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전 맴버'와 같이 해변에 놀러온 페코린느(↑/캬루, 콧코로도 할거라는뜻)
첫댓글
@mD만듀
텐타퍼스를 페코가 두드려 패는 사이에카르키노스는 물가에 매복 은신하면서 페코의 수영복 끈을 댕겅 자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점점 망상이 폭발하고있네요 막아드릴까요?
@mD만듀 허허허. 충분히 선을 넘지 않고 있습니다.카르키노스가 수영복 끈을 자를 시에는 페코가 대경질색하여 몸을 움츠린 사이, 다른 집게발로 왕가의 티아라를 스틸(Steal), 페코의 투력을 약화시켜 잠시 버티고 있던 텐타퍼스가 도로 역공의 협공을 하고자 고육지계(삼국지 오나라 장수 황개가 실행했던 그거)를 쓴 것이었다.
역시 진히로인 음음
음음
페코!!!! 야바이하게 이쁘다!!!
1.한 작품 완성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2.뭐로 그리시는 건가요?
제가 그리는건아니고 픽시브에서 가져오는거에요
@mD만듀 팍시브는 뭔가염?
@(소라) 앗 오타에요 픽시브에요 pixiv
으어어어 내심장이!!
일본애니 사진 정말 보기 불편합니다. 내려주세요.이거 나오는 순간 딥빡&쌍욕 각.에휴. 이런 작품들이 하나하나 보물덩어리이고 그게 한가득인데 왜 맨날 쫓아오면서 훼방을 놓을까.ㅠㅠ
첫댓글
@mD만듀
텐타퍼스를 페코가 두드려 패는 사이에
카르키노스는 물가에 매복 은신하면서 페코의 수영복 끈을 댕겅 자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
점점 망상이 폭발하고있네요 막아드릴까요?
@mD만듀 허허허. 충분히 선을 넘지 않고 있습니다.
카르키노스가 수영복 끈을 자를 시에는 페코가 대경질색하여 몸을 움츠린 사이, 다른 집게발로 왕가의 티아라를 스틸(Steal), 페코의 투력을 약화시켜 잠시 버티고 있던 텐타퍼스가 도로 역공의 협공을 하고자 고육지계(삼국지 오나라 장수 황개가 실행했던 그거)를 쓴 것이었다.
역시 진히로인 음음
음음
페코!!!! 야바이하게 이쁘다!!!
1.한 작품 완성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2.뭐로 그리시는 건가요?
제가 그리는건아니고 픽시브에서 가져오는거에요
@mD만듀 팍시브는 뭔가염?
@(소라) 앗 오타에요 픽시브에요 pixiv
으어어어 내심장이!!
일본애니 사진 정말 보기 불편합니다. 내려주세요.
이거 나오는 순간 딥빡&쌍욕 각.
에휴. 이런 작품들이 하나하나 보물덩어리이고 그게 한가득인데 왜 맨날 쫓아오면서 훼방을 놓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