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공무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 밑에 제가 죽는 꿈, 제가 남을 죽이는 꿈
큰누나가 죽는 꿈,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꿈을 꿨다고 해몽을 부탁드린 사람입니다.
이번달 시험을 앞두고 공부가 잘 되지 않아 소풍겸 해서
할아버지,할머니(합장묘) 산소 그리고 600미터 정도 떨어진 아버지 산소에 가서
떡도 놓고 술도 따라드리고 절도 하고 저 좀 잘 보살펴 달라며 어제 절도 하고 왔습니다.
2월 18일 새벽 꿈
제 가족들이 보입니다. 작은 누나와 아들이 보이고, 그리고 큰누나는 안보이고 큰누나 아들들이 보입니다.
그렇게 장난을 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어떤 사당으로 보이는데 그 안에 마치 정말 옛날 신을 그려 놓은 거 같은 그림이 3점 정도 있는 거 같았습니다.
무속인분들 제단이라고 해야하는지 그런 단상에 그려진 신그림같은 거 있잖습니까 그런 그림이 벽에 있습니다.
꿈에서 저 혼자 이것 저것 준비해서 제가 제사를 지내려고 준비를 한 거같습니다.
제가 스스로 제사를 다 지냈는지..제가 다른 사람과 같이 있다가
어떤 분이 자 이제 제사준비하자 하더라구요..
그때 저는 "어? 나는 준비도 하고 혼자 다 했는데?"
하면서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그 사당이 다른 곳이 되어있더라구요..
그러다 꿈을 깼네요..
제가 어제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 그리고 아버지 산소에 갔다온 거와 관련이 있나요..
아니면 시험과 관련이 있는지요...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조상님들의 산소에 다녀와서 꾸어진 꿈으로 보이고요
님의 시험하고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 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