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쯤 일론 머스크가 어린 시절에 가정부로 일했던 사람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일론 머스크의 어린 시절을 얘기한적이 있었습니다.
그 양반 발음이 영 좋지 못해서 여러 번 반복해서 봐야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다시 찾아보니 채널 폐쇄되고 유튜브 어디에서도 동영상을 찾을 수 없네요.
기억나는 요지는 이것이었습니다.
- 일론 머스크의 어린 시절 이름은 앨리온이었음. 앨리온은 오컬트 단체에서 왕을 의미하는 것으로 일론 머스크 이모가 앨리온은 왕으로 키워지고 있다는 얘기를 했었음. 나중에 일론 머스크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사람이 된 것을 알고 깜짝 놀랐었음. 천재와는 전혀 거리가 먼 아이였기 때문임. 평범 수준 이상은 절대 아님.
- 일론 머스크는 어린 시절에 대단한 아이가 아니었음. 그가 어린 시절 만들었다는 프로그램들이 진짜 그의 작품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음. 다른 아이들과의 차이점은 어린 시절부터 오컬트 장비를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였음. 그의 방에는 컴퓨터와 관련된 것은 거의 없었고 대부분 오컬트와 연관된 것들 이었음.
- 일론 머스크 어머니 포함 가족들은 아주 인색한 사람들이었음. 처음 아프리카에서 이주해온 사람 가정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 보수가 많지 않을 것이란 얘기를 듣고 흑인 가정인줄 알았는데 나름 잘 사는 백인 가정이라는 걸 알고 놀랐었음. 개인적으로 일론 머스크 포함 그 가족들 전부 사기꾼들이라고 생각함. 왜냐면 멀쩡하게 잘 있다 가족 전체가 동시다발적으로 이상한 행동을 할 때가 많았고 왕래하는 사람들도 소아성애자들이 많았기 때문임.
- 일론 머스크의 어린 시절은 매우 표독스럽고 작은 동물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걸 즐기는 아이였음. 하루는 작은 동물들로 제사를 지낸다면서 자신을 불렀는데 실제로 이집트 고대 신들이 방에 있어서 도망친적이 있었음. 그게 진짜 이집트 신이었는지 그런 형상을 갖다 놓은 것인지 지금도 모르겠음.
- 이름만 대면 알만한 인권단체와 아동보호단체 사람들이 멕시코에서 아이들을 데려온 적이 있었는데 좋은 느낌이 아니었음. 아이는 멍든 얼굴을 하고 겁에 잔뜩 질린 얼굴이었음. 그들이 어떤 짓을 했을지 지금도 모르겠음. 그날 이후로 가정부 일을 그만 뒀음.
- 일론 머스크가 모든 사람들의 머리에 칩을 넣을 것이란 얘기가 있는데 일론 머스크를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하지 않을 것임. 그 가족 전체가 아주 인색하고 표독스러운 사람들임. 그가 만든 것을 머리에 넣는 짓은 하지 않을 것임.
처음 저 아줌 동영상 7편을 다 보고 저 아줌 말이 사실일까?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진실은 아무도 모를듯...
첫댓글 저도 위에 이야기 읽어 보고
사실 여부는 모름
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 정도 임
말은 그냥 말일 뿐 이기 때문임
전 과연 머스크가 그들의 대척점이 될 존재인가에 대한 생각을 해 본적이 있어요. 스타링크, 뉴럴링크 이런거 보면서 의문을 가지고 있어요. 이 글을 보면서 역시 키워 지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우리가 알고 있는 외국의 유명인사들은 그들의 하수인. 전세계인들이 대각성하셔 촛불을 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일론 머스크 가 돈이 없어 파산 할 뻔 한 경우가 많앗는데
여하튼 돈을 가져와서 지금의 테슬라 를 키워 냄
최고급 두뇌 들을 스카웃 하지 못햇다면
지금의 테슬라 자동차 메인보드 를 만들어 내지 못햇죠
이게 키워 진 건지 아님 머스크 노력 인건지
주술적인 부분이 진짜인지 아닌지 구분은 할 수가 없음
인터넷으로 정보를 접하는 사람들은 뭐가 팩트인지 알 수는 없음
단지 확률적으로 짐작만 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