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의 가치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공단이 현장근로자·전문가·일반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관리 정책으로 안전사회 구현 정책과 활동이 돋보입니다.
국민권익위는 안전 분야 우수 청렴정책으로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환경공단의 사례를 선정했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여객선 안전 관리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국민안전감독관’ 제도를 운영해 민·관이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제도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은 근로자가 현장의 안전문제를 직접 신고하는 ‘산업안전 자율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안전 전문기관과 협력해 중소기업에 ‘안전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안전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