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면에 나왔네여..
그렇지 않아도..여기 쓸까 말까..
게속 고민 했었는데..ㅡㅡ;
아는..오라버니들이..이곳의 굉장한 단골이어요..
그래서..평소에 도대체 어디징??
그렇게 궁금해하다가..한번 같이 갔는데..
죽음이더라구염..
전..껍데기는 첨이었는데.>쫄깃쫄깃 맛있더라구염..ㅡㅡ;
세장에 이천원이구염..
닭갈비도 맛있어여~~~~!!
껍데기 세장에 닭갈비 하나 올리구..
그래도..여러명이서..소주 마실수 있음다!!
ㅋㅋ 또 가고 싶은데..
술을..마시면 이제는 안되니..에혀..
암튼..연대껍데기집..추천함당!
가시는 길은여!!!
연대앞에..큰 성당있죠?? 이름 몰겠다..
그 성당이랑 독수리 빌딩..사이의 그 골목으로
걸어가다 보면..거품이 있는 건물을 지나서..
딱 오른쪽을 보면 간판이 보여요..
거기 샛길로 들어가심되여~ ^^
그럼!! 가서..쏘주와 함께..친목을..
근데..이름이..연대 껍데기인지..껍데기집인지..
잘 몰겠네염..ㅡㅡ;
맨날..삼차 사차..쯤에 가서뤼..
격이 잘 안나염..ㅡㅡ;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