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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면칼럼] 떠나는 사람을 위하여
머니투데이 http://news.mt.co.kr/mtview.php?no=2015121314145901421&vgb=column&code=column59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이형기, ‘낙화’)라고 시인은 말하지만 어디 그게 쉬운 일인가. 특히 자신이 떠나야 할 때는 잘 모른다. 본인 문제로 돌아오면 임기를 채우고, 정년이 다 돼서 떠나도 아쉬운 판에 중·고등학교도 마치지 못한 아이들을 둔 40~50대 가장이 직장생활의 전성기에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은 당사자는 물론 가족에게도 충격이다.
이런 일이 요즘 매일 벌어지고 있다. 한국 최고기업 삼성에서는 최근 정기인사에서 300명에 가까운 임원 승진자가 나왔지만 500명에 육박하는 임원들이 해임됐다. 삼성그룹에서는 올 들어 6000여명의 임직원들이 회사를 떠났다.
또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같은 조선업종과 포스코 동국제강 등의 철강업, 그리고 금융사들에 이르기까지 IMF 외환위기 당시를 연상케 하는 구조조정과 인력감축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경제의 위기상황이 2016~2017년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현실을 감안하면 대한민국 월급쟁이들의 수난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가장 눈부신 순간에 스스로 목을 꺾는 동백꽃을 보라. 지상의 어떤 꽃도 저토록 분명한 소멸의 순간을 함께 꽃피우지는 않았다”(문정희, ‘동백꽃’)고 시인은 동백꽃을 찬양한다. 떠날 때 주접스런 모습 보이지 않고 절정에서 곧바로 추락하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나 동백꽃이 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자신의 문제로 돌아오면 동백꽃 보다 목련꽃이 되기를 바라는 게 우리네 인간사다.
봄날 떨어지는 목련꽃을 봤을 것이다. 작가 김훈이 통찰한 대로 목련꽃의 죽음은 느리고 또 느리다. 꽃잎이 한꺼번에 떨어지는 게 아니라 한 잎 한 잎씩 누렇게 말라비틀어진다. 누더기가 된 상태에서도 너덜거리며 붙어있다. 그러다 강한 바람이 불어야 겨우 이별을 고한다.
목련꽃이 못되고 동백꽃이 돼 40~50대 절정의 순간에 목을 꺾은 게 본인의 선택이 아니듯이, 스스로의 잘못도 아니다. 인생은 개인의 노력과 재능만으로는 안된다. 그것 보다는 시대상황이라든가 운 같은 게 더 큰 영향을 미친다. 인생을 내 마음대로 계획하기에는 시절이 너무 험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자.
또 실패가 있는 미완성이 새로운 출발점이 되고, 꿈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인생도, 역사도 모두 미완성이다. 어느 날 갑자기, 아침에 일어나도 갈 곳이 없게 된 인생이라 하더라도 그것이 끝이 아니고, 길고 긴 여정에서 하나의 과정에 불과할 뿐임을 잊지말자.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시인 나태주는 행복을 이렇게 정의했다.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며, 추구의 대상이 아니라 발견의 대상이다. 아울러 행복하게 살려면 해고나 실직 같은 자신의 불행을 감추지 말고 이야기 하는 게 좋다. 자신의 불행을 공개할 때 비로소 불행에 거리를 두게 되고, 불행에서 벗어나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 인생은 반복된다. 영원히 곤란한 것은 없다. 곤란이 오래 계속되면 결국 그것을 벗어날 방법을 찾게 된다.
마지막으로, 구조조정과 인력감축 등으로 회사를 떠나는 사람이 아닌 남아있는 자들을 위해 한마디. "사람이 죽으면 교회의 종이 울렸고, 오늘도 종이 울려 누가 죽었는지 궁금해 심부름 하는 아이를 보내려다 문득 깨닫는다. 누구를 위해 종이 울리는지 알려고 사람을 보내지 마라. 종은 바로 그대를 위해 울리느니."(존 던, ‘명상’) 오늘 떠나는 자의 모습이 바로 얼마 뒤 내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 그게 인생이다.
삶의 오르막 내리막
성공과 기쁨, 행복의 시기가 있는가 하면
실패와 슬픔, 불행의 시기도 있다.
그러니 좋은 일이 생겼다 하여 교만할 것도 없고
좋지 않은 일이 생겼다 하여 좌절할 것도 없다.
하지만 우리 인생의 오르막과 내림막 자체를
움직이는 근원의 힘이 있다.
바로 우리 생명을 만든 우주 최상의 에너지이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40
현상유지만 해도 본전인 마이너스의 시기
부란 꼭 수입이 늘고 돈을 버는 형태로만 담기는 것이 아니다.
마이너스의 시기에는 현상을 유지하거나 손해를 덜 보는 것만 해도 풍요다.누구 에게든 마이너스의 시기가 있다. 그 시기는 개인적인 운의 흐름으로 찾아오기도 한다.
누구도 이러한 흐름에서 예외일 수는 없다. 혹독한 바람이 불어오는 겨울을 보낸 후에야 비로소 새싹이 움트는 봄이 온다. 가지를 뻗어 잎을 내고 꽃을 틔우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모든 활동을 접고 조용히 겨울잠을 자야 하는 시기도 있는 것이다.
겨울이 닥쳤는데 씨앗을 뿌리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바람 한 점 불지 않는데 배를 띄우는 일도 무모하기만 하다. 겨울에는 가을에 비축해둔 식량으로 최대한 절약하고 휴식하며 다가올 봄을 대비해야 한다. 순풍이 불어오는 때를 기다려 배를 띄우고 돛을 올려야 한다. 그러니 내가 지금 어디쯤 서있는지, 봄으로 가는 길목인지, 아니면 겨울로 향하고 있는지 조용히 점검해 보고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어쩔 수 없이 마이너스의 시기를 맞이했다면 손실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피해를 줄이는 지혜가 필요하다. 비록 플러스는 아니지만 현상 유지를 하는, 그것도 안되면 마이너스를 최소화하는 형태로 말이다.
간혹 자신은 왜 빛viit 을 받아도 다른 사람들처럼 큰 결실이 없느냐며 질문하는 분들이 있다. 이 때 자세한 사정을 들여다보면 마이너스의 시기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에너지 흐름을 무시하고 무조건 이익이 남기를 바란다면 욕심이 아닐 수 없다. 10개를 잃어야 하는 상황인데 5개를 잃는 것으로 그쳤다면 혹은 그럭저럭 현상 유지라도 했다면 그 역시 또 다른 형태의 부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65~67 중
부의 그릇
능력을 갖추고 최선을 다했음에도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
누가 보아도 나무랄 데 없는 능력을 갖추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막판에 가서는 일이 꼬이고 실패하거나
손해를 보기 일쑤인 사람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혹은 비슷한 수준의 능력을 지니고도
누구는 사회에서 큰 인정과 보상을 받는가 하면
누구는 그러지 못하기도 한다.
대체 이러한 차이는 어디서, 왜 생기는 걸까?
해답은 각자의 내면에 존재하는 ‘부의 그릇’에 있다
우리 모두의 내면에는 풍요를 담는 그릇과 같은 것이 있다.
이 그릇의 상태가 어떠한가에 따라
사람이 담을 수 있는 부의 크기도 다르게 나타난다.
출처 : 향기와 빛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55
자신이 부끄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빛명상하면은?
김주복(금옥) 2015.11.12. 22:50
http://cafe.daum.net/webucs/8HiT/8901
오늘 시내 볼일을 보고 들어오면서 하늘을 보는데 문득 제 자신이 왜 그리 초라하든지요.... 순식간에 30년 전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중앙동의 제일 잘 나가는 선박회사에 다니면서 세상 겁없이 살았습니다. 나는 항상 젊을 줄 알았고 항상 경제적으로 지금처럼 풍족할 것이며 지금 이렇게 잘 나가는데 앞으로도 계속 더 잘나갈 거라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결혼하고도 그렇게 살았습니다.
남편이 꽤 많은 돈을 벌어주면 됐지 이게 행복이구나 하고 살았습니다. 세상 겁나는게 없었습니다.
전 계속 그런 행복속에서 살거란 생각만으로 살았습니다. 남들의 불행은 보이지도 않았고 보고 싶지도 않았습니다.
주위의 어려움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 나처럼 사는 줄로만 알았으니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어리석고 교만하였든 시간들 이었습니다.
세월이 지나니 남들처럼 똑같이 얼굴에 주름가득하고 가슴속엔 남들보다 더 많은 상처와 아픔을 품고 있으며 이젠 하늘을 우러러 크게 웃을 자신도 없습니다.
제 몸둥이 하나 제대로 건사할 수 없는 지경에 처해있는 나의 모습만 보였습니다. 그래도 아직 웃을 힘은 있습니다.
제가 빛viit을 하니까요. 빛viit과 함께하는 빛명상인 이니까요. 제가 빛viit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의 이 시간은 있을 수 없습니다.
세상에서 한분이신 학회장님 계신 대한민국에 태어남을 우주마음께 늘~~감사드립니다. 늦었지만 앞으론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알맞은 시기에 가게가 양도가 되었습니다. | ┖ 빛명상하면은?
최우영 2015.03.17. 22:03
http://cafe.daum.net/webucs/8HiT/8052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오니기리 음식점 가게를 한 지가 만 4년이 되었습니다. 시작하고 2년 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조금씩 힘들어지더니 나날이 걱정이 되고 짜증도 많이 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손님들한테도 불친절하였습니다. 가게가 조금씩 더 나빠지기 시작하면서 가게를 내놔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2012년 겨울에 가게를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봄이 되어도 가게를 보러 오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동종업계 사장님을 통해 빛명상을 알게 되었고 마음의 안정과 평화를 얻을 수 있고 뭔가 기대고 싶은 마음에 빛명상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한 주도 빠짐없이 매주마다 회합에 참석하면서 마음의 위로와 함께 평온함을 되찾으려고 노력했지만 모든 것은 제 뜻대로 제 의도와는 다르게 상황은 점점 더 힘들어져야 갔습니다. '왜 이럴까 왜 나는 이렇게도 안 풀릴까? 아쉬움과 원망도 많았습니다.
1년이 지나도 상황은 그대로였고 모든 것이 힘들어 지칠 때로 지친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빛명상도 1년을 하고 잠시 쉬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힘들었지만 아마 빛명상을 해도 뭔가 변화가 없는 사실에 조금은 실망도 하였습니다.
쉬는 6개월 동안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마음 역시 더 불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를 빛명상학회로 인도해주신 사장님도 다시 학회에 나올 것을 권유하셨고 본인의 상황에 맞는 빛활동을 많이 하라고 충고도 해 주셨습니다. '그래 다시 다니자 그리고 내 상황에 맞는 빛활동도 해보자' 그렇게 다시 회합에 참석하기 시작하였고 하루 종일 가게 컴퓨터에 빛명상 카페를 열어놓고 댓글을 달기 시작하였습니다. 빛책도 나눠주기 시작하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빛카페 가입도 시켰습니다.
뭔가를 바라고 했는 것은 아니지만 또 그렇게 그럭저럭 힘겹게 가게를 이끌어오다가 재계약을 앞두고는 신경이 정말 날카로워졌습니다. 아마 피가 마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급기야 가게문을 닫게 되었고 가게세는 그대로 나날이 지출되는 상황까지 되버렸습니다. 딱히 정말 어쩔 도리가 없는 궁지에 까지 몰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막상 가게 문을 닫고 일자리를 구하려고 해도 남자 나이 40대 중반에 정말 할 게 없더군요 정규대학에 외국물까지 먹은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 것도 없더군요 흔한 생산직도 여자는 되는데 남자는 안된다고 하지 운전기사도 많고 많은 젊은 애들 쓴다고 하지 정말 제가 비참하게 여겨지더군요.
그러던 중 국민은행 부지점장으로 있는 자형의 권유로 대출상담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년 새해에 들어오면서 조금씩 바뀌어 가는 제 모습을 느끼게 되었고 빛명상도 더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전 빛명상을 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것이 본연의 순수함을 되찾고 겸허하게 그리고 주어진 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늘 감사해하는 습관이 겸허하게 만들고 또 관조를 통해 순수함을 되찾는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하게도 이제 새로운 일을 시작할 무렵에 손해는 많이 보았지만 가게가 잘 양도가 되어서 정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것이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 다시 한 번 빛명상을 통해 늘 자신을 낮추고 또 겸허히 모든 것을 감사히 받아들이며 주위 사람들이 빛명상을 접할 수 있도록 늘 빛활동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하는 국민은행의 대출상담사 직업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쓰다 보니 무슨 대단한 체험사례 발표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별 내용도 없는데 송구스럽습니다. 그리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빛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늘 떠나는 자의 모습이 바로 얼마 뒤 내 자신의 모습이라는 것이고 인생이란 말씀 감사히 담습니다. ~ 삶의 오르막과 내리막 !! 현상 유지만 해도 본전인 마이너스의 시기~~~
빛책의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의 내용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빛안에서 관조하며 자신을 볼 수있음이 감사합니다. 빛과함께 할 수있는 우리는 축복받음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서유종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오르락 내리락을 빛viit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빛의 글은 아무리 읽어도 실증이 나지 않고 새롭게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서유종 님, 빛책 속의 명문장 <성공과 기쁨, 행복의 시기가 있는가 하면 실패와 슬픔, 불행의 시기도 있다. 그러니 좋은 일이 생겼다 하여 교만할 것도 없고
좋지 않은 일이 생겼다 하여 좌절할 것도 없다.>를 마음에 담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부의 그릇이 있다. 마이너스의 시기에는 좋지않다고 해서 좌절할것도 없다. 그시기는 흘러갈것이므로... 빛체험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직장에서 조금 힘든일이 있었습니다. 빛카페에 오니 역시 저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귀한 체험사례와 빛명상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체험사례 잘읽었습니다. 빛명상으로 행복한 날 되시길 빕니다.
귀한말씀 체험사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마음공부 많이하신게 느껴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빛의 인연으로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셨다니 축하드리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서유종 님,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의 오르막, 내리막" 감사드립니다.
귀한 체험사례와 함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빛과 하는 삶의 힘든 과정은 그래도 좋아지기 위한 하나의 과장인데 사람인지라 가끔 부정적인 생각에 빠지기도 합니다. 항상 빛만 생각하겠다는 말을 버릇처럼 되새겨 봅니다. ~
귀한 글 뽑아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늘 건강한 빛가족 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기쁘고 감사할 때 감사할 곳이 있고, 어렵고 힘들 때 기대고 위로받을 수 있는 곳이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 삶입니다.
지금 이순간 이렇게 감사하고 행복함을 깨닫도록 해주신 우주근원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로 자신을 돌아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빛과 함께 하는 세상 우리들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관조하는 모습과 힘든 상황에서도 빛활동으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 모습에 모두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빛과 함께 하고 집으로 돌아가서 따뜻하게 웃을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을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픔도 많았지만 빛이 있었기에 감사드리고 무탈함에 감사그립니다
우주마음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일도 빛과 함께 잘 이겨낼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서유종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어렵고 힘든 가운데 빛과 함께 희망을 찾을 수 있어 참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 잘 듣습니다.
귀한 글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