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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 추억스토리/그동안 고마웠습니다(카페 문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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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이야기 2018년에 회원님들이 만들어낸 "추억스토리"
파람(서울) 추천 0 조회 312 19.01.02 14:2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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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2 14:37

    첫댓글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면서..;늘 고마운 파람님^^

  • 작성자 19.01.02 18:59

    희영님,방가~방가~미안하옵니다.
    오랬만에 오셨는데 갑자기 사진이
    이상이 생겨서 수정하느라 이제서야..
    새해에도 활발하고 즐거운 모습 많이
    보여 주실꺼죠? 사당벙개,시산제와 고궁
    나들이때만 뵈었군요.올해는 가능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당.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9.01.02 14:47

    수고많으셨네요
    일년간의 산행 일기~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순간들
    다시 한번 기억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02 17:47

    유나님,일년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작업하다보니 장가계 사진이 별로 없더군요.
    중국에서 즐거운 추억이 많이 있으셨을텐데요.
    올한해 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지요.
    설명절 연휴에 셋만의 청계산 추억도 감회가
    새롭고 친구분들과 함께한 사나사 계곡에서
    즐거운 시간 보냈던 여름도 고운 추억되어
    남는답니다.한해 힘차게 출발해 보시지요.

  • 19.01.02 16:36

    배꼽만 ?

  • 작성자 19.01.02 16:38

    지금 봐보세요..

  • 19.01.02 16:41

    @파람(서울) 예 잘뵙니다
    가끔 이런경우가 있드라구요
    제경우는 두개가 올라갈경우에 한개를 삭제하면 배꼽만 보이는 경우가 있든데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1.02 21:45

    @프로필(경기) 컴과 폰으로도 잘
    보였었는데 갑자기 배꼽이~ㅎ

  • 19.01.02 16:46

    @파람(서울) 배꼽도 보이는게있고
    아예 배꼽만 있는것두 있고
    왜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늘 올한해두 열씸히 화이팅 하셔요

  • 작성자 19.01.02 17:53

    @프로필(경기) 어이구~ 컴과 씨름하다가 설거지,청소,
    분리수거도 못했네유~ㅎ내일 또 올해의 첫 트레킹을
    떠나야 하는데요~ㅋ 새해에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 19.01.02 17:56

    @파람(서울) 잘다녀오셔요
    저는 낼까지 쉬고 금욜부터 돌아다녀 볼까 합니다
    그리해야지요.

  • 19.01.02 17:06

    2018년 기록이 완성 되었군요 ~~~추억의 장으로 기록되었네요~~~!
    현재는 좋은 추억을 만드는 시점같아요~~~!
    미래와 현재와 과거는 동시다발적이며 일시에 이루어지는것 같아요~~~!

  • 작성자 19.01.02 17:58

    선유님,멀리 계시면서 한해의 아름다운 추억
    함께 동참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립니다.모임에
    몇번 참석을 하셨는데 그때만 개인사정이
    생겨서 뵙지를 못했습니다.새해에도 즐겁고
    소중한 추억 많이 만들어 보시지요.

  • 19.01.02 19:55

    저는 늘 바쁘게 살다보니 추스 아니면 이렇게 많은 곳에 갈 수 없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

  • 작성자 19.01.02 22:04

    작년 한해동안 공지로 올린것중에 사당역1회,수원역 2회 벙개만
    제외하고는 다 올려보았네요.수많은 사람들중에 인연으로 만나 좋은
    추억만 아름답게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지기님 한해동안
    이렇게 많은 모임에 여러모로 신경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9.01.02 20:10

    @파람(서울) 저야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신경을 못 썼는데 열심히 활동하시는 회원님께서 카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협조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9.01.02 21:26

    파람님
    수고 많이 하셨고
    한 해 스토리 행사가 한 눈에 보이게 정리 해 주셨으니 보면서 그때를 떠올리며
    추억을 떠올립니다
    감사하고
    새해에는 더 자주 즐거운 모임 되리라 생각하고 고향까마귀 파람님 최고~~^^

  • 작성자 19.01.02 22:02

    반가운 유랑님,오셨어요?오늘은 시무식 때문에 바쁘게 보내셨지요.
    이글 작업을 하다보니 작년 한해 카페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고향분인 줄은 인터넷상으로 알고 있었지만 3월
    궁평항 트레킹때 반갑게 처음 뵈었지요.시산제,동해안 나들이..등
    올 한해도 길흉사와 특별한 사정이 없는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한분 한분이 조금만 관심을 갖고 함께 한다면 즐거운 모임이 되겠지요.

  • 19.01.02 22:06

    2018년 추억 스토리에 끝자락을 잡아 함께한 추억이 올라와 있어서 기쁘고 반갑네요.바쁜시간 쪼개서 열심히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당^^

  • 작성자 19.01.02 22:13

    안녕하세요.하라님.새해 잘 시작하셨지요?
    7월13일 친구분들과 가평 임산계곡 함께하셨지요.
    작년 후반기 부터 활동을 열심히 해주시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올해도 즐겁게 함께하여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지요.편안한 시간 되시와요.

  • 19.01.02 22:54

    추스의 대들보 파람님이있어 든든합니다~~ 기해년에는 건강하시고 가정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19.01.03 05:32

    신림역님,안녕하세요.과찬의 말씀.대들보는 아니옵니다~ㅎ
    한해동안 카페 신경쓰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중책을 맡으셔서 고생이 많으셨어요.새해에도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기회되는대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아침을 열어봅니다.

  • 19.01.03 06:55

    지난한해 추억덕분에
    많은 추억을 남겼네요....
    새해에 제주도
    한라산 등반계획했지만
    현지적응을 못해
    혼자 외로히 숙소에 딩글이하고ㅋㅋ
    담날은 즐겁게 관광했지요..
    강원도 바닷길도 넘좋았고...
    친구데리고가 고궁산책도 임산계곡도 넘좋았네요
    즐감했어요 좋은하루되세요~~~^^

  • 작성자 19.01.04 09:44

    옥이님,안녕,방가요~^작년초에 일곱명이서 한라산을
    함께 올랐어야 했는데 숙소에서 맛있는 식사를 해놓고
    기다리시던 모습이 생생하네요.시산제때는 뒷풀이에
    짠 하고 예쁜모습 보여주시고 관악산 둘레길에는 남산
    걷기를 포기하시고 우중에도 참석,고궁나들이,임산계곡
    튜브타기,마지막 원미산 추운날씨에 정성어린 머리고기..
    모든것이 생생하게 기억나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해 봅니다.항상 재미있는 모습 올해도 많이 보여주세요.

  • 19.01.03 16:19

    참 많은 추억들이 스쳐갑니다.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좋은 추억으로 많은 시간들을 만들고 싶어집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1.04 09:49

    반갑습니다.섬의향기님,새해 잘 시작하셨지요.일년간의 행사에
    여러모로 신경쓰시고 진행하시느라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특히 시산제 준비,동해안 나들이 버스안 진행,도봉산 암릉산행이
    많이 기억에 남는군요.새해에도 좋은일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보시지요.항상 건강하시고 신나는일이 함께하는 한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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