려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신 가을철 보내시길,,,,,,

  • 13.10.26 12:58

    화동언덕님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저는 첨 든는 노래 같습니다.
    머물다가 갑니다.

  • 작성자 13.10.28 00:34

    노강님 오래만 이네요.
    아주 오래된 노래지요.
    아마 제가 대학다닐때일꺼에요.ㅎㅎ
    참, 노강님 반주곡들 필요하신게 잇으시면 알려주세요.

  • 13.10.28 07:30

    네 감사 합니다.

  • 13.10.26 23:22

    노랫말을 가만 보노라니 사랑하는 두 남녀의 생생한 영상을 보는듯 ..감미로운 한편의 시 군요
    요즘은 팝쏭 가사를 보면서 노랫말 구성을 배우곤 합니다
    감미롭게 잘 부르신 노래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소서 ~

  • 작성자 13.10.28 00:36

    석양길 나그네님 감사합니다.
    전 석양길나그네님 노래가 듣고싶은데,,,,
    한곡 올려주세요.
    찾아주시고 고응 댓글 냉겨주심에 감사드려요.
    선생께서도 감기 조심하세요. 건강이 최고에요, 특히 나이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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