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의 식사가 어르신의 행복이 되도록
좋은봉사회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좋은봉사회(회장 고성숙)는 지난 10월 30일(금,09:30~13:3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을 했다.봉사회는 매월 마지막 금요일, 당 복지관 배식봉사 활동을 한다
메뉴 : 서리태 콩 찰밥, 갈치구이, 숙주나물, 포기김치, 얼갈이 된장국
복지회관 경로식당에 오는 어르신들의 한 끼의 식사는 평소와 다른 음식을 먹고, 누군가 자신을 위해 한 끼를 준비했다는 마음을 느끼는 작은 즐거움이 된다. 특히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은 넉넉하지 않은 생활비와 장바구니의 장보기가 자유롭지가 못하여, 평소 먹고 싶은 음식을 선택하거나 혼자서 특별한 식사를 즐기기란 쉽지않다.
오늘 식사 메뉴에 어르신들의 최애 반찬 갈치구이가 준비 되있다. 봉사원들이 도착한 아침시간 4층 경로식당이 가까워질 수록 고소한 냄새가 진동을 했다. 조리사들이 대형 구이판에서 손질된 오동통한 갈치를 굽고 있었다.
봉사원들은 환복을 하고 세척되어 정리 되어있는 야채들을 반찬 레시피와 구성에 맞게 어르신들이 한 입에 먹을 수 있게 작게 잘게 손질을 했다. 배식시간(11:30~12:30)까지 휴식을 취하며 아침마당, 시시콜콜 티 타임을 가졌다
배식대에 위치한 봉사원들에게 특히 갈치구이 배식하는 봉사원에게 영양사(염혜지)는 "갈치 배식 하면서 어르신들과 눈 마주치치 마시고 큰 것으로 바꿔 달라해도 절대로 머리들지 마시고 미소만 지어 주세요"하며 당부했다.
"맛있게 드세요" "천천히 편하게 드세요"하며 배식을 하고 식사를 끝낸 퇴식기는 배식줄과의 동선이 겹쳐짐을 방지하기위해 홀 서빙 봉사자들이 잔밥과 퇴식기 반납을 했다. 배식을 마치고 청소와 정리를 하고 봉사를 마쳤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멋진 좋은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좋은봉사회(회장 고성숙) 봉사원 여러분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