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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mi Heat [Heat Wave] 인터뷰 2013-2014 Playoff Rd2 G4
Artois 추천 2 조회 1,125 14.05.13 12:24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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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13 12:24

    첫댓글 이제 곧 선수들 인터뷰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 14.05.13 12:25

    우와!!! 안녕하세요!!!!!!!

  • 작성자 14.05.13 12:26

    안녕하세요~

  • 작성자 14.05.13 12:26

    마이애미는 지금 잔치분위기네요

  • 작성자 14.05.13 12:27

    고메즈양이 길거리 인터뷰를 이어갑니다.

  • 14.05.13 12:27

    수고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13 12:39

    아닙니다. 늦었습니다 ㅎㅎ

  • 작성자 14.05.13 12:27

    아저씨 심장마비 걸릴뻔 했다는군요 ㅎㅎ

  • 작성자 14.05.13 12:33

    웨이드는 르브론이 득점에 신경쓰는 동안 다른 부분에서 팀에 도움을 많이 주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키릴렌코를 막아냈고, 리바운드와 블락에서 활약했고, 고효율 필드골을 만들어냈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내주면 좋을 것 같네요.

  • 14.05.13 12:34

    드디어 오셨군요~!!! ㅎㅎㅎ 기다렸습니다~ 우승멤버 다 온듯한 느낌

  • 작성자 14.05.13 12:37

    오랜만입니다~

  • 작성자 14.05.13 12:36

    웨이드의 라커룸 인터뷰입니다.

    "우린 조정을 잘 해왔습니다. 우리가 승리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르브론은 집중견제를 받으면서도 공격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게 르브론이 하는 일이죠."

    "모두가 르브론에게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파생되는 빈 공간을 우리는 잘 공략했습니다. 바쉬에게도 좋은 기회가 많이 나왔구요."

    "우린 집에 가서 다시 작전을 짜야 합니다."

  • 작성자 14.05.13 12:41

    "베테랑 팀을 상대하는 것은 늘 힘듭니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선수들이라서 위기를 잘 벗어납니다."

  • 14.05.13 12:37

    오랜만입니다~

  • 작성자 14.05.13 12:38

    반갑습니다 코보님

  • 작성자 14.05.13 12:38

    힛 스투디오에서는 "세컨찬스 포인트"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14.05.13 12:40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ㅎ 빈자리가 이제서야 메워진 느낌입니다. 앞으로 우승까지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4.05.13 12:49

    네 오랜만입니다

  • 작성자 14.05.13 12:44

    레이알렌의 라커룸 인터뷰입니다.

    "3차전에서 우리가 잘 해내지 못했던 부분을 오늘 경기에서는 훨씬 잘 해냈던 것 같습니다."

    "오늘 르브론은 경기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공격모드를 지속했습니다."

    "여기에 다시 오고 싶지는 않지만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린 우리가 해야할 일을들 해야만 합니다."

    "우린 모두 정신적으로 터프한 사람들입니다."

  • 작성자 14.05.13 12:51

    레이알렌은 남들 다 발가벗고 있는데 혼자서 샤워 다 마치고 나와서 양복입고 차분하게 인터뷰 받아주고 있네요 ㅎㅎ

  • 작성자 14.05.13 12:49

    바쉬의 인터뷰가 이어집니다.

    "좀 더 좋은 공격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린 몇몇 공격찬스에서 의사소통이 좀 안좋았습니다."

    "제가 던진 3점들은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 그저 이기려고 플레이했습니다."

    "3차전 패배에 대한 대답을 주고 싶었습니다. 우린 오늘 우리 스스로를 입증했습니다."

    "솔직히 르브론이 40점을 넘겼는지도 몰랐습니다. 너무나 집중한 상태였기때문에 누가 몇점을 넣었는지 일일히 계산할 틈이 없었죠."

  • 작성자 14.05.13 12:51

    바쉬는 지금도 눈이 완전히 풀린 모습입니다. 하얗게 불태운 모습이네요. 르브론이 정확히 몇 점을 넣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정말 수비의 핵이었습니다.

  • 작성자 14.05.13 12:54

    알렌앤더슨에게 오늘도 좀 털렸습니다. 블라체와 텔레토비치에 대한 대비는 확실하게 하고 나온 모습이었습니다. 알렌앤더슨과 텔레토비치 둘 다를 틀어막는 것은 아마 다음 경기에서도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14.05.13 12:59

    앨런 앤더슨 슛감이 오늘 굉장히 좋았죠. 하지만 냉정하게 보면 앨런 앤더슨은 여전히 텔레토비치보다 위협적인 슈터가 아닙니다. 텔레토비치 수비에 더 집중해야 할거에요.

  • 작성자 14.05.13 13:09

    네. 아마도 다음경기에서도 알렌앤더슨에게는 두세개정도 3점을 내주지 않을까 싶네요. 불붙은 슛이 식지를 않네요.

  • 작성자 14.05.14 14:13

    르브론이 포디엄에 나왔네요.

    "팀이 승리할 수 있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마지막 프리스로를 놓쳐서 아쉽지만 그렇다고 크게 실망하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경기를 이겼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승리를 위한 플레이를 했다는 것이 가장 기쁩니다."

  • 작성자 14.05.14 14:19

    "하이픽앤롤을 통해 웨이드에게 기회를 주려고 했고, 저는 가넷에게 부담을 주려고 했습니다."

    "우리 코칭스탭은 우리에게 지난 1986년부터 2011년 사이에 벌어진 플레이오프 게임들을 골라줬고 우리는 그 게임들을 보면서 우리의 작전을 짰습니다. 제가 플레이했던 경기이건 아니건 과거 플레이오프 경기들을 복습하는 것은 언제나 도움이 됩니다."

  • 작성자 14.05.14 14:22

    "저는 제 공격능력만큼이나 제 수비능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구든 저에게 1대1로 밀고들어 온다면 그걸 막아낼 자신이 있습니다. 오늘 막판에 저를 노리고 들어온 조존슨의 공격에 자신있게 수비했습니다."

    "조존슨이 저에게 6번째 파울을 안겨주려고 했는지 잘 모릅니다. 저도 제가 5파울이라는 생각을 버리고 수비했구요."

    "오늘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경기였습니다. 스포가 좋은 작전을 짰고 우린 작전을 잘 수행했습니다."

  • 작성자 14.05.14 14:32

    "바쉬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은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상황에 맞는 플레이를 하고 바쉬가 슛을 하는 것이 우리가 만들어내는 게임입니다."

    "경기를 읽는다는 것은 때때로 머리를 너무나도 복잡하게 만듭니다. 벌어지지도 않은 일로 걱정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경기를 읽는 일은 저에게도 그리고 우리 팀에게도 아주 중요한 일이고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합니다. 제 자신보다도 다른 사람들이 제 농구 아이큐 이야기를 더 자주합니다. 모르겠네요. 다른 사람들이 눈치채지 못하는 경기장 내의 많은 일들을 제가 알아차린다는 느낌은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캐치해서 우리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 14.05.13 18:13

    마인드 굿이네요!

  • 14.05.13 13:07

    아르뚜아님 오셨군요...(부끄)

  • 작성자 14.05.13 13:10

    사...사랑하....

  • 14.05.13 13:10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반갑네요..^^

  • 작성자 14.05.13 13:12

    오랜만입니다 반갑습니다

  • 작성자 14.05.13 13:11

    이제 인터뷰가 모두 종료되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4.05.13 13:14

    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봤네요!!!

  • 14.05.13 13:19

    감사합니다 으흐흐

  • 14.05.13 13:20

    잘 봤습니다ㅎㅎ

  • 14.05.13 13:30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인터뷰 감사드립니다^^

  • 14.05.13 13:30

    감사합니다

  • 14.05.13 13:32

    마치 지난 파이널을 연상케하는 아르뚜아님의 현장인터뷰 중계글 잘 봤습니다..이 인터뷰글이 계속 나올수 있도록 힛트 선수들이 승전보를 전해주길 바랍니다...^^

  • 14.05.13 13:48

    감사합니다~~

  • 14.05.13 13:48

    아르뚜아님의 인터뷰번역을 보니 큰경기를 치루고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 14.05.13 15:06

    인터뷰 정리 감사합니다~~

  • 14.05.13 15:41

    오랜만입니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님이 돌아오시니 플옵냄새가 나네요

  • 14.05.13 17:34

    아 플옵이구나!

  • 14.05.13 18:23

    감사합니다!!

  • 14.05.13 18:23

    감사합니다!!

  • 14.05.13 18:23

    감사합니다!!

  • 14.05.13 19:53

    반갑습니다~~ 작년 생각도 나고!! 올해도 길게 길게 파이널 마지막 경기 인터뷰도 기분좋게 올리는 결과 발생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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