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쨋날과 셋쨋날은 중고등부와 소년부의 치유 집회가 있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하나님께서 우리 자녀들을 치유하셨습니다. 특별히 지난 집회에 평발 치유를 받았던 친구는
자신과 같이 평발인 친구를 전도하여 데리고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친구의 평발 또한 치유하셨는데,
치유받은 친구는 너무 편하고 좋다고 엄지 척 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렸습니다.
저녁 집회에는 회중석에 앉아계신 분들 중에도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눈과 목, 허리, 어깨 근육 등 많은 부분의
치유가 일어났고,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첫댓글 매일 천국잔치를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키즈세대에 이어 귀한 청소년부 치유집회라니 ~전교인이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는 귀한 시간입니다. 친구들도 전도하고 치유받고 이만큼 기쁜 일이 어디있을까요? 여름캠프 트렌드로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도전 받고가요 마지막까지 주님께서만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