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에 걸려 죽지 않는 방법 그리고 인구 소멸에 대하여...옛날로 돌아가자..!!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을 땐 죽더라도 죽기 전까지는 건강하게 살다가 죽고 싶을 것입니다. 말하나마나한 이야기죠? 그러나 실상 한국인들은 많은 사람들이 암을 비롯한 치명적인 질병들에 의해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는 의학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문제를 만들어 낸 곳 자체가 서양 의학이고 이 문제를 계속해서 양산하고 있는 곳이 의학계이며 의료계이기 때문입니다.
의학이나 음식 관련해서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가나 의사들 역시 모두들 이 "살인의 시스템"속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각각의 개인이 깨어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과거에는 암이란 희귀병이었습니다. 적어도 80년대 중반까지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80년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갑자기 암은 누구나 쉽게 걸릴 수 있는 질병으로 돌변했습니다.
그렇다면 80년대 중반 이후에 우리 사회에서 무언가 어떤 큰 변화가 있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게 뭘까요? 이것은 바로 GMO식품과 백신접종입니다. 사실 이건 너무나 뻔한 결론입니다. 왜냐하면 "글리포세이트"라는 A급 발암물질이 들어 있는 GMO 식품을 먹고, 존재하지도 않는 바이러스를 잡겠다고 주입받는 독극물인 백신을 접종 받으면서 암에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모순인 것입니다. 발암물질 음식을 먹고, 독극물을 주입 받았다면 암에 걸려야 당연한 것입니다. 암에 걸리지 않는다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 것입니다. 그렇다는 생각 들지 않습니까?
옛날로 돌아가야 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백신을 맞아선 안 되고, 먹는 것은 그냥 시장에 가서 채소와 고기 사다가 반찬 만들고 국내산 쌀로 만든 밥을 지어서 먹어야 합니다. 모든 가공식품을 멀리해야만 합니다. 암을 발생시키는 코팅 후라이팬과 알미늄 후라이팬으로 조리하는 외식과 배달음식을 멀리 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습관으로 살아가기에 이렇게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면 그냥 암에 걸리고 낮은 출산율에 나라가 소멸되는 것이 당연한 겁니다. 이 모든 것을 수정했다고 해도 산업사회는 인구가 줄어들 수 밖에 없는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구가 줄어들어서 나라가 소멸하든 말든 당신 한 사람만은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가기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위에 언급한 것을 정말로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실천해야만 할 겁니다.
현재에도 전체 인구는 늘고 있습니다. 인구에 대해서 구글 검색을 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세계 인구는 연간 8,300만 명씩, 혹은 매년 1.1% 증가한다. 세계인구는 1800년 10억에서 2020년 79억명으로 증가했으며, UN은 2030년 중반까지 86억, 2050년 중반까지 98억, 2100년까지 112억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위의 통계가 보여주는 것은 아직도 산업화가 진행되지 않고 있는 나라들이 많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아마도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과 아시아의 많은 가난한 나라들이 여기에 포함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익숙한 미국과 유럽의 여러 나라들 그리고 중국, 인도 등의 인구 대국들은 이미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당장은 아니고 수십년 후의 일이지만 지금 우리에게 익숙한 나라들은 모두 쪼그라들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듣보잡인 나라들이 중심국들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한 나라들이 쪼그라들다가 들다가 완전히 소멸 직전에 가서야 무엇이 문제였는지 파악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산업화가 인구소멸의 주범입니다. 그리고 산업화 된 나라들의 특징이 GMO를 주로 먹고 백신을 주로 맞습니다.
인구소멸은 단순히 지엠오와 백신 때문만은 아니고 굉장히 많은 여러가지 원인들이 복합되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저는 그냥 단순화해서 산업사회가 인구소멸의 주범이라고 표현하고 있지만 말입니다. 산업사회이면서 인구소멸이 되지 않게 하려면 완전한 지방 분권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외벌이 가정이 가능해야 하며, 지엠오와 백신 완전퇴치가 이루어지면 됩니다.
똑같은 미국내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아미쉬 마을은 왜 출산율이 높은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미국의 평균 출산율은 1.66 명입니다. 아미쉬 마을의 출산율은 7.2~8명입니다. 한국의 출산율 0.6~07명.. 약 열배입니다. 그리고 아미쉬 마을은 완전히 농업마을입니다. 또.. 그리고 아미쉬 마을 사람들은 완전한 Non-Gmo 농사만 짓고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서 모든 백신 절대 접종받지 않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 때에도 아무도 백신 맞지 않았고, 코로나로 죽은 사람 아무도 없으며, 당연히 백신접종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5394370508&cpage=5
미국에서 제일 출산율이 높은 집단
국가 암정보 센터 https://www.cancer.go.kr/lay1/S1T639C640/contents.do
암 발생 현황
2021년 암의 발생자수는 총 277,523명이며, 남자는 143,723명, 여자는 133,80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암의 조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540.6명(남자 561.7명, 여자 519.7명)이었으며, 연령표준화발생률은 인구 10만 명당 526.7명(남자 596.7명, 여자 489.5명)이었습니다.
암 발생 확률
우리나라 국민들이 기대수명(83.6세)까지 생존할 경우 암에 걸릴 확률은 38.1%였으며, 남자(80.6세)는 5명 중 2명(39.1%), 여자(86.6세)는 3명 중 1명(36.0%)에서 암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되었습니다.
※ 미국 - 남자: 5명 중 2명(40.2%), 여자: 8명 중 3명(38.5%)
(자료원: Cancer Statistics, 2023, CA: A Cancer Journal For Clinicians 2023)
암발생자수, 조발생률, 연령표준화발생률: 1999-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