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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창작방 객기의 뒤
돌샘 이길옥 추천 0 조회 17 26.03.26 09:2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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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3.27 12:50

    첫댓글
    역지사지의 마음
    잠시 돼봅니다

  • 작성자 26.03.27 16:58

    베베 김미애 시인님, 댓글 고맙습니다.
    젊어서는 패기로 가장이라는 허울 앞세워 권위 앞세웠지만 나이 들어 힘 빠지면서 혈기 꺾여 고개 숙여지더이다.
    지고 살아야 따뜻한 밥 얻어먹게 되는 신세를 붙들고 고개 떨굽니다.
    집안의 안녕을 위해서죠.
    늙어가면서 목소리 낮추고 눈치 챙겨 살아가는 법을 터득하고 있습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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