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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방향 전환
전1:12-17 2024년 9월 8일 주일 오전 11시 예배
12.나 전도자는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13.마음을 다하며 지혜를 써서 하늘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연구하며 살핀즉 이는 괴로운 것이니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주사 수고하게 하신 것이라
14.내가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보았노라 보라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로다
15.구부러진 것도 곧게 할 수 없고 모자란 것도 셀 수 없도다
16.내가 내 마음 속으로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크게 되고 지혜를 더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사람들보다 낫다 하였나니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17.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제목 : 인생의 방향 전환
오늘 말씀의 제목은 <인생의 방향 전환>입니다.
어떤 방향은 가면 갈수록 잘 되는 방향이 있고, 어떤 방향은 가면 갈수록 망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호세아서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당대도, 후대도, 그 다음 세대도, 가면 갈수록 망하는 방향으로 갔었습니다. 그러나 다윗 다니엘, 그의 세 친구들은 가면 갈수록 잘 되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사람이 어느 방향으로 가느냐에 따라 가면 갈수록 잘 되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가면 갈수록 안 되고 망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오늘 우리 충원의 모든 권속들은 잘되는 방향, 하나님께서 동의 하시는 방향, 가면 갈수록 형통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성경에 보면, 이 세상에서 모든 분들이 언젠가는 이 세상을 떠날 때, 천국 아니면 지옥 둘 중에 한 곳으로 가게 되는 것을 봅니다.
1. 모든 인생들이 그냥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아도 그 종착역은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현재 푯대를 향하여 천국으로 나아가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지 못하여 방황하고 있는 분들에게 분명한 축복의 길을 안내 해 드림으로 저들이 복된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드리는 것이 마땅한 일인 줄 압니다.
이 세상을 살아갈 때, 근면 성실하게 살아간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더 이 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방향을 잡고 열심히 사는 것은 더더욱 중요한 줄 압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자신이 가야할 분명한 목적지가 있는데, 그 목적지를 잘 모른 채 이 길로 가면 되겠지 하고, 막연한 추측으로 정작, 자신이 가고자 하는 정반대 방향으로 열심히 가고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열심히 간 만큼 더 큰 손해를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던 길을 잠시 멈추고, 인생네비게이션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나는 지금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로 가고 있는지, 질문해 보는 지혜가 필요한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길은 복된 길이 될 수 있지만, 개인의 행복을 위하여 쾌락과 방탕의 길로 나아감은 그 종착역이 고통과 파멸의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무엇을 따라, 어떤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느냐가 더 중요한 줄 믿습니다.
사실, 세상에 모든 인생은 천국과 지옥, 둘 중에 한 방향을 향하여 가고 있는데, 우리 충원의 모든 권속들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저 영원한 천국을 향하여 나아가는 복된 발걸음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가끔씩 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라.’(히9:27)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2. 인생은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전5:23.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영과 혼과 육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영과 혼을 묶어서 ‘영혼’이라고도 합니다. 사람이 잘 되려면, 먼저 영혼이 잘 되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1:2)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은 어떻게 해야 “영혼이” 잘 되는지, 어떻게 해야 영혼이 건강하게 되는지, 그 방법을 모릅니다. 그러니 육체가 원하는 대로, 자신의 생각과 마음대로 살아가는 경향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는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육체는, 생각의 지배를 받고, 생각은, 영의 지배를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이 어떤 영의 다스림을 받느냐는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잘 되려면 영혼이 잘 되어야 한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강조하고 있습니다.(요삼1:2).
영혼이 잘 되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새긴 말씀을 따라 순종함으로 살아갈 때, 성경에서 강조하고 있는 대로, 그 사람의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성경, 시119:165절에 보면,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시73:27.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음녀 같이 주를 떠난 자를 주께서 다 멸하셨나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73:28절에 있는 말씀대로,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영혼이 잘 되고 범사가 잘 되고 생명을 얻되 풍성하게 얻고 강건하게 되며, 범사가 형통하게 됩니다.
3. 사람은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이 세부분이 다 잘 되어야 잘 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이 세 부분이 다 잘 되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살전5:23)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영과 혼과 몸이” 건강한 사람은 예수님의 비전을 따라 예수님이 기뻐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충원의 모든 권속들은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의 비전을 행하는 제자의 삶을 살아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4. 교회 안에는 크게 세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째는 교인입니다.
둘째는 성도이고,
셋째는 제자입니다.
교인은 교회를 다니는 분이고, 성도는 어느 정도 구별된 생활을 하는 분이고, 제자는 주님의 유언을 따라 전도하고 제자 삼는 삶을 살아내는 분들입니다.
성경에 보면,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요15:8).고 했습니다. 오늘 우리 충원의 모든 권속들은 교인을 넘어, 주님의 제자가 되는 그런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무엇보다 주님의 비전으로 우리 안에 가득해야 합니다. 사람은 어떤 정보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그 정보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사람의 뇌에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하면, 그 사람은 하늘에 속한 사람답게 살아가게 될 것이고, 땅에 것이 뇌에 가득하게 입력되어 있다면, 그 사람은 땅에 속한 사람답게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땅에 정보가 총체적으로 잘 흘러나오는 곳은 텔레비전과 인터넷일 것입니다. 교회 생활을 오래동안 해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좀처럼 잘 변화 되지 않는 분들을 보면, 텔레비전과 인터넷을 통해서, 땅의 것을 하늘에 것보다 더 많이 자신에게 입력시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에게 흡수 하는 시간은 일주일에 한 두시간 밖에 안되는데,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세상의 것을 자신에게 입력하는 시간은 열배, 스무배도 넘습니다. 그러니 그 사람이 어찌 하늘에 속한 사람으로 변화 될 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분들은 교회를 다녀도, 하늘에 속한 사람의 가치관으로 변화되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큰 추수를 위한 부흥프로젝트 시즌>을 지난 주일 부터 11월 말까지 기간을 정하고 진행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자원함으로 ‘대중매체’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때로는 미디어 금식도, 조금씩 하시고, 반면에 그 시간을 가지고 하나님을 가까이, 성경을 가까이, 기도를 가까이, 성전을 가까이 축복 셀을 통해서 경건함과 영성을 더 많이 회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영적인 전쟁에서도 먼저 승리하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실, 사람은 자기가 사랑하는 쪽으로 마음이 더 가고 몸이 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잠8:17.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이 시즌 동안 우리 모두는 그 어느 때 보다, 하나님을 더 간절히 찾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사모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성전기도하지 않던 분들은 이 기간 동안 만큼이라도 시간을 정해 놓고 다니엘처럼 성전으로 나와서, 이성방 목사님, 최진숙 사모님, 그리고 몽골에 가신 우리 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기정현 목사님, 그리고 이 비전을 행하는 모든 분들을 위해서 더 기도에 힘쓰는 그런 기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성전에서 멀리 떨어져서 교회에 나올 수 없는 분들은 각자가 머물고 있는 처소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던 다니엘처럼, 마음의 중심을 교회로 향하여 더욱더 기도에 힘쓰는 기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없이 우리는 이 일에 승리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곧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마음이 가는 곳에 몸이 가고, 몸이 가는 곳에 시간과 물질이 따라 갑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세상을 향하여 몸과 물질과 시간이 따라 가고, 하나님의 비전을 사랑하면 그 비전을 향하여 몸과 시간과 물질이 따라 갑니다. 비전을 향하여 지출한 것만이 영원히 남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2:17)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날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만, 세상을 떠나기 전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한 것, 그것만 영원히 남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것만 영원히 남게 된다.’(요일2:17)고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12제자 세우기 운동하는 교회들과 함께 <큰 추수를 위한 부흥프로젝트 시즌>을 지난 주일 부터 11월 말까지 기간을 정하고 현재 나아가고 있는데, 이 기간만큼 이라도, 우리 충원의 모든 권속들은 삶을 통해서, 그 삶의 현장에서, 주인 되시는 예수님을 많이 드러내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을 통해서 세상 중심에서 천국 중심으로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는 은혜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돈과 명예와 권력을 소유하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런 부를 다 가져 봤지만, ‘마릴린 먼로’는 허전한 가슴을 다 채우지 못한 채 36세에 세상을 등지고 말았습니다.
‘솔로몬’ 역시, 세상 남자들이 원하는 것은 다 가진 전무후무한 사람이었지만, 그는 죽음 앞에서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1:2)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사람은, 세상의 그 어떤 것으로도 채워 질 수 없는 빈 자리가 있습니다.
이 빈 자리는 육체적인 욕망이나, 세상적인 쾌락으로 충족되지 않습니다. 그런 것으로 채우려고 하면, 오히려 더 고독해지고, 더 외로운 상대적 빈곤을 느끼는 영혼의 갈증이 있습니다.
그 영혼의 빈자리는 이 땅의 것으로는 채워지지 않고, 오직 하늘의 것으로만 채워지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13.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전12장).
사람들은 사는 날 동안, 그 무엇인가에 목표를 가지고 집중해서 삽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하여 열심히 삽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죽고,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음 앞에서, 지난 날 자신이 살아온 삶에 대하여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바울의 경우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7.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장)고 했습니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기 전, 바울 사도는 죽음 앞에서 행복의 찬가를 불렀습니다.
바울이 이렇게 승리한 비결이 무엇일까요?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난 후로부터 세상중심으로가 아닌, 말씀 중심, 비전중심, 하나님 중심, 천국 중심으로 인생의 방향을 정해 놓고 힘차게 살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는 앞에서,
7.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4장)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어떤 면에서 우리의 모든 인생이 가는 길과 방향은 이미 정해 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아직도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지 못했다면, 우리부터 먼저 새롭게 설정하시고, 나를 만나는 모든 분들이 나를 통해서 복을 받도록 우리는 살아 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결단해야 합니다.
<큰 추수를 위한 부흥프로젝트 시즌>동안 내 주변에 내가 아는 한 사람이라도 나를 통해서 <인생의 방향을 전환>하는 그런 일들이 일어나기를 위하여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아무쪼록 바라기는, 지옥을 향해서 열심히 걸어가고 계시는 분들이 우리 충원의 권속들을 통해서 그 방향을 천국방향으로 전환하는 일들이 일어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 거룩하고 복된 사역을 위해서, 100일이 채 되지 않는 기간만큼이라도, 우리는 우리 자신을 말씀의 체질화를 위하여 성경을 가까이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최소한 하루 30분 이상 성경 읽고,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은 암송도 하고 삶의 현장에서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두 번째는 이 기간 동안 기도의 체질화를 위하여 시간을 정해 놓고 다니엘처럼 성전 기도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로, 전도의 체질화를 위하여 하루 3명 이상에게 ‘최고로 기분 좋은 표정으로 함께 예수 믿고 천국 가도록 해요.’ 라고 복음을 전하도록 합시다.
지금도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나를 통해서 지옥으로 향하던 발걸음이 몇 사람이나 천국으로 방향을 전환하겠습니까, 우리는 말씀의 체질화 기도의 체질화 전도의 체질화를 통해서, 나로 인하여 한 사람이라도, 지옥 갈 사람이 천국으로 방향을 전환 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함으로, 이 기간 동안 우리는 우리 자신을 먼저, 기도의 체질과, 전도의 체질로 삶을 바꾸어 갑시다. 변화된 나를 통해서 주변에 알고 지내는 지인들이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전환’하는 역사들이 많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우리가 이 기간 동안 다 함께 기도하길 원하는 것은,
1.주님 그동안 세상 중심으로 살았던 것을 회개하오니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하소서.
2.그동안 성경읽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고 전도하지 못한 것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시고, 더 성경읽고, 더 기도하고, 전도하게 해 주시옵소서.
3.주님, 그동안 하나님 말씀 보다 텔레비전과 인터넷을 더 가까이 한 것을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시고,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더 가까이 하겠습니다. 복된 삶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4.주님,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고 사람들을 만날 때, 심령의 문을 열어 주셔서 전도함으로 저들의 <인생의 방향 전환>이 일어나는 역사가 나를 통해서 일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라고 계속해서 기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찬송가 405장 주의 친철한 팔에 안기세, 부르신 후 다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