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딱 하루만이라도 특별해질까요!
안양3동봉사회 특별한 나들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안양3동봉사회(회장 진정순)는 10월30일(금,10:00~) 관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나들이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는 매년 가을 진행했다. 안양3동 키다리 아저씨, 봉사회 서정화 고문이 경비 전액을 기부하여 매년 시행되고 있다.
장 소 : 경기도 광주시 퇴촌 식물원
참석대상 : 30명(어르신 20명, 적십자봉사원 8명, 주무관 2명)
사 업 비 : 안양3동 적십자 봉사회 전액 후원(고문 서정화)
오전 10시 삼덕공원 주차장에서 집결하여 인원 파악을 하고 배웅나온 시협의회 회장 변은경, 수석부회장 왕영현, 직전회장 이점숙, 안양3동 동장, 주민자치위원장의 배웅을 받고 45인승 버스는 어르신들의 설렘을 싣고 목적지 "경기도 광주시 퇴촌 식물원"으로 힘차게 출발했다, 봉사회 회장 진정순과 봉사원 6명이 탑승하여 함께했다.
어르신들과 나들이는 단순한 외출이 아니다.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반복되는 동네 한 바퀴의 일상에 활력소, 이웃들과 관계망을 형성하는 소중한 시간이다.평소 사람과 만날 기회가 적으셨던 어르신들은 나들이라는 말에 자꾸 어디가는거냐고 일정을 여러번 묻곤했다. 이런 어르신들께 "특별한 하루"를 전달하고자 한다.
식물원에 도착하여 점심식사와 휴식을 취하고 식물원 관광과 체험활동을 했다 체험활동 시간에는 널리 알려진 공기정화식물인 "몬스테라" 묘종을 화분으로 옮겨심는 체험을, 실습한 화분은 어르신들에게 선물로 드렸다.체험장 밖에서는 야생화들을 구경하며 꽃 심기 체험을 했다."오늘도 집에 있었다. 그거 말고 할 게 뭐가 있어"
회장 진정순과 봉사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소소하지만 오랜 기억에 남을 나들이를 선물하고 "특별한 하루"를 함께 했다는 생각에 뿌듯했다. 회장 진정순은 "오늘 즐거우셨어요? 집에서 티브이 시청 줄이시고 걷기운동 하셔서 건강하게 1년뒤에 또 뵙겠습니다. 약속 하시죠?" 하며 인사를 하고 안양으로 귀경했다.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안양3동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안양3동봉사회(회장 진정순) 봉사원님들
어르신들과 행복한 가을 나들이 행사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