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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두메부추김치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861 17.08.03 10:4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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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8.03 11:07

    첫댓글 두메부추로 김치....먹음직스럽습니다.
    저희마당에도 봄에 구매했던 두메부추가 잘 자랍니다.
    대가 굵어서 다듬기도 좋고요..


  • 작성자 17.08.03 11:09

    연하고 좋으네요~

  • 17.08.03 21:14

    우리집 두메부추는 숲을 이루고 있어요ㅜㅜ
    김치로 먹는것 첨 알았습니다~~^^

  • 작성자 17.08.03 23:28

    터가 넓어서
    채소들이 다양하나봐요~
    좋겠어요.
    눈 앞에들 있으니~

  • 17.08.03 22:39

    두메부추 사진상으론 거의 파수준 같네요~^^
    방금 버무린 저 부추김치랑 밥 한그릇 뚝딱하고싶네요~

  • 작성자 17.08.03 23:29

    몇 끄니 계속 먹어지네요.
    연하고 부담없이
    먹어져요.
    익으면 어떤맛인가?.

    느끼기 전에 떨어질것 같에요

  • 17.08.04 06:58

    봄에 저희도 사서 심었는데
    미끈거리고 제입맛에 맛지많아
    장아찌도 부침개도 안먹게되어 그냥있어서 캐버릴까 고민중인데 선생님 김치보니 맛나보여요
    김치담궈도 미끈거리는건 있겠지요??

  • 작성자 17.08.04 07:22

    저는 처음 먹어보는데.
    미끈거린다는 느낌 -별로예요.
    썰어서 살짝 간하여 씻었거든요.
    씻을때 느끼겠드라구요-

  • 17.08.04 10:28

    @이광님(광주) 감사해요
    파김치담글때 살짝 절여서 섞어봐야긋네요

  • 17.08.04 18:30

    먹음직스럽습니다
    맛나보여요

  • 작성자 17.08.04 18:49

    방금 저녁밥에도
    맛나게 먹었어요

  • 17.08.05 12:41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7.08.05 14:27

    담어서 드셔보시면 맛을
    아십니다~

  • 17.08.05 22:54

    언니! 그동안 안녕하시온지요? 넘 바빠서 안부 묻지 못했습니다..아픈 다리는 어쩌신지 궁금도 하구요...

  • 작성자 17.08.06 02:21

    덥지요?.
    큰 행사는 어찌
    되었나요?..

  • 17.08.06 05:11

    @이광님(광주) 9월24일 이라서
    하나씩 준비해 가고 있어요ᆞ
    화요일 서울가서 한복,신랑예물,옷
    시댁식구들 인사옷 사기로 했어요ᆞ
    폐백은 결정했는데
    이바지음식을 아직 결정못했습니다ᆞ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ᆞ

  • 작성자 17.08.06 08:50

    @선명숙(광주) 이렇게 더운날에
    애 많이 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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