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들어와서 많은 정보 얻습니다. 2000년 도쿄 출장갔다가 처음 짬파치해보았고 2002년 15일씩 두번 갔었습니다. 그때는 아무 정보도,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파치구슬만 했었습니다. Powerful 7인가 하고 오태공 몇종류만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곳에서 많은 글을 읽다보니 옛날과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옛날 기억나는 것은 카드에 적립하는것은 없었고 박스에 구슬을 담아서 환전하는것만 있었던것 같습니다. 1000엔 넣고 여러번 눌러서 게임했던것 같고 아타리되면 무조건 한박스쯤 (15R)였던것 같고 한박스 환전했을때 2000엔 근방이였던것 같고요.
혹시. 시스템이나 스펵변경 역사를 알고 계신분 계신가요? 그냥 궁금합니다. ㅎ
1.시스템이나 스폑이 변경된게 맞나요? 어떤식으로 변경됐나요?
2.그당시 제가 했던 게임은 지금의 1엔짜리 MAX쯤되는건가요?
3.구슬 한박스 담으면 몇개쯤 들어가나요?
4. 구슬 담는 재미도 있었던것 같았는데 후쿠오카 하타쿠. 주오구쪽에 구슬 담는 방식 게임장은 어디어디인가요?
5 10.21~24 후쿠오카 퍼스트캐빈에 묶을건데 업장 좀 추천해주세요. 박스타입 , 카드 적립 타입 둘 다 괜찮습니다. 회원카드 만들고 해 볼겁니다. 이벤트하는 업장도 있는지 알고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