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티안 결승을 준비합니다.]
[69번 머신은 피트로드에서 냅다 꼽힐줄도 모르고 늠름하게 달릴준비중]
[신현구 선수도 출전 준비중입니다. 긴장가득한 표정]
[형창이 형님 화이팅]
[배가 참 스스로 안스러워 좀 가렸습니다. ]
[세바스티앙 여유있는 미소로 그리드에 대기중]-혼자있길래 냉큼와서 사진찍어줌
[잠시후 레걸이 다가와 포즈를 잡아주네요]-잘생긴 외국인은 인기만점
[99 현구형도 긴장을 풀려 웃어봅니다.]
[히어로 형대형님]-그렇게 멋있게 우승할줄을 몰랐지요
[잠시후.....]
[SB1000클레스 결승 스타트]- 선두그룹의 치열한 경쟁
[중위권에 현구형과 세바옹의 엎치락 뒷치락 배틀중]
[선두가 바뀌었습니다. 73번 ]
[개인별 베스트샷]
[1위 김형대 선수]
[3위 황성철 선수]
[세바스티앙 선수]
[신현구 선수]
[문태산 선수]
[김형창 선수]
[이승택 선수]
[3위에서 파이널 랩 불의의 사고로 슬립했다 돌아오신 형창형님...노여움을 푸시고 2전때 우승하세요]
[형대형님 우승하고 RIDERS1 깃발 세레머니로 기쁨을 만끽합니다.]
[우승머신]- 얼마나 하드하게 주행하셨는지 흔적이 선명하군요
[우승머신의 듬직한 자태]
[시상식만 남겨두고 갈길이 먼 미케닉과 선수들은 일사분란하게 피트를 정리해둡니다.]
출처: U.S.Dynojet 원문보기 글쓴이: 쌩쌩이(김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