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곡도에서 섬원주민 촬영
외딴 섬/섬원주민
값을 매길 수 없는 낡은 토담집 하나 오늘도 선착장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립니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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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순신이 싸운 바다 한려수도 섬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섬원주민
오곡도에서 섬원주민 촬영
외딴 섬/섬원주민
값을 매길 수 없는 낡은 토담집 하나 오늘도 선착장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립니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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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순신이 싸운 바다 한려수도 섬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섬원주민
첫댓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언제 어느곳 에서든 나만의 섬을 만들 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실존하는 공간이든 가상의 공간이든 섬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곳 인것 같습니다.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그곳은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섬원주민님 작가이시기도 하시며 외딴섬의 토담 별장주인 이시기도 하시지요. 누구나 한번쯤 소망하는일을 현실로 이루시고 자연과 함께하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_()_
"외딴 섬" 잘 음미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우리 모두는 각자의 기후와, 각자의 토양안에서 - 저 마다의 꽃을 피우며, 저 마다의 새를 기르는 하나의 섬들이 아닐까요?!....좋은 시 감사드립니다...나무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