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용한 퇴사‘부터 ‘시끄러운 정리해고’까지, 2022년 화제를 모은 커리어 트렌드는 새해에도 계속될까?

[이매진]

미국 ‘조용한 퇴사‘부터 ‘시끄러운 정리해고’까지, 2022년 화제를 모은 커리어 트렌드는 새해에도 계속될까?

https://www.cnbc.com/2022/12/26/from-quiet-quitting-to-loud-layoffs-will-2022-career-trends-continue.html

From 'quiet quitting' to 'loud layoffs,' will career trends that created a buzz in 2022 continue in the new year?

• 직원의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것은 2022년의 가장 큰 커리어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 고용주는 유연한 근무 방식에 대한 근로자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문화 변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 대규모 해고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사는 여전히 새로운 직원을 유지하고 고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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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02:58

조용히 그만두는 것부터 대규모 정리 해고까지: 2022년 화제를 불러일으킨 커리어 트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25세의 찬드라 사후(Chandra Sahu)는 작년 이른바 대퇴사( Great Resignation ) 기간 동안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투자 은행 업무를 그만뒀습니다. 뉴욕시 거주자는 자신의 ”대리인과 창의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우선 순위”를 충족하는 작업을 찾고 신생 기업에 착륙했다고 말했습니다.

Sahu는 ”저는 팀과 긴밀히 협력하는 공간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은행 업무에서처럼 빠른 에너지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사용자와 문제 공간에 매우 집중하는 곳이었습니다.”라고 Sahu는 말했습니다. 

업무 외적인 관심사를 추구할 수 있는 능력도 Sahu에게 중요했습니다. 그녀는 ”나는 내 삶에서 습관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을 우선순위로 두고 궁극적으로 내가 살고 싶은 삶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고용주는 ‘문화 변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경영 컨설턴트 크리스틴 스파다포(Christine Spadafor)는 직원의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것이 2022년의 가장 큰 경력 트렌드 중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기업들에게 이것은 문화의 변화가 될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정말로 직원들을 보다 총체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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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dafor는 ”인적 자본에 인간의 얼굴을 두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재정적 복지, 친구 및 가족과의 사회적 복지, 신체적 복지 및 많은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 생각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정신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원들은 안정을 추구한다

그러나 위대한 사직 이후 많은 근로자들이 ” 큰 후회 ”라고 불리는 일을 겪었습니다. 즉, 자신이 그대로 있어야 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는 일부 전문가들이 앞으로 1년 안에 바뀔 수 있다고 말하는 2022년의 직장 딜레마입니다.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있는 Crawford Thomas Recruiting의 설립자이자 사장인 William Crawford Stonehouse III는 ”이동을 조금 더 주저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크고 유명한 회사에서 대량 해고 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용주는 생산적인 근로자를 유지해야 합니다. ″실업률이 여전히 너무 낮아 지금 당장 미국에 있는 10명의 중소 기업주들과 이야기를 나누면 그들 모두가 그 사람을 찾을 수만 있다면 절대적으로 고용하겠다는 입장이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스톤하우스가 말했다.

근로자는 계속해서 유연성을 요구합니다.

Chandra Sahu의 직업은 그녀에게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통근 없이 그녀는 다른 관심사를 추구할 시간이 더 많습니다.

사후는 2021년 투자 은행을 떠났을 때 새 직장을 찾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변화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녀가 합류한 스타트업은 올해 초 소셜 미디어 기업 핀터레스트(Pinterest)에 인수됐다. 그녀는 6개월도 채 안되어 그곳에서 탐나는 제품 관리자 자리를 얻었고 여전히 매주 요가, 독서 및 기타 관심사를 위한 시간을 찾습니다. 

그녀는 ”한 걸음 물러서서 내가 하고 싶은 선택을 중심으로 내 삶의 방향을 잡는 방법을 알아내면서도 내가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내 일에 엄격함을 유지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사후의 이직은 일부 직장 관리 전문가들이 ”경력 수정”이라고 부르는 또 다른 추세를 반영한 ​​것일 수 있습니다. ″조용히 그만두는 것” 또는 최소한의 업무 수행 대신, 근로자들은 장시간 근무를 칭찬하는 문화에서 업무 외적인 삶에 더 많은 가치를 두는 문화로 의도적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데이터가 너무 강력해서 사람들은 좀 더 유연하게 접근하기를 원합니다.

티나 패터슨

컨설턴트 및 저자

Accenture의 Talent & Organization Practice의 글로벌 책임자인 Christie Smith는 ”개인은 가족의 필요, 직업의 필요, 위치의 필요 등 모든 필요를 충족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권리를 행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행어는 직장의 딜레마를 강조합니다.

새로운 직업이 당신이 믿게 된 것과 매우 다를 때의 ″교대 충격” 과 떠난 직장으로 돌아가는 ”부메랑 직원”에서 ” 큰 해고 후 새로운 기술을 추가하고 네트워크를 다시 점화함으로써 ” 경력 완충 ”에 이르기까지 ”유명 기업에서는 일반적인 직장 딜레마에 대한 올해의 유행어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용주에 대한 새로운 전망은 지속될 것입니다. 스미스는 ”트렌드는 계속해서 인재를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바른 기술과 이를 얻는 것이 조직 내에서 올바른 위치에 인재를 배치하는 것입니다.”

원격 근무가 여기 있습니다

직원의 유연성 에 대한 요구를 인식 하는 것은 역할을 채우는 데 필수적입니다.

호주 멜버른에 기반을 둔 컨설턴트이자 “Effective Remote Teams”의 저자인 Tina Paterson은 ”완전히 사무실에 있는 것은 과거의 일이며, 그 모델을 고수하는 리더들은 인재를 위한 전쟁에서 패배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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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직원에게는 항상 선택권이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터가 너무 강력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작업 위치 측면에서 하이브리드이든 완전 원격이든 조금 더 유연하기를 원합니다.”라고 그녀는 덧붙였습니다.

Sahu는 고위 관리자가 자신의 행동을 통해 직원의 요구 사항을 이해하고 소중히 여길 수 있음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하면서 다른 많은 젊은 직원들의 정서를 반영합니다.

″자녀나 취미, 또는 보호받는 삶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은 성공적인 리더가 가질 수 있는 규칙적인 습관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줍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