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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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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그 어긋난 사랑 수유리 日記
元戇 추천 1 조회 12 24.10.15 11:0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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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5 11:12

    첫댓글 김 지하 선배님
    돌아가셨을 ?

  • 24.10.17 06:55

    김지하 선배님 생각만하면 그집 숨어살던 해남읍 토담집 기억-
    유명해 지려는 줄 짱뚱이 들이 먼저 알아서 알고
    ㅎ ㅎ ㅎ 금방 펄펄 끓는 물에 풍덩 입수할 것들이
    창자는 깨끗하게 비워 냈는데도 대가리만
    큰 대야 물위로 모두 내밀고- 알래그로, 로 고음을 - 박자야 안맞으면 어떼요 ? -
    제가 관객불러 모아 짜자장 앵콜을 -

    지하 선배님 - 타는 목마름은 - 점시 시간 되어서 - 이고요
    서산대사 님 때문에 송월주 스님 곁에서 사월 초파인 도내 중고생 백일장 대회 날에
    백합같은 큰댁 숙모님 동생이 종합병원 동세비 (동섭) 모후님이 병원 사모님이고
    대흥사 신도회 회장님 덕이지요 .

    대흥사 피안교 다리에 앉아서 미친 - NOME - 되어 혼자서 실실웃음이 -
    짱뚱이 들아 다음 生 에서는 너와 나 역할, 대역 바꾸어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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