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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시는 자라 하시니라(마3:16~17) 아멘!
[소요리문답6]
성경에서는 하나님을 세 분처럼 표현합니다.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정확한 표현은
한 분 하나님이 삼위(三位)로 계신다는 것입니다.
세 분으로 표현한 이유는
서로 구별돼 역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성부 하나님은 작정 즉 계획을 세우시는 사역을 하고,
성자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께서
세우신 작정을 실행하는 역할을 합니다.
성령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께서 작정하고
계획하신 일을 각 신자에게 적용하는 사역을 하십니다.
하나님은 유일한 한 하나님이면서 삼위,
즉 세 인격으로 존재하십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사랑 안에서 완전한 연합을 이룹니다.
우리가 각기 다르지만 서로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존재에 있습니다.
† 장상태 목사(파주 좋은우리교회)
<약력>
△ 총신대 신학대학원(M.Div.) 졸업
△ ‘어서오세요 파라솔처치입니다’ 저자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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