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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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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비류직하 삼천척(飛流直下三千尺)
산여울 추천 3 조회 1,580 21.11.25 00: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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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2.08 11:19

    첫댓글 感謝합니다.

  • 작성자 22.02.08 20:23

    이제
    날씨가 풀리려나 봅니다.

    기지개를 펴고
    활보할 수 있게 돼

    마음도 한결
    누그러진 것 같습니다.

    운장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도셔요.

    고맙습니다.

  • 22.02.08 17:52

    「飛流直下三千尺」 아무리 장관을 이루는 폭포라도 윗쪽에 올라가서 보면 평범한 평지 더군요.
    그나저나 중국은 산들이 깎아지른 듯 높은 것이 많으니 폭포도 수십척이고 골짜기도 깊고 깊습니다..

  • 작성자 22.02.08 20:26

    飛流直下三千尺
    白髮三千丈

    비류삼천척이나
    백발삼천척을 두고

    우리나라 삼람들은
    중국사람들이

    과장이 심하다고
    가치를 두지 않은 경향이 있습니다.

    뻥문학
    허풍문학

    중국은 산세를 닮아
    생각도 허풍이 심하고

    민족성도
    그리 닮아간 것 같습니다.

    우리는
    중국을 알고 대처해야

    우리의 살 길이
    연릴 것이라 생각됩니다.

    고맙습니다.






  • 22.07.30 10:08

    이백(李太白)의 한시감상 잘 배웠습니다.

  • 작성자 22.07.30 12:49

    꽃등의 폭엽속에서
    찾아주시 고맙습니다.

    조금이나마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유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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