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6월12일 월 13시 연수1동 성일 아파트 경노당 디지털기기 스마트폰 교육현장을 찿아 1조B팀 박상길 김상영 원중길 류송자 기자가 성일 아파트 경노당을 찿아갔다.414세대 25평~16평의 서민들이 정겹게 살고 있으며 경노당에는 20 명의 70대후반에서 80대 후반의 노인들이 사회지원 일자리 참여자 김태분님과 김성자 2분이 열심히 스마트폰 활용에대한 지도를 하고 있는데 활기차고 즐거운 분위기속에 열심히 배우는 모습은 너무도 아름답고 보기좋았다.
좀더 많은시간과 좋은 프로그램으로 찿아 주기를 간절히 바라며 경노당 노인회장 강희복님 (83세)은 월 5~60 만원 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하는데는 너무나 부족해 6월부터 회비를 5천원에서 1만원으로 올려다며 사비도 많이지원하신다며 애로사항을토로하신다 서민들은 누구도 노후에 거처야 하는곳
관계 당국이나 부유층 들의 좀더 많은 관심과 배려가있어야 겠다 생각하며 아쉬운 발걸음으로 취재를 마치고 돌아서는 마음은 어딘가 공허함을 느끼며 끝으로 취재에 협조해주신 분들 경노당 강희복 회장님 과 김태분 김성자 지원 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취재에 참여해주신 1조B팀 수고했습니다.
앞으로 좀더 철저한 준비와 노력으로 감춰진 사회의 선과 비틀어진 생활들을 밖으로 표출 시켜 많은이들에게 알리고 돌아볼수 있는 취재활동에 노력을 많이 해야 겠습니다,
첫댓글 사람이 모이는 곳은 어디에나 꼭 필요한 재원 때문에 어렵다는데. 경로당도 예외가
아니군요! 나이들어가면서 관심을 갖게 하는 경로당과 요양시설사용자들에하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리라 생각이 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