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대 군경주둔소에서
남성대 군경주둔소 식수터
토벌대 지로원이었던 한봉원씨가가 안내하였다가 동생 한태언을 사살할 수 밖에 없었던 아품의 현장 표고밭 구)11임반
김덕부 표고밭 주인-표고밭과 516도로의 생성, 관동군과 둘레길로의 변화. 생성과정 대하여
이 창고는 이 표고장 위쪽 일제때 만든 머체동산 표고장에서 가지고 온 목재들로 만든 건조장임
양근(건)이 동산을 내려가며
양근이를 지나 궂은냇도와 알벤냇도를 건너 하산 완료(사진은 답사에 함께 해주신 `제주4.3연구소 연구원`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파란 하늘에 숲속을 걷는 사진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