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홍천 영혼의 쉼터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 방문
    1. 록은
    2. 최종한/세례자 요..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제주공
    2. peter69
    3. 류해욱신부
    4. covolo
    5. 엠마
    1. 김병오
    2. 김현수
    3. mudari00
    4. 이영자마리아
    5. 수연
 
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스크랩 겨울이 왔어요^^
뚱땡이 추천 0 조회 239 10.11.09 11:4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1.09 12:04

    첫댓글 가슴 한편이 따뜻해지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1.09 15:09

    세라피나님 오늘 따뜻하게 지내고 계신가요...?^-^ 방금 눔이 데리고 집에 들어왔는데 등엔 땀이 나고 얼굴은 추워서 얼얼하고 그러네요 ㅎㅎ 인사 건네 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꽃 남은 오후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샤방

  • 작성자 10.11.09 15:10

    허걱 위에서 열번째 줄 <대문에>가 아니라 <때문에>로 바로 잡아주세용~^-^ 죄송해용~~

  • 10.11.09 16:56

    저도 대봉시 들여다 보다 그냥 왔네요. 이곳도 장난 아니게 바람불고 춥고...!그래서 내일 서울로 도망갈려 보따리 싸고 있네요.

  • 작성자 10.11.09 21:16

    소금님 서울이 더 추운거 아니예요?^^ 하여간 서울에 오시는건 대환영이예요 하하 즐거운 도망길 되시길~꽃

  • 10.11.09 22:23

    로즈마리님 저녁기도를 마치고 들어오니 마이 춥네요..그래도 로즈마리님께서 나눠주시는 글에서 마치 난로가에 둘러앉아 훈훈함을 나누는 묘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드려요..묵주기도의 각 신비의 단을 그날 요일에 따라 바치게 되면 쉽게 단의 신비를 익히게 되고요..이는 시간과 노력이 조금 들어가야 될것 같아요.레지오 마리애 가입을 권해드리고 싶은데요..예비단원으로 입단하시기가 어려우시면 협조단원으로 시작하시는 것도 좋구요..저의 협조 단원이 되어주시면

  • 10.11.09 22:21

    중국에서 가져온 핑크 진주 묵주 팔찌와 홍콩에서 준비한 "자비의 예수님" 상본(예수님 모습이 아주 아름답고 멋진 상본)을 협조단원되신 선물로 드리겠습니다.함 생각해 주시겠어요? 기다릴께요~~^^~~

  • 10.11.09 22:28

    협조단원은 레지오 마리애 주회에 참여하시지 않아도 집에서 편안하게 좋은 시간대에 묵주기도와 뗏세라 기도문을 바치시면 되고요 협조단원이 되어주시면 제가 기도문 떼세라를 드리겠습니다요~ 이렇게 협조단원 모집 권유를 할 수 있어서 참 기쁨이 샘솟습니다~~

  • 작성자 10.11.10 10:58

    '주님 저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하하 세실님의 유혹이 너무도 달콤한데 한편으론 섵불리 <협조단원>이 되었다간 다시는 나쁜짓도 나쁜생각도 안하고 착한사람되어야 하는거 아닌가...하는 두려움이 몰려옵니다^^ 아직은 영세받은 사람 노릇도 제대로 못하고 있거든요 ㅎㅎ 좀 기다려주시겠어요 세실님~? 부끄

  • 10.11.10 00:08

    ^0^손세실님, 기회는 찬스다 하시며 협조단원 한분 확보하셨네요.ㅎㅎㅎ 뚱님 가정사는 이제 쉽터분들은 다 꿰뚫었어요. 편안하고 다정하고 따뜻하고 거기에 묵주기도로 성모님까정 꽉 잡으시면 땡인거쥬~~ 초신자일때는 묵주기도가 그렇게 어려워요. 알고나면 어려운 것이 아닌데도 말입니다. 몇번 하다 보면 익숙해져요. 걱정마시길~~

  • 작성자 10.11.10 11:03

    언니들이 14일에 묵주기도 제대로 할수있게 같이 묵주기도 해주시면서 가르쳐준다고 약속했어요^^ 그날 우리 아이들이 성당에서 임실치즈만들기체험을 가거든요~ 록은님 말씀처럼 묵주기도 참 어려워요, 그리고 성모송을 왜 10번씩이나 할까..? 하고 궁금하기도 해요 ㅎㅎ 영화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성모송 바치는건 자주 보아서 그건 금새 외웠어요 ㅎㅎ 성모송이 참 좋아요, 작은 소리로 중얼거리면 마음이 편안해져요...완소

  • 10.11.10 03:31

    뚱땡이님 글을 읽고 나면 어른을 위한 동화 한편을 읽은 것 처럼 마음이 훈훈하고 착해져요..미운 마음 먹었다가도 그냥 순해진답니다....좋아하시는 겨울이라 우리에게 들려주실 이야기들이 더 많아질 것 같기도 하고 덕분에 화롯가에 둘러 앉아 기다리는 마음으로 설레임 가득합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10.11.10 11:13

    가브리엘라님 제 주절거림을 따뜻하게 받아주시니 참 고마워요^^ 겨울이 되니 춥다춥다 하면서도 기분이 좋아요~ 저의 모양새도 북극곰 비스무리 하답니다 하하 눈매 순한 따뜻한 사람들과 화롯가에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떠올라요^^ 댓글달면서도 혼자 웃고 있답니다 므흣

  • 10.11.10 18:07

    로즈님 기다릴께요...언제까지라도...글치만 성모님을 너무 마이 기다리게 하지 마시고요...선물은 잘 보관하고 기다릴께요...주님의 은총 가득한 시간되시고요~~

  • 작성자 10.11.10 19:54

    세실님...고맙고 미안해요...*.*

  • 10.11.10 21:32

    뚱땡님 온기에 마음좀 녹이고 갑니다^^

  • 작성자 10.11.11 18:48

    곡스어매~ 오늘 집에 오는길에 천둥이 치고 비가 쏟아져서 좀 무서웠어요(지은죄가 많아서리^^) 이 비 그치면 좀 추워질것 같지요....? 따뜻한게 그리워져요*.* 곡스 이제 다 나았지요? 성모님께 기도드릴때마다 곡스엄마 기도드려요...우리 모두 힘내자구요~파이팅 ^-^

  • 10.11.10 23:53

    뚱님, 묵주기도에 대한 상식을 좀 더 알고 싶으시면 '쉼터오솔길 게시판 47번' 을 참조해 보세요.

  • 작성자 10.11.11 18:51

    록은님께서 묵주기도에 대해 올려놓으신게 있었네요^^ 보았을텐데 기억을 못해서~ㅎㅎ 묵주기도가 그렇게 강력한 힘을 지닌 기도였군요...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10.11.15 00:02

    날씨는 추워지고 있지만 땡인님 글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사랑스러운 가족들의 모습도 보이는 듯하구요.
    항상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는 땡이님이 우리의 햇님 같아요.~ 하하 사랑1
    '나의 슬픔과 노력을 당신께 바칩니다.' 그위에 주님의 축복을 빌며...므흣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