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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詩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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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故事 成語 싸움이 한창 급하니 부디 내가 죽었다고(勿言我死)
몽촌 추천 0 조회 72 16.02.25 10: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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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25 11:31

    첫댓글 **

    스티커
  • 작성자 16.02.25 22:56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시간되세요.

  • 16.02.25 12:35

    물언아사(勿言我死),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는 뜻으로,
    어떤 사실을 상대가 알면 우리 편이 불리해지므로 그 사실을 숨길 때 쓴다.
    이순신(李舜臣)장군이 전사할 때 한 말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25 22:57

    감사합니다.

  • 16.02.25 17:20

    충무공 이야기는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어요

  • 작성자 16.02.25 22:57

    네에 읽을 수록 더욱 존경의 마음이 깊어집니다. 감사합니다.

  • 16.02.26 08:39

    남해에 가서 이글귀를 보니
    "싸움이 한창 급하니 부디 내가 죽었다고 알리지 말라(勿言我死)| " 눈물이 핑 돌았서요

  • 작성자 16.02.28 09:27

    감사합니다. 충신의 말 지금도 울립니다.

  • 16.02.26 08:45

    이 시간에 법정에 서있는 장군들은 아는지...

  • 작성자 16.02.28 09:27

    부꾸럼을 모르는.... 감사합니다.

  • 16.02.28 18:11

    가슴이 찡합니다.
    그 시절에 나였다면 .
    과연 나는 어찌했을까..
    힘든 일이지요..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2.28 09:28

    네에 귀감의 말씀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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