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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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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자연인이다 산속의 장마 잘 지나가다
산속 추천 0 조회 1,243 11.06.30 19:59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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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30 20:16

    첫댓글 평화로운듯하면서도 치열한것같은 전경에 갑자기 눈물이 나려 하네요....

  • 작성자 11.07.03 15:32

    ㅎㅎ 잘 보셨네요.. 그렇지만 그렇게 치열하지는 않아요.
    좀 사람이 자연에게 밀리지요. 그래도 여기저기에 먹거리 투성이랍니다.

  • 11.06.30 23:59

    비와야 폭포는 없나요, 일거리가 산처럼 쌓여있는데 감당키 어려우면 지원요청 해보세요,

  • 작성자 11.07.03 15:34

    여기 주위에는 다 비와야 계곡이고 폭포는 없네요.
    산처럼 쌓여진 일거리도 다 즐기면서 해야지요.
    사실 이 자연보다 사람이 더 감당하기 어렵지요.ㅎㅎ

  • 11.07.01 09:29

    부지런함이 생각나네요 ㅋㅋ

  • 작성자 11.07.03 15:35

    부지런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해요.
    시간되면 먹고, 시간되면 일 마치고
    다른 집은 어두워질때까지 하는데 우리는 어두워지기 전에 일 스톱이지요. ㅎㅎ

  • 11.07.01 10:01

    비와야 계곡..센스있는 이름!! 열매가 매달려 있는것 보면 너무 이쁘고 신기한데
    풀과의 전쟁은 늘 완패 합니다.

  • 작성자 11.07.03 15:36

    풀과의 씨름에서 패하지만 풀향기도 좋고
    그 중에서 잘 자라는 작물 보고 마음을 풀지요.ㅎ

  • 11.07.01 11:29

    먼 산에 피어 오르는 운무가 운치 있습니다.
    비 온 뒤에 개울가 풀 숲에서 싱그러운 향취가 듬뿍 묻어 납니다.
    옛 어린시절 비 온 뒤의 풍경이 아스라이 생각 나는 사진들 이군요.

  • 작성자 11.07.03 15:37

    맞아요. 비 온뒤 묻어나오는 싱그러운 향취
    운무, 모든 것 자체가 싱그럽습니다. 사는 집만 빼고.ㅎㅎ

  • 11.07.01 11:50

    ㅎㅎ 계곡 이름이 그럴듯하네요...비와야계곡.... 비닐도 안덮고 풀이랑 같이 자라는 밭 모양이 우리 밭이랑 비슷하네요....그래도 거긴 산골이라 그러려니 하는데...우리밭은 지나가는 농부들 마다 혀를 차고 간답니다....제초제는 어디서 사는거다 라는 것까지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면서요....

  • 작성자 11.07.03 15:38

    사람들이 우리 밭을 보면 이래가지고 어떻게 먹고 살려고 하느냐 그러지요.
    가끔 제초제 얘기를 살짝 해주지만 우린 듣고 잊어버려요.
    그저 우리는 땅이 힘을 얻기를 바라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7.03 15:41

    여기는 제대로 하는게 없어서 체험이랄것도 없어요.
    우리는 현재 늘 체험하면서 살고 있지요. 아마 더 체험을 많이 해야
    다른 사람들의 체험을 하게 할수 있을거 같아요. 그냥 바람도 쏘이고 구경삼아 오시면 몰라도...ㅎㅎ
    그래도 나중에라도 요청할께요.ㅎㅎ

  • 11.07.01 19:51

    너무나 평화로운곳이네요~~~ 일은힘드실것같지만... 부럽습니다~~~

  • 작성자 11.07.03 15:42

    평화롭지만 힘은 들지요.ㅎㅎ

  • 11.07.01 22:31

    아... 거미줄도 멋지네요. 넘 멋진 곳에서, 정말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11.07.03 15:43

    거미줄 멋진데 여기 저기 거미줄이 많아서 몸에 걸릴때가 많아요.
    그래도 이녀석들도 자주 다니는 곳에는 거미줄을 안치더라구요.

  • 11.07.02 15:59

    이리봐도저리봐도 일손이지만 평화롭습니다.자연과같이 생활하시니 부러워여..

  • 작성자 11.07.03 15:44

    자연과 더불어, 자연 속에 묻혀서, 자연을 벗삼아...
    자연과는 평화롭지만 가끔 아내랑은 평화롭지 않을때도 있어요.ㅎㅎ

  • 11.07.03 20:42

    제가 꿈꾸던곳입니다. 참으로 부럽습니다.
    어렸을때는 도시에 사는것이 꿈이였는데..
    이제는 도시에 사는것이 한 없이 처량하게 느껴지고....
    공장.자동차없는 산속에서 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7.04 20:01

    ㅎㅎ 어디세 살든 나름대로 다 힘들기도 하고 즐겁기도 하고 그럴겁니다.
    좋은 면이 잇으면 불편하고 안좋은 면도 잇으니까요.
    요즘은 벌레한테 물려서 가렵고 그래요.ㅎㅎ

  • 11.07.07 18:50

    밭에 가실때는 모기향을 가지고 다니면 벌레에 덜 물리지요. 저도 산에 갈때 모기향을 배낭에 달고 갑니다

  • 11.07.04 11:15

    사진을 보며 마냥 미소가 번지는게.. 그냥 좋습니다.^^

  • 작성자 11.07.04 20:02

    ㅎㅎ미소는 좋은 거지요? ㅎㅎ
    이렇게 마냥 좋은 풍경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 11.07.04 19:49

    가슴이 찡하지만 내심 저 풀들 어쩐데요 .

  • 작성자 11.07.04 20:03

    저 풀들도 향기가 있더라구요.
    요즘은 낫 하나만 들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깎아줍니다.ㅎ

  • 11.07.06 10:38

    호박밭에 있는 쑥은 베어 말려서 약으로 쓸수 있지만
    고구마밭의 바랭이풀, 강아지풀은 어찌 하나요
    풀 뽑을 생각을 하니 제가 땀이 나네요
    비닐 부분멀칭은 농작물 뿌리발달 조건에도 좋고
    관리하는데 힘도 덜 들고 땅을 살리는데 무리가 없는 것으로
    제가 유기농 배울 때 들었습니다.
    아실테지만 조심스럽게 절충안을 ...
    둘글둥글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작물 좋고 사람 좋고
    철학이(고집이....ㅎㅎ) 대단하십니다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 작성자 11.07.06 19:37

    어쨌든 자연은 자연 그대로가 좋다고 생각해요.
    아직 배가 불러서 그런지는 몰라도 비닐 멀칭은 편하기는 한데 골치 아프더라구요.ㅎㅎ

  • 11.07.07 14:09

    대단하시는 것은 참는 거랍니다. 내가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라 자연을 그대로 두고 즐길 수 있는 마음이지요. 정말 자연인이십니다. 풀도 자라고 내가 심는 것도 자라고....그럼에도 아내가 심은 작물이 걱정도 되시고...ㅋㅋ 너무 따뜻합니다. 저도 풀을 걱정을 하면서도 원래 주인인데...합니다. 흐르는 물의 사진을 보니 ㅎㅎ사진도 잘 찍으시고요. 정말 부럽게 지내십니다. 나비와 거미들과 잘 지내시는 모습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7.10 07:47

    물론 풀때문에 작물이 걱정은 되지요. 풀이 많이 커서 작물을 태양으로부터 가리면
    작물을 도와주느라 풀을 잡습니다.ㅎㅎ 하다 못하면 나오는대로 수확하는거구요.ㅎㅎ

  • 11.07.07 17:25

    오랜만에 보는 거미줄도 예술이고 빛고운 제비나비도 멋드러지고...
    그런데 저런 심산유곡에서도 인터넷이 되는가요?
    그런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7.10 07:47

    맞아요. 오지라고는 하지만 전화 전기 인터넷 다 됩니다.ㅎㅎ

  • 11.07.07 18:51

    밤꽃향기와 풀냄새는 풋풋한 향기를 전해주고, 비가 오니 비와야계곡과 멋진 운무...그리고 이슬맞은 거미줄까지 아름다운 자연입니다
    사진을 보니 장마비에 농작물 피해는 없는 것같아 다행입니다
    자연인이 되어 멋지게 사시는 산속님이 부럽기도 하지만 주부입장에서 보면 힘든일도 많이 있겠지요 그래도 산속님과 함께하는 아내에게 감사한 맘으로 살아야겠어요 두분 행복하세요 ^ㅎ^

  • 작성자 11.07.10 07:49

    집사람이 이곳을 더 좋아하고 더 즐깁니다.
    자연은 사시사철 멋지고 인간에게 많은 것을 줍니다.ㅎㅎ

  • 11.07.08 11:56

    우리집과 비슷한데 도로는 손좀봐야겠네요 물줄기를 돌리면되는데~

  • 작성자 11.07.10 07:50

    그곳도 비슷한 곳이라면 멋진 곳이겟군요.ㅎㅎㅎ
    도로는 심해지면 조금 손을 봅니다. 다닐 수 있을 정도로만요...
    도로만 손보고 있을 수가 없으니까요.ㅎㅎ

  • 11.07.09 20:02

    잡초와의 전쟁 하셔야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7.10 07:51

    네. 늘 전쟁중입니다. 자신과의 싸움도 늘 진행중이랍니다.ㅎㅎ

  • 11.07.22 17:38

    산속님 사시는곳 가보고 싶네요

  • 14.04.28 16:07

    오메~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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