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eph‘s Covenant in the Journey to Christ■
요셉의 인생은 하나님께 받은 언약을 성취하는 생애였으며, 언약의 실체이신 그리스도를 향하는 여정이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모든 사람은 실체에 이르는 길목이고, 모든 사건은 실체를 확인하는 방법이며, 모든 사물은 실체를 완성하는 도구입니다. 그림자인 사람, 사건, 사물이 실체이신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는 길은 오직 믿음뿐입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요셉이 만났던 사람들과 그가 부딪힌 사건들 그리고 그에 사용한 사물들은 모두 언약을 성취하는 그림자들이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과 감옥에서, 바로 왕 앞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With, Immanuel, Oneness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노예로 간 것이 출세의 길이었고, 보디발의 아내에게 당한 것이 성공의 길이었습니다. 요셉의 24, 25, 영원이 요셉이 누린 망대였습니다. 피 제사 드리러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들은 모세를 통해 10가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성막 중심, 언약궤 중심으로 인도받았습니다. 그리고 구원과 능력, 보좌의 배경으로 세 절기 중심으로 광야 길을 나아갔습니다.
요셉은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요셉의 꿈을 야곱이 마음에 간직하기만 했는데도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드로는 모세를 사위로 삼고 굉장한 언약을 전달했습니다. 라합은 정탐꾼을 살려줬을 뿐만 아니라 중요한 정보를 주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할 것은 오직을 누리고, 유일성 응답을 기다리며 재창조에 도전하는 것입니다. 영원 속에 있는 오늘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으므로 우리의 모든 삶은 캠프가 됩니다. 모든 그림자를 오직 실체를 찾고 누리는 방편으로 삼는 그대는 믿음의 증인입니다. 사랑합니다. [Dec 2, 2024]
[Prayer Points]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 주시는 비밀을 이루게 해 주옵소서. 중남미에서 5000 종족을 살리는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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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