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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의미 여행의 의미 쌩둥맞은 질문~!!!!!
나이아드 추천 0 조회 296 05.09.12 10:5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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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12 10:55

    첫댓글 50분에 올리신 따끈한(?) 글이시네요 ㅋㅋ 날 아끼기에 떠나는 여행... 그리고 챗바퀴속에서의 일탈...충분히 여행을 떠나시는 이유가 되지않는가 싶은데요?! ^^ 좋은 여행되세요~

  • 작성자 05.09.12 10:59

    ㅎㅎ 고맙습니다. 사실 고민되는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일탈입니다. 학교-집-도서관을 전전하던 저로서는..퍽! ㅡㅜ

  • 05.09.12 11:04

    그래도 직장일을 그만두시고 가신다는 분들 보면 정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ㅋ 전 아직 대학생이지만 제가 만약 직장인이라면 직장일을 그만두고서는 못 갈거 같거든요... 현재 학교도 휴학하고선 못 떠나는 상황이기도 하구요..ㅠ.ㅠ ;;

  • 작성자 05.09.12 16:16

    ㅎㅎ 휴학하고 꼭 떠나세요. 저 학생때 왜 못갔을까 정말 많이 후회됩니다.

  • 05.09.12 11:36

    날 아꺼주려고 떠나는 여행..그거면 충분할 것 같은데요. 전 왜 님처럼 일찍 그런 생각을 못했을까 후회하는 20대 후반(?) 입니다..

  • 작성자 05.09.12 16:17

    아..그렇군요. 님도 늦지 않았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서그러시더군요. 십년만 젊었어도 제주도 일주일간 걸어서 관광하고 싶으시다고..

  • 05.09.12 11:41

    질문하실 필요도 없이 님이 그 정답을 알고 계신 것 같네요. 정답은 YES 하나니까요. 저도 나중에 직장 생기면 그만두고 가기 힘들것 같아 학생일때 방학을 이용해서 가려구요. 그전에 죽어라고 돈을 열심히 모아놔야하지만.>_< 여태껏 남들 가는 길로 쉴새없이 달려오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여행가실 목적이 되죠.^_^

  • 작성자 05.09.12 16:18

    그쵸 답을 알고 대답한거 같아요. 확인하려고 했나?? ㅋㅋ 근데 아직도 불확실한건지..이넘의 몸뚱아리 더 굴려도 될것같은..ㅡㅜ ㅋㅋ

  • 05.09.12 12:09

    여행할 이유가 충분하답니다. 저도 지금 25 살이에요. 군대 갔다오고... 지금 학부 3학년인데... 학부 졸업하고 대학원 진학하고... 석사과정 끝나면 취업... 그렇게 되면... 지금 님이 가신 길과 크게 다르지 않을 길을 걸을 것 같네요.

  • 05.09.12 12:10

    그래서.. 전 이번 여름방학 때 갔다 왔답니다. 언제나 빡빡한 일상 속에 갇혀만 계신다면.. 그것을 삶을 살아가야 할 이유가 없는 거랑 같다고 생각해요. 언제나... 일탈을 꿈꾸는 건 좋은 것이죠^^ 님 정말로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05.09.12 16:19

    그쵸그쵸? 님들 답글 읽다보니 제가 확인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안정된 직장 그만두고 갈만큼의 가치가 있는가 계산한거 같네요 솔직히...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으하하 내 영혼과 몸이 좋다고 난리네요.ㅋㅋ

  • 05.09.12 19:46

    저와 비슷한 듯한...저도 지금 직장생활하는 26! 항상 뭔가 새로운것을 찾는 중이라. 올해 부터 직장다니면서 다시 야간대학으로 편입해서 현재 3학년 2학기를 시작했져... 것도 만족 못하고 뭔가를 채우기 위해서인지.. 내년에는 직장을 잠시 그만두고 여름방학 맞이하믄 여행이란것을 떠나보려구여.. 학생때 해보지 못한

  • 05.09.12 19:47

    일단와요.

  • 작성자 05.09.13 09:37

    아 강한포스~ 일단 가겠습니다.. 저도 멋진 여행기 남길수 있겠죠? ㅋ 감사요~!

  • 05.09.12 19:48

    그래서 다시 학생이 되어서 여행을 해볼려구요... 저역시 아직 답은 없어요.. 그냥 그게 다시 시작이 될것 같은 막연한 기대감이랄까???? 직장??? 다시 시작하는거죠... 전 내년에 떠날 계획이지만... 그 일념으로 공부도 직장생활도 열심히 하고 있어여~~ 님!! 꼭 해내세여... 홧팅!!

  • 작성자 05.09.13 09:38

    네 맞아요..저도 부족한 뭔가를 채우려고 그러는거 같아요.하하하 다녀와서 직장빨리 구할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ㅋㅋ 근데 지금아니면 못갈거 같아요. 님도 마음 변하지 마세요~!!

  • 05.09.13 00:19

    아직 젊은 나이인데요...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대학 졸업하고 직장 계속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숨 막힐때가 많아 마음 같아선 그만 두고 3-6 개월 정도 여행 다니고 싶습니다.. 근데 다녀와서 내 생활때문에 .. 아직..지금도 떠나고 싶은맘이 많지만 꾹 참고 있습니다.. 단기 여행은 저에게 단비였는데..ㅠㅠ

  • 작성자 05.09.13 09:39

    ^^ 여행은 단비였다...그말이 마음에 와닿네요.ㅋ 저도 비가 필요한가봐요.하하하

  • 05.09.13 02:29

    나이가 정말 계산이 안되는데여..ㅋㅋ 나이아드님하고 저하고 쫌 비슷하네여..저두 26이고 회사그만두고...목적없이..그냥 떠나거등요!!^^ 그냥가서..머..멋진여행하고..많은거 보고,느끼고,배우고..오면되져머^^ 넘 대책없나여?ㅋ 암턴 즐건여행되세여~~!!!홧팅입니다

  • 작성자 05.09.13 09:40

    님 말 들으면서 느낀건데 전 여행에 너무 "걸맞고 멋진" 목적을 찾으려는 압박감이 있는거 같아요. 벤치에 하루종일 있더라도 일기한편 쓸수 있는 그런여행되고싶어요. 감사합니다!!!

  • 05.09.13 14:40

    님의 글을 읽고 너무나 공감하는 26 입니다. ^^ 저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잠시 쉬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진정한 자아를 찾아 떠나기 위한 여행을 준비하고 있구요... 찾아를 찾는것도 찾는거지만 우선 통장 잔고를 보니 한숨이 나와서 잠시 아르바이트를 하는 중입니다.

  • 05.09.13 14:42

    우선 지금은 여행경로를 짜는 중이구요 출발은 내년 5월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독일에서의 월드컵을 꼭! 보고싶거든요 ^^ 아무튼! 님의 글에 너무나도 큰 공감을 받고 갑니다. 제가 여행을 왜 해야되는지.. 더욱더 절실해졌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

  • 05.09.14 14:10

    배낭여행 가 보면 한국인들 정말 많고,, 특히 여자들 많고,, 거의 대학생이고.. 외국인들도 의아하게 여깁니다.. 생각해 보니 울나라 사람들 정말 여유없게 살잖아요.. 그래서 대학 때 휴학을 해서라도 그렇게 코스처럼 여행을 하나 봐요.. 안타깝더라구요.. 님,, 정말 좋은 결정하신 거예요... 여행에서 얻는 선물은,,

  • 05.09.14 14:12

    보고 듣고 배우는 것 이상의 차원입니다.. 말로 표현하기 참 어려워라..^^ 암튼 좋은 여행 하시고,, 님 앞에 펼쳐지는 새로운 세상 만나시길 바래요~~~

  • 05.09.14 21:43

    빠른생일이신가보네요. 칼복학에 다른휴학없이 바로졸업하면 2년가까이 직장생활해도 남자분 나이가 26...되겠네요^^; 놀라운...다른 사람들은 아직 학교다닐 나이에....제주위만 해도 27에 3학년인데..;; 정말 숨차게 달려오셨네요 ㅎㅎ 여행갈 자격 충분하십니다~멋진 여행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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