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2-4 PF ④'총선' 직전에 나온 위기수습 총력전이란 게...

[기오]

'총선' 하루 이틀 전에 느닷없이(?) 쏟아져 나온 '금융당국의 부동산PF 위기 수습'에 관한 언론 기사들이네요 

"이건 또 뭐냐?" 해 감서 들여다 보니 역시나 한치도 예상을 벗어나 주지 않는 우리네 언론이네요

금융당국이 '4월 위기론'에 잘~ 대처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5월 위기론 아닌가?

어쨌든 언제나 그렇듯 아주 그냥 찬양(?) 일색의 언론이군요

할레루야

              ↘

                  이건 이 기오의 진심입니다

                  이 판국에 부처님이나 고집하고 있게 생겼어요? 하나님이건 예수님이건 닥치는대로 들이대 보는 수밖에요

                  저걸 감당 못하면 그야말로...  -> 다음 말은 ( ) 안에 넣어놓고 갈게요  

그런데요 이런 정도의 대책으로 수습할 수 있는 사안이 부동산시장과 금융계를 저 지경으로 초토화 시켜 놓은 것일까요?

또  그 어마어마한 부실 채권들을 은행권 등으로 전가 시켜놔도 괜찮을까요?

좀 더 직설적인 질문으로다 

"총선 후까지  채무상환 유예" 등의 말도 안되는 짓거리로 더 큰 위기를 배양 시켜온 금융당국이 어느 날 갑자기 

"은행권과 보험사한테 부실 채권을 떠안으라고 압박하는 걸 넘어서서 자산관리공사의 공적자금까지 동원하고 있는 현 상황"이 우리에게 던지고 있는 말은 무엇일까요?

"]부동산PF 위기 상황 그 자체'가 우리에게 하고 있는 말"이 무엇인가를 묻고 있는 겁니다 

언론들이 쏟아내고 있는  백색소음들을 걷어내고서야 들을 수 있을 말들 말입니다

물론 이상은 이 기오의 생각일 뿐입니다

우리방 님들의 해석도  각자의 몫인 거고요

이어지는 말은 생략하고

아래의 어제 오늘 사이에 쏟아진 뉴스들을 살펴 보죠 총선 이슈에 묻혀 버리고 있는 것들이죠?  중차대한 사안인데 말입니다

~~~~~~~~~~~~~~~~   아          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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