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벌써...12월도 중반을 향해 가고 있는데...
난 왜 계획대로 되는것이 하나도 없는거야...????
짜증나..짜증나....
휴대폰을 업애 버릴까...??? 이런저런 고민중....
근데...실천은 못하고...잉잉....
짜증만..부리고 있다....잉잉....
1. 오늘은..행정법 복습좀 하자...
그동안 강의만 줄창듣고...복습은 안하니...할게 너무 많아....
2.영어는 문법진도 어여 나가야지..다음 강의 또 듣지....
원래는 이번주에 진도 끝낼려고 했는데..결국은 담주로 또 넘어갔어....
3.독해 강의를 새로 듣기 시작했는데....
너무 무리하는건가...??? 그래도...들으니 괜찮은거 같은데....
일단은...이번달까지..문법 끝내고...28일 부터...강의 다시 들어야 겠다...일단 보류...
4.행정학은...도통...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강의를 들어도 진도는 안나가고...날 아는 사람들은..자꾸 물어보는데....강의 다 들었냐고...그럴때..거의다 되가...뻥치고....
근데.안직도...많이 남았는데...하루에...5개씩은 들어야...담주에 끝나는데...언제 다듣냐교...
다른것도 할게 너무 많은데...ㅠㅠ
5.어휘 스터디는 그만둬야 겠어...별로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
혼자서...암기 또 암기...
6.국어도 할게 너무 많다...
7.그나마 제대로 진도 나가고 있는건 국사 밖에 없네요....
다른..님들은...전과목을 하루에 다하시나요..??? 완전 궁굼해....
왠지...다 해야 할거 같은데....강의듣고 복습하다 보면...손 못대는 것들이 너무 많아...
첫댓글 행정학..... 제 맘과 똑같아요ㅜㅜ
웅...맘만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