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유인라디오’ 채널에는 ‘지금 불륜보다 더 문제인 게 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유인라디오’ 채널 영상 캡처
유인나는 게스트인 배우 김지훈에게 “오늘 처음으로 아무 말 안 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말이 되나”라고 비주얼에 놀랐다. 소란 고영배도 “이런 표현 별로인데 실물 1등이다”라고 칭찬했다.
소셜미디어로 보는 근황에서 김지훈은 최근 일본 오키나와 아래쪽에 있는 미야코지마로 휴가 다녀왔다고 밝히며 “지인들에게 계속 강력추천하고 다니고 있다. 너무 좋다. 벌레도 많이 없다. 꽤 더운데 최근에 한국이 더 더웠다. 여기서 ‘어휴 더워’ 이러고 왔는데 한국이 훨씬 덥더라”고 말했다.
사진=‘유인라디오’ 채널 영상 캡처
유인나는 “진짜 궁금한 거 있는데 이렇게 생긴 사람을 봤을 때 해외 사람들의 반응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김지훈은 “똑같다. 별로 반응이 없다. 그냥 추레하게 면도도 안 하고 다녔다”라고 답했다.
유인나는 “그래도 못생겨질 수 없는 얼굴이다”라고 지적했다. 김지훈은 “화장빨이다”라고 겸손하게 반응했다.
그때 고영배는 “평범한 삶을 모른다. 불친절을 안 겪어 보셨다고. 인나 씨도 모를걸?”이라고 강조했다. 김지훈은 “인나 씨야 알 수가 없다. 이렇게 예쁜데”라고 거들었고, 고영배는 “‘다 먹었으면 나가라’ 못 들어보지 않았나. 난 들어봤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