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앙금플라워
망고설기와 카네이션입니다♡
꽃은 좀 많이 찌그러져도 모아놓으니 괜춘하네요 ㅎ
이제 백설기만들기는
제법 익숙해졌어요
오늘은 망고퓨레를 넣은 망고설기
물대신 퓨레로 농도를 맞춰요
요렇게 수분기가 있으면
채에 두번 치고 무스링에 담기전 설탕 넣어
견과류와 라즈베리 넣고 쪄줍니다
맛있는 망고설기가 완성되었어요
이제 앙금을 풀어서 윌튼색소 넣고
조색한 앙금준비!
오늘의 조색은 경희언니 작품^^
진지해게 장미짜기부터!
장미보다 카네이션이 더 어려버요ㅜ
열심히 연습한 흔적들.....
웨이브가 안사네요ㅜ
그래도 모아놓으니 예뻐요
우리조 언니들은 저빼고 다 잘하셔요
그래도 예쁩니다^^
4조의 앙금플라워케익
오늘도 집중하신다고 애쓰셨어요♡
첫댓글 정말 꽃들이 정말 이뻐 보이네요..
만들때는 이 길이 내 길이 아닌가벼....했는데...
사진빨이 좋은거죠??ㅋㅋ
이쁘게참 잘했어요 ~``
꽃속의 꽃. 구분이 안가요ㅎ 넘 예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