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꿈에 예전에 살던 친정집 (2층으로된 단독주택)의 윗층에 친정 엄마와 저 여동생 둘과 같이 있었어요..분위기가 서로 먼가 불만이 많은듯 해 보입니다..결혼전엔 제가 2층에 있는 큰방을 사용햇었거든요..큰방 옆에 작은방은 각각 둘째여동생과 막내 여동생이 하나씩 사용했었구요..그런데..꿈에선 제가 둘째 여동생이 사용하던방을 제가 쓰고 큰방을 둘째여동생이 쓰고있더라구요..그런데 다시 원래데로 방을 또 바꾸고 있어요..여전히 서로불만이 가득하고 분위기가 안좋아요..제가 둘째동생방으로 쓰고있던 작은방에서 제 물건을 챙겨서 원래대로 다시 큰방으로 짐을 옮기고 있구요..옮기려고 제 물건을 챙기다보니.그동안 가방들을 많이도 사다 날랐군요..여러번에왔다갔다하면서 날랐는데도 아직도 많이 남았어요.. 그중 큰 가방이 하나 눈에 들어오는데 좀 낡아보이네요..“ 이건 오래되고 그동안 많이 사용했으니 그냥 버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방에서 제물건을 다 옮기고 마치 이사라도 가는냥..엄마와 동생한테..“ 난이제 이방에 절대 얼씬하지 않겠다”고 잔뜩 화가나서 얘기한것같아요..무엇때문에에 화가났는진 잘 기억이 않나요
첫댓글 그냥 패스해도 될꿈으로 보여요
꿈에서 어떤 의미를 찾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