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객으로 온 4사람 -- 증산. 정산. 박우당. 박도전
2.) 주인 신선과 4신선
예시 28절
“현하 대세가 오선위기(五仙圍碁)와 같으니
두 신선이 판을 대하고 있느니라.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는데
한 신선은 주인이라
어느 편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대접할 일만 맡았나니
바둑이 끝나면 판과 바둑돌은 주인에게 돌려지리니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으되
우리나라는 좌상(座上)에서 득천하 하리라”고 말씀하셨도다.
3) 오선위기와 혈자리
백지 넉 장을 펼치시고 종이 귀마다 ‘천곡(泉谷)’이라 쓰고
백지 한 장의 복판에 사명당(四明堂)이라 쓰시고
조화는 불법(佛法)에 있으므로 호승예불혈(胡僧禮佛穴)이오.
무병장수(無病長壽)는 선술(仙術)에 있으니 오선위기혈(五仙圍碁穴)이오.
국태민안(國泰民安)은 군신봉조혈(群臣奉詔穴)이오.
선녀직금혈(仙女織錦穴)로 창생에게 비단 옷을 입히리니
치복에게 가라사대
“궁을가에 있는 사명당 갱생이란 말은 중 사명당이 아니라
밝은 명자를 쓴 사명당이니
【 “나의 얼굴을 똑바로 보아두라” 】
【 “후일 내가 출세할 때에 눈이 부셔 바라보기 어려우리라” 】
예로부터【 “신선을 말로만 전하고 본 사람이 없느니라” 】
【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
【 “내가 장차 열석 자의 몸으로 오리라” 】 하셨도다.
4) 12000 군자(바둑판의 돌)들을 맞이 하는 사람이 누굴까?
5.) 무병장수(병은 없고 수명은 길다)
후천이 완성 되었을 때는 신선은 두 신선 밖에 없다
두 신선은 누구일까?
첫댓글 .
삭재 해서 다시 올립니다 5.6 이야기로 옮겼습니다
사명당 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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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얼굴을 똑바로 보아두라” 】
【 “후일 내가 출세할 때에 눈이 부셔 바라보기 어려우리라” 】
예로부터【 “신선을 말로만 전하고 본 사람이 없느니라” 】
【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
【 “내가 장차 열석 자의 몸으로 오리라” 】 하셨도다.
오선위기혈은 조선 국운을 돌리는 공사입니다.
예시 28절과 공사 2장 3절에 있습니다.
..... 현하대세가 오선위기와 같으니 ....
우리나라는 좌상에서 득천하 하리라.
해원도수를 회문산 오선위기혈에 붙여 조선 국운을 돌리려 함이라...
상제님께서 국운을 돌리는 공사에~
거기에 자꾸 종통을 갖다가 붙이는지?
이해가 약간 가긴 가지만
붙일데 붙이는거 아닌가요?
두 신선이 판을 대하고 있느니라.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는데
한 신선은 주인이라
어느 편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대접할 일만 맡았나니
【 “바둑이 끝나면 판과 바둑돌은 주인” 】에게 돌려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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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에서 들었던 교화 버리세요
그래야만 오선 위기의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 “나의 얼굴을 똑바로 보아두라” 】
【 “후일 내가 출세할 때에 눈이 부셔 바라보기 어려우리라” 】
예로부터【 “신선을 말로만 전하고 본 사람이 없느니라” 】
【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
【 “내가 장차 열석 자의 몸으로 오리라” 】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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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
【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
【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
판이 끝나면 신선을 본다 잖아요............... 여기에 무슨 국운이 있습니까
판이끝났습니까?? ...아직 안끝났죠!
대순의 목적은 지상신선 실현이고
지상천국 건설입니다.
겨우 신선을 보려고 공부를 하시나요?
아님 신선이 되려고 공부를 하시나요?
그것도 아니면 신선의 최고인 仙皇을 꿈꾸시나요?
겨우 신선이란니;.....???
저기 주인 신선이 몇 번째 신선 입니까?
네번쩨 신선까지는 다 이 세상에 왔다가 갔죠!
주인 신선인 한 신선만 이 세상에 오지 않았죠!
주인 신선이 올 때는 열석자의 몸으로 온다고 말 했습니다
그리고 열석자의 몸으로 왔을 때 주인 신선을 보는 것입니다
누가-=도통군자들이 그리고 도동군자들이 지상천국 건설 하게 되는 것이죠
댁은 이미 신선이 되어 있는 줄 아는데요 박천수 쪽에서 또나 개나 다 신선 만들어 줬잖아요
그런데 댁은 왜 지상 천국 건설 못합니까 신선이 되어으면
지상천국건설 실현 해야지 맨날 밥만 축내고 있습니까
자~~~ 도통군자가 먼저 나옵니까 댁같은 신선이 먼저 나옵니까? 순서가 틀렸잖아요
오선위기혈은 국운을 돌리는 공사입니다.
최고의 상등국으로요.
상제님 공사를 마음대로 꿰어 맞추지 마시지요.
만약에 꿰맞추시려면 말씀처럼 이치와 경우에 맞는 하느님 공사를 대입하시지요.
신선을 보려고 공부를 하신다면
겨우 그짓하려고 공부하나요?
당시에 상제님 재세시에는 그것만도 엄청난 일이겠지만~~
신선은 병들지 않고
질병이라고 밝혀진 늙지 않고
죽지않는 경지에 이르러야
신선의 초보 경지이고요.
그러한 시간이 적어도 천년은 지나야
도통의 맛이나마 조금 볼까말까죠.
무슨 당장 의통이다, 도통이다. 해서
의통병, 도통병에 걸려스리....
죽으면 몽땅 도루아미타불 되는건 모르실까?
이론만 가지고는 택도 없습니다.
수행없이 늙지도 죽지도 않는 법은 없습니다.
오직 대두목께서 펼쳐 놓으신 신선 되는법을 배우고 익혀 실행하시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1)
오선위기혈은 국운을 돌리는 공사입니다.
최고의 상등국으로요.
상제님 공사를 마음대로 꿰어 맞추지 마시지요.
만약에 꿰맞추시려면 말씀처럼 이치와 경우에 맞는 하느님 공사를 대입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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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운을 무엇으로 어떻게 돌리는데요 방법을 이야기 해봐요
댁들이 국운을 돌립니까? 그래서 해원 굿 하는 거십니까
어떻게 상등국으로 만드는데요 댁이 방법을 설명 해 봐요!
.
2)
신선을 보려고 공부를 하신다면
겨우 그짓하려고 공부하나요?
당시에 상제님 재세시에는 그것만도 엄청난 일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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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댁들이 신선이라서요? 박천수가 주는 또나 개나 아무나다 다 신선 선녀라서.??
다섯번째 신선도 댁들과 같다고 보십니까?
풋 또나 개나 다 신선인데 다섯번째라고 다를리가있나..............!! 그쵸
.
3)
신선은 병들지 않고
질병이라고 밝혀진 늙지 않고
죽지않는 경지에 이르러야
신선의 초보 경지이고요.
그러한 시간이 적어도 천년은 지나야
도통의 맛이나마 조금 볼까말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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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도 도통에 대해서 전혀 이해 못하네...?
도는 신이다 신과 통하면 도통이다 그쵸
댁들은 이미 박성구란 신과 통해서 박성구를 믿었던거 아닌가요.?
자~~태극도 수도인들 다 도통 했습니다 어떻게 도주와 서로 마음이 통해서 도주를 따랐죠
대순 수도인들 다 박우당과 마음이 통해서 박우당을 믿고 따랐죠
상도 수도인들 박성구와 마음이 통해서 박성구를 믿고 따랐죠
도주가 신입니까 신이 아닙니까
박우당이 신입니까 신이아닙니까
박성구가 신입니까 아닙니까
신과 서로 통했으니 도통 했잖아요
그런데 댁은 무순 공부를 했습니까.. ?
도통공부를 했습니까...?
자리 공부를 했습니까...?
댁은 이걸 모르니 도통에 매달리는 것입니다
ㅎ~~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상제님께 고렇케 여쭈셔요.
어떻케 국운을 돌리실건지....
그러한 시간이 적어도 천년은 지나야
도통의 맛이나마 조금 볼까말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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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은 도통 맛을 두 번씩이나 봤죠
에~~궁 이 양반하고 이야기 해봐야 나만 손해인 것 같은니 관 둡시다
대순의 찌든 진리가지고 아직도 도통 공부 못했다고 하니 그낭 넘어가야지 뭐!!
【 “나의 얼굴을 똑바로 보아두라” 】
【 “후일 내가 출세할 때에 눈이 부셔 바라보기 어려우리라” 】
예로부터【 “신선을 말로만 전하고 본 사람이 없느니라” 】
【 “오직 너희들은 신선을 보리라” 】
【 “내가 장차 열석 자의 몸으로 오리라” 】 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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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선을 댁의 아래로 보는데 내가 할 말이 없죠
이분 위에 있는 댁한테 많이 잘못 했네요 ㅋㅋㅋㅋ
나중~
지상 신선 실현이 되면, 지상 천국이 되면
신선들이나 싫컷 구경하시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