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깜찍이쏘에요.^^
6개월전쯤 가입해서..하와이 언제가나..손꼽아 기다리기만 했었는데..
이렇게 후기를 쓰고있다니 .. 하와이 갔다온 날이 꿈만같네요..
저희커플을 소개하자면 신랑 33, 신부 31살 커플이구요..
신랑은 워커힐호텔 요리사에요.저희는 2008년도에 올림픽 수영장에서 강습받으면서 만났고,
2년넘게 연애하고 드디어 결혼했네요..신랑만나고 8키로정도 쪘었어요ㅠㅠ 자꾸이것저것 해주니깐... 흠흠..
결혼날짜잡고 죽음의 다이어트로 8키로 감량했습니다.ㅎㅎㅎ 날짜잡으니 되더라구요..ㅋㅋ
1월15일 무지무지 추운날 천호역 이스턴베니비스에서 11시 예식을 마치고,,
집에가서 씻고 옷갈아입고,, 신랑친구가 데려다 주어서 공항으로 고고싱했어요..
8시 10분 대한항공 비행기였는데.. 목베게부터 다 준비했었는데,, 베개도 있고 이것저것 다 챙겨주더라구요,,
궂이 목베게 안가져가셔두 될것 같아요.. 저흰 완죤 짐이였어요..
비행기에서 저흰 완죤 푹 잤어요,,
도착이 원래 토요일 아침 9시인데.. 좀 일찍 도착을 했어요..
8시 30분쯤이요.. 11시 10분비행기로 마우이 가야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서..
많이 아주많이 ㅈㅣ루했어요. 하지만 어떤상황이 생길지 모르니.. 2시간 정도 시간두시는게 바람직한것 같아요..
마우이공항에 도착해서..
마우이님을 만나구, 전 제임스를 멀리서 보고도 알아봤답니다.ㅋㅋ
너무 귀여워요!! 사진한장 못찍은게 한이됩니다ㅠㅠ
마우이님께서 달러렌트카까지 데려다주셔서 예약을 해둔 렌터카를 찾고..
먼저 PM2시에 예약해둔 마마스 피쉬하우스로 갑니다.
그런데 제가 정말 첫날.. 쌩얼에 8시간비행으로 완죤 초췌해서..사진을 올려야 할지 말아야할지..
무지 고민이 되네요.. 아뒤가 깜찍이 쏘인데 ㅠㅠ 남친이 옆에서 끔찍이 쏘라고 ㅠㅠ



일단 마마스피쉬하우스에서 먹은 점심이에요^^
다들 드시는 마히마히 생선요리와..제가 잘못주문한 아히 모시기 인데..제가 왜 신랑 직업을 말했냐면요..
제 신랑이 요리사라서 그런지.. 레스토랑이나 음식점을 가면,, 음식 맛에 대해서 특히 소스나 재료에 무지 관심이 많고 은근 깐깐 해요.
그런데 하와이에서 먹은 식사중 맛있었던걸 고르라고 했더니.. 저 마히마히 요리를 고르더구요..
두번째건 제 입맛엔 맞지않았어요ㅠ 신랑도 별로라구 했구요..


암튼 하와이 도착해서 첫 점심을 마마스에서 거하게 먹고..
밖에나와서 사진도 찍고 , 바다 구경도 했어요.
전망도 너무 좋고,, 밥맛이 절로 들더라구요..
저와 신랑이에요.. 정말 초췌한 모습이죠.. 신랑이 사진찍는데 찍지말라고 무지 모라구 했네요..ㅎ
잠시 놀다가 주차아저씨께 팁2달러 드리고,, 월마트로 고고싱 했어요..
거기서 밥부인님께 여쭤봤던 썬크림도 사고, 물도사고, 구경할것도 많구 사고싶은것도 많았지만 살짝 참았어요.
저희는 숙소가 나필리비치에 있는 아웃리거 나필리 쇼어스 였어요.
그래서 가는길에 이아오계곡에 들렀네요.


신랑은 아직 기운이 있나봐요.
전 완죤 넉다운이였어요.ㅋㅋ
사진찍는것도 귀찮구 가서 빨리 쉬고싶더라구요..
숙소로 가는길에.. 멋진 풍경이 있어서..
살짝 내려서 사진한장 찍어줍니다.

마우이에서는 한국사람들을 볼수가 없었어요..
첨엔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신랑도 긴장을 마니 하더라구요,,
숙소 도착하니 시간이 5시 40분정도 되었던것 같아요..
쓰러져서 잠들어버렸어요ㅠㅠ 아까운 첫날이 그렇게 가버렸네요..
그래도 첫째날 일정은
마우이 도착해서 월마트, 그리고 이아오 계곡, 숙소, 웨일러스 빌리지에서 저녁식사 였는데...
저녁식사없이 그냥 잠들어버렸습니다..
6시쯤 잠들었는데요...
더충격적인건 그다음날 10시쯤 일어났다는 거에요..
원래 일정이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블랙락 스노쿨링이였는데....다 날아갔어요ㅠㅠ
그럼 다음날 일정은..다시 내일 쓸게요^^
첫댓글 오랜만에 올라오는 후기 기대되요~신랑분이 요리사이시니 특히 맛집 후기가 기대됩니다~ㅎㅎ
맛집..ㅎㅎㅎㅎ 세상에 저희 신랑은 느끼한걸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라서..맨날 햄버거 기본으로 먹었어요ㅠㅠ 전 김치찌개 좋아하는 사람이구요. 2탄은 집에가서 할게요.. 써놓고 보니..암것도 볼게 없네요ㅠ
마우이님이 그냥마중나오신거에요? 아님 친분이있으셔서?^^
아.ㅋㅋ아니에요.쪼마한 부탁하신게 있으셔서 나오셨어요!! 전해드릴게 있어서요~~~^^
결혼식 끝나고 바로 장거리 여행이시라 많이 피곤하셨을거에요.마우이에 살아서 자주 보는곳이지만 사진속 풍경은 더 멋있어 보이고 새로운 곳처럼 느껴지네요.
8키로 감량 어떻게 하셨어요?
8키로감량은.. 흠.. 정말 저녁에 왠만하면 간식 안먹고,, 2시간동안 운동했어요ㅠ 근데 하와이에서 부터 이미 2~3키로 쪄서 오면서..점점 늘어나는 듯 하네요!!ㅋ
와우~ 사진이 너무 깔끔! 앞으로의 깜찍이쏘님 후기에 눈이 호강하겠네요 ^^
바쁘시더라도 열혈 애독자를 위한 차기 후기 부탁드려요~ ^^/
사진이 별로 건진게 없어요 .특히 쇼핑할땐 아에 못찍었구요ㅠ 좀 찍어둘껄 아까워요! 집에가서 욜심히 또 쓸게요^^
초췌한게 이정도? 깜찍하신 거 맞네요^^
완죤 피곤하긴 하더라구요 첫날 계획했던게 많았는데 둘째날 늦잠까지 잔걸보면요ㅠㅠ 제가 아침잠이 원래 별로없는데두요~~ 흑흑 아까워요!
오마이갓.. 이아오밸리 사진 너무 리얼해서 사진속으로 들어 가야 할것 같은... 근데, 보통 남편이 주방장 이라고 해도 집에서 뭐 잘 안해준다고 들었는데, 깜찍이쏘님은 복이 터졌네요. ^^ 근데 두분이 아무리 피곤한 모습이라고 해도 환상의 그림 입니다.. ^^
카메라를 하나 장만했는데, 문제는 단렌즈 하나만있어서 먼거리는 잘 안나와요.. 줌도 안되서 막 뒤로가라고 하고,,앞으로 오라고하고,, 저희가 움직였거든요..ㅋㅋ 그리고 연애할때나 해주는거겠죠ㅠ 결혼과동시에 기대는 접었어요..ㅋㅋ
오오..워커힐 쉐프님이 수퍼맨~하고 계신걸 보다니..
마우이로 들어가셨네요~ 앞으로 후기도 기대되요..
참..토즈백도 이뿌네용^^
어머.ㅋㅋ 결혼기념으로 면세점에서 하나 샀어요!!! 신나서 들고다녔는데 좀 더러워졌어요ㅠㅠ
깜찍이쏘님 오랜만(??)이에요....우리 하나우마베이에서 만났었는데...ㅎㅎ 기억하실라나? 어제 울 오빠가 신랑분한테 연락하던데...ㅋㅋ기회되면 또 뵈요~~~
어멋!!! 기억나죠 당연히~~~ 어제 안그래도 신랑이,,ㅋㅋ 전화왔었다구 하더라구요..ㅋㅋ 일하는중이라서 제대로 못받았다구 오늘 다시 전화해본다구 하더라구요^^ 서울에 놀러오시면 뵈요~~~~~!! 꼭이요.ㅋㅋ
두분 넘 잘어울리시네요. 늦었지만 결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후기는 빨리 빨리.....너무 궁금해요.
감사합니다.ㅋㅋ 후기쓰러 들어왔어요. 저아직 시차적응이안되었는지 7~8시만 되면 병든닭처럼 졸려요ㅠㅠ 눈이마구감기네요..
오랜만에 올라오는 수기라 기대됩니다~^^ 두분 잘 어울리세요~ 남편분이 요리사... 부럽습니다~ㅋㅋㅋㅋㅋㅋ 첫날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다음날 스노쿨링 못하셨다니..
체력하면 둘다 타고났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저희도 무리였나봐요^^
우와~ 저도 마우이 가는데 후기 넘넘 기대되요~
왠지 음식점 메뉴에 대한 평가가 막 쏟아질 것 같아요 ㅋㅋㅋ
마우이 정말 좋아요. 다음에 하와이에 또 간다면,, 다시 가고싶구요^^ 할레아칼라 일출은 정말 제평생 잊을수가 없을것 같네요.
저도 한달뒤 출발인데.. 마우이 전안가서 ㅎㅎ 마우이 말고 빨리 오하우 수기올라오길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뭔가 도움 많이 될꺼같은 스멜~~ 후후
오하우에선 쇼핑도 마니해서..ㅠㅠ 그리고 먹기도 많이 먹었네요~~^^
오오 저도 밥부인님 후기보구 나필리비치
관심가진 1인입니다. 숙소 괜찮으셨나요?어떠셨어요??
전괜찮았어요, 바로앞이 바다여서 정말 운치있구요,,근데 파도소리가 심해요..ㅋㅋ 생각보다 잠잘때 시끄럽고,,저흰 비바람쳐서 무섭기까지..그거빼고 낮엔 너무 이쁘고 좋았어요..그리고 가제보레스토랑도 너무 좋구요,, 나필리 비치에서 아침에 좀 저는 추웠는데,,수영하는사람들 무지 많더라구요~
오- 오랫만에 수기방에 들어오니, 깜찍이쏘님의 반가운 후기가!!! 잘읽겠습니다~~ㅎ
(그나저나...모든 여자분들의 로망...요리사 남편!!! 좋으시겠어요!!!)
안뇽하세용~ 흠.. 연애할땐 정말 잘해줬는데요..ㅋㅋ 결혼하고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ㅠㅠ 변하나봐요 남자들은 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