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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돼지에게 노래를 가르치려고 애쓰지 마라 | 당신이 불행한 이유 [생각의 힘]
돼지에게 노래를 가르치려고 애쓰지 마라 | 당신이 불행한 이유 [생각의 힘]
아는 변호사
조회수 49,547회 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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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하지 말고 나를 위해 사는 용기를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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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인생을 구제할수 있다그ㅡ 착각하지 마세요 . 그냥 본인 인생 책임지고 입은 다물고 비교는 금물. 사람이 바뀔거라 기대하지도 시도하지도 말고 성실하지 않은 사람은 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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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년째 돼지를 사람만들려고 그렇게 울고불고 별짓을 다했는데도 똑같아요..아..죽을떄도 철이 안드는게 돼지구나..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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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냉전하게 자기객관화가 되지않아 스스로 돼지인것도 모르고 상대방만 돼지라 생각하고 탓하는 인간들이 반은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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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돼지가 내자식이라면요 포기하거나 버릴수가 ㅜㅜ
돼지가 된 원인에 책임도 있을거고..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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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게 노래를 가르쳤던 지난 과거가 리마인드 되네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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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이야기인거 같아요 거기에 하나 더하자면 본인이 돼지인지아닌지를 늘 경계 자각하고 돼지화가 진행중이라면 더욱 치열하게 생각해서 사람이 될수있도록 노력해야 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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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실 저런상황이었네요
최근까지
그리고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고 바꿔쓰는 거라는데
그 말도 흘려들은 저를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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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게 노래를 가르치려했지만 나조차 돼지인걸 망각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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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동안 돼지에게 노래가르친 사람입니다
저도 돼지가 아니었나 돌아보게 되는데
잘라내지 못한 스스로에게 분노만 더 치밀어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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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바닥을 경험하고 위로 올라가려는 중에 있구요 이번 에피소드에 진짜 눈물나게 웃었어요 쓰레기는 쓰레통에, 돼지는 돼지우리에 반드시 돌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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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어제 그토록 간절하고, 간곡히 부탁하고 약속받은 일을 보기좋게 깨버린 사람 때문에 너무 속상했는데..
//님의 말처럼 돼지는 노래를 못부르죠.. 쓰레기는 버려야하고요.. 그 상대가 가족이래도 그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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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가 가족이나 부모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남이라면 관계라도 끊을 수 있지만...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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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 끊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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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변호사 생활 하시면서 온갖 인간 군상 볼꼴 못볼꼴 다 보셨을텐데..그래서인지 하시는 이야기들이 다 마음에 깊이 와닿습니다. 한살한살 먹을수록 인간에겐 분명히 등급이 있고 그 등급을 깨고 더 나아지려 하는 사람, 실제로 그렇게 된 사람은 아주아주아주아주 극소수라는걸 체감하게 됩니다. (일단 여태까지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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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고라는 이야기는 불교의 핵심이기도 한 만큼, 어려운 주제죠 ㅎㅎ 옳게 생각해서 깨닫고 지혜롭게 살아가는게 그렇게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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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형상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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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스스로가 돼지라 생각하면 어떻게 고쳐야하나요?사람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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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돼지인 경우는 어찌해야 하나요?
제 지인이..너무 힘들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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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남편이고 자녀이면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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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돼지라면 어떡하나요 답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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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구분하는게 그게 쉽지 않을걸요? 사람탈을쓴 짐승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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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지내 보면 티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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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몇년전까지는 정말 착한줄 알았어요. 그런데, 시련이 나에게 올까? 그리고, 누군가 제게 쓴소리를 하면 넌 아무것도 몰라 내가 어떤삶을 살아왔는지, 네가 뭔데 나한테 그런말을 해. 너는 나에대해 다 모르고 하는 소리야 하며 듣기 싫어했어요.
그리고 저또한 어떤이를 보면 왜 그렇게 밖에 못살아. 네가 언제까지 네 뒤치닥거리 해줘야만해. 왜 나한테만 의지해. 나도 힘들어 죽겠는데~~~
누군가에게 저도 돼지였고, 저또한 돼지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려고 했습니다.
저는 돼지임을 인정하고 좀더 나은 돼지가 되려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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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하시는 말 그 자체는 좀 이해도 되고 이야기로만 보면 또 완전히 틀린 이야기라 하기도 좀 그렇고.. 이런 상황이 성립할려면 한쪽은 완전 정상 반대쪽은 완전 이상 요래 설정이 되야 하는데… 불가에서 나온 이야기 이던가요? 돼지 눈에는 돼지 만 보인다. 이런 말이 왜 나왔을까 생각 좀 해보셨을까 한번 여쭈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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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 땐 싸워야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한국 사회는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거의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피해자가 어떤 문제 제기하면 가해자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도 거들면서 같이 찍어누르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법 또한 정당 방위를 사실상 인정 안하는 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괜히 잘못 얘기하거나 말했다가 폭력 폭언으로 이어지는 경우 많고 그러다가 형사 처벌을 나까지 받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그냥 가만히 있으라고 교육 받고 자라요.
본인이 변호사니까 할말 다하고 살아도 아무 문제 없는 걸 모르는 듯.
변호사니까 벼라별 꼴/들 많이 보실 거 아니에요?
그런 사람들이 사회에서 내 상사고 내 선생이고 내 부모고 내 배우자고 내 형제입니다.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선택할 수 없는 경우도 많아요.
그런 걸 모두 "생각이 없어서다"라는 식으로 결론을 내려 버리는 건 참 문제 있는 사고방식이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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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이 말씀하신게 그건데요? 이러저러한 이유로 회피한걸 내가 마음이 착하고 싸움을 싫어해서라고 본인을 잘못판단하지 말라는건데요? 회피한걸 정면승부 하라는 얘기가 아니고 나를착각하지 말라는얘기에요 그리고 어떤결과가 왜 나왔는지 본인의선택을 뒤돌아보라는 얘기죠 막 정의롭게 살라는얘기가 전혀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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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돼지이면 어떻게하나요 남편은 반인반수이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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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완전 와닿습니다. 돼지한테 노래를 가르치려 죽도록 노력했지만 결국 안되서 나는 좌절하고 그 돼지는 힘들다 못살겠다 꽥꽥거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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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돼지우리에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쓰레기통에 있으면서 쓰레기가 아니긴 어려움 거기서 나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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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아프네요ㅠㅠ 너무 슬프지만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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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게 노래를 가르치면, 멱따는소리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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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행한건 내가 골랐던 선택지가 결과를 부른거겠지요. 싸운 사람은 그만큼 마찰과 불화가 있었겠지만 변화가 왔을거고 피했다면 그만큼의 노예화가 진행된거겠죠. 착하다고 좋다고 생각안합니다. 선택을 잘 하고 생각을 현명하게 하면 그만큼 나아지겠지요. 이렇게 하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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