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가 6월 16일 ‘의정부낙양 하나님의 교회’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세미나’를 개최했다는 소식입니다.
‘가장 소중한 선물, 가족’을 주제로 한 이날 행사는
평소 잊고 있던 가족 간 사랑의 기억을 소환해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정·관계, 교육계, 언론계, 법조계, 체육계 등 각계각층과
서울·경기 시민 85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힐링연주회로 세미나가 시작되었습니다.
영화 ‘오즈의 마법사’ 주제곡 ‘무지개 너머로’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제곡 ‘사랑은 열린 문’ 등
익숙하면서도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자 청중의 표정에 미소가 스몄습니다.
현악기의 웅장함이 돋보이는 드라마 ‘하얀거탑’의 주제곡
‘B 로젯’이 연주될 때는 탄성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어 8인조 혼성중창단이 무대에 올라 일상의 지친 마음에 위로를 전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노래 ‘천국이 내 안에’와
대한민국의 자연을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있게 그린
‘아름다운 나라’를 차례로 불러 청중의 감성을 일깨웠습니다.
연주회가 끝난 후 두 명의 발표자가 따듯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아버지 이야기’와 ‘어머니 이야기’를 차례로 들려줬습니다.
다채로운 사연에 담긴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가만히 들여다보는 사이 관객들은
각자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기억하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힐링세미나가 마친 후 참석자들은
일행과 함께 다과를 즐기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행사가 시작하기 전부터 많은 이들이 찾았던 부대행사장은
세미나가 끝난 후에도 여전히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포토존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사진을 촬영하고,
달고나 만들기 체험을 하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켈리그라피존에서 서로 따듯한 응원 문구를 전하며
휴일 오후를 행복으로 채웠습니다.
직장 동료 초대로 발걸음 한 정보람(32·의정부) 씨는
“세미나 끝나고 엄마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야겠다”
며, 천국가족이 있다는 세미나 내용에도 크게 공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담은 수필을 들으며 마음이 울컥했다는 유숙정(52·구리) 씨는
“세미나 자체도 좋았고 이웃으로서 하나님의 교회가 참 좋다.
변함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안식처 같은 존재”
라며 초대해준 이에게
“감사하다”
고 밝게 인사했습니다.
김민호 경기도의원은
“이웃들에게 (가족의 사랑을 되새기는) 좋은 메시지를 주려 많은 성도가 노력했다.
이 역시 중요한 봉사”
라며 교회의 다양한 문화나눔 행보가 지역 간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글로벌에픽뉴스
지역민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세미나로 가족애와 감동, 힐링을 선사하는
하나님의 교회를 응원하며
앞으로도 사회를 위한 다양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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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의정부에서 진행된 힐링세미나. 중창과 오케스트라까지 많은 힐링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네~ 다양한 부대행사에 중창, 오케스트라, 힐링세미나까지 오감만족 세미나였던 것 같아요^^
이웃을 위한 힐링세미나
참석한 모든 분들이 잠시나마 힐링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마음의 무거운 짐, 근심, 걱정 내려 놓고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을 것 같아요~
가족이 함께 참여한다면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의정부에서도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세미나가 진행되었군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을것 같아요~
힐링세미나가 국내 지역 곳곳에서 이루어져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세미나로 위로받고 힐링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겠네요
가족, 이웃, 직장 동료 등 하나님의 교회에서 함께 위로 받고 기쁨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었을 것 같아요^^
이웃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다는 소식이 제 마음까지 훈훈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의 힐링세미나로 지역민들에게 문화 체험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주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의정부시민들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겠어요
하나님의교회 세미나는 힐링 자체죠^^
하나님의 교회가 있는 곳마다 가족애를 일깨우고 힐링의 시간을 선물받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