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시타델이 도착했습니다 ^^
아마 '우정파괴게임'이라고도 불린다죠? ㅋ
뱅이랑 시타델이 끌렸는데 뱅이 올해를 넘길거같다는 청천벽력같은소리에... ㅜㅜ
기대했는데.. 기대했는데.. 기대했는데.. 기대했는데..
아무튼 드디어 도착했어요 ㅋ

시타델 박스를 개봉한모습!
왼쪽 한구석에 암살자카드와 오른쪽 한구석의 시장카드 ㅋ
그리고 망할 후레쉬때메 잘 안보이지만 위쪽에 금화 말고 [왕관]도 숨겨져있어욤 ㅋ

시타델의 모든 캐릭터카드들
원레는 8번 장군까지지만 확장팩이라 9번 예술가까지 총 18장!

시타델의 모든 건물카드들..
드럽게많네요 ㅋㅋ
확장팩에있던 카드들 특수능력이 재밌어보여요 ㅋ
애들이랑 한번 돌려봐야될듯.. ㅎ

돈!! 돈!! 돈이다~~
금화가 생각보다 적어서 좀 실망했어요 ㅋ
뭐 이것가지고도 게임이 돌아간다면 다행이지만요..
한 50개쯤 있을줄알았는데 30개더라구요
[망할 후레시]

사는김에 그만.. 해적룰렛도 사버렸어요 ㅋㅋㅋ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랬아요;;ㅋ

[망할 후레시]
칼 다꼽아놓고 튀어나온 자리 위에
당당히 군림해있는 저 안대의 해적 ㅋ
이로써 밤새는데 심심할일은 사라졌어요 ㅋ

다시 저 해적을 사형대(?)로 보내고
24개의 사형도구(?)들과 찍어봤어요 ㅋ
저거 꼽을때는 혼자하더라도 대략 두근두근거려요 은근 스릴넘쳐요 ㅋ

이건 그냥... 엄마폰에 접사기능이 있길레...
접사랍시고 찍어봤어요 ㅋ
--------------------------------------------------------------------------------------------------------------------------아무튼 드디어 시타델님께서 오셨어욤 ㅋ
사는김에 뿅망치도 샀는데.. 실수로 안찍엇네요 ㅎ
1주일 용돈 만원으로는 역시 보드게임 수집하기는 좀 힘드네욤;;
어디 알바라도 알아봐야되련지.. 흠흠..
3주간 모아온 피같은 돈으로 지른겁니다 ^^
시타델에 들어있는 카드에도 바이시클카드같이 에어쿠션 처리가 되있어서
스프레드나 패닝이 되더라구여;; 만져보고 깜놀했어욤 ㅋ
조만간 일요일 건대 쿠스코에서 뵐수 있을거같네요
가입만하고 활동을 안한게 뜨끔;; ㅋ
아무튼 뱅이 아니라 좀 슬프긴 해도 '우정파괴게임'을 손에넣었으니..
집에서나 좀 해보구 쿠스코에 가져가볼께요 ^^
그럼 언젠가 오프라인 정모에 참석할날을 기리며..
p.s. 햅틱 아몰레드가 500만화소더라구여;; 생각보다 화질이 좋아서 놀랬음....
첫댓글 젬나죠 시타델 정모도 나오셔서 같이 즐기세요 ^^
네 ^^ 정모갈때 가져갈게요
^-^ 쇼핑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ㅎㅎ
죽임을 당해도, 돈을 빼앗겨도, 건물이 무너져도,,, 왜 난 아무런 느낌이 없는건지,,, 이거 우정 파괴 맞나요? ^^;
해.. 해탈의 경지에 들어서셨군요;; 보통은 싸워야 정상일텐데... 아니면 친구분들끼리 우정이 너무 두터우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