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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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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술당 공지장 4.19 기념행사 결과보고
푸른하늘 추천 0 조회 92 09.04.21 02: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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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2 00:24

    첫댓글 셈이 바라던게 바로 이기다! 셈은 마 이리 생각한다! 이렇게들 산행후기를 쓴다며는 마 이기 산행일지가 되는기라! 청천 월대님 고맙슴다! 백두춘께서는 나중 산행일지로 이동시켜 주시면 감사!

  • 09.04.22 13:20

    헌데 이빨 빠진 무림의 고수, 전혀 생각이 없다. 잠을 못자지도, 본인이 신동이라고도, 실수, 패배, 뭐 그런거 전혀 모른다, 쓰라린 아픔, 고수의 명예 뭐 그런거 전혀 모른다, 생각이 없는 그런 사람이다 뭐! 자신감만 있고 지는게 뭔지 그런거 모른다. 아직도 약물 중독인거 그것도 모른다! 아직도 본인이 진지도 모르고 있다! 그게 그사람의 현실이다! 헌데 더 큰 문제는 그사람은 아무생각도 없는데 넘들이 걱정들을 더 한다. 약물 중독이라고도하고, 잠 못이룰거라고도.... 그게 문제다.... 한가지 확실한건 있더라! 장난삼아 400으로 내려 주었더니 그게 진정인지 알고 앞으론 400만 논단다..ㅉ ㅈ ㅉ. 부끄러운걸 모른다! 지가 바주었단

  • 09.04.22 00:32

    하나 사건이 누락이 되어있네! 동방의 호기는 어데 갔노? 역사적 사건이라 볼 수 있는 사건인데...

  • 09.04.22 07:31

    등산과 63빌딩 행사에 참가후 부리나게 달려온 우리당원들 역시 부지런하고 많은열정으로 가득찬 노인네들이다 ㅋㅋㅋ 몇년만에 당구대회를 하니 서로 투지들이 끓어 넘치는것이 보기에 무척좋았는데 아쉬은것은 당구를 못하는 분들이 결석한게 조금 서운하군요 다음대회는 모두 참가하셨으면 하네요 이빨 빠졌다고 놀려도 좋고,약물중독 이라고 놀려도좋고, 아무생각없는 놈이라 해도 좋고, 내마음은 멀리있는 캐빈 만이 알것이여 나의 쓰라린 마음을

  • 09.04.22 09:47

    고수는 고수군!!! 넘들이 뭐라든 자신의 길을 갈뿐?? 하기사 주체해 놓고 우승하면 좀 거시기하지!! 제 실력 자주 발휘하면 누가 놀아 줄것인가.

  • 09.04.22 08:47

    푸른하늘 월대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비록 비공식 행사에만 참석했지만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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