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명 중 2명 '당뇨병'..30살 이상 환자 6백만 명 돌파...당뇨병 확실하게 고치는 방법
5명중 2명이면 거의 국민 절반이 당뇨병에 걸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면 온갖 약을 처방해 줄 거에요. 이 약들은 모두 "산회티탄"이라는 발암물질로 코팅된 약들입니다. 당뇨병 약뿐만이 아니라 모든 알약들 심지어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영양제들조차 산화티탄이라는 발암물질로 코팅됩니다. 이런 약을 먹고 당뇨병이 나을 수 있을까요? 의문입니다. 이런 약들을 먹고 당뇨병이 나을지 낫지 않을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것은 암에 걸릴 가능성은 그만큼 높아질 것입니다.
ttps://v.daum.net/v/20220215091206714
의약품 발암위험 또..'산화티탄'에 제약업계 긴장
또다시 '의약품 발암'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유럽연합(EU)이 식품첨가물로서 '이산화티타늄(산화티탄)' 사용 금지 조치를 내리면서다. 국내 보건당국도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의약품 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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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발암위험 또..'산화티탄'에 제약업계 긴장
비즈워치 : 차지현입력 2022. 2. 15. 09:12
아마도 대부분 병원에 다니고 있을 것 같은데 모두들 의사들로부터 이런 말을 듣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뇨병은 고칠 수 없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합니다."
자 당뇨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당뇨병이 생기게 된 원인을 제거해야만 할 겁니다. 원인을 그대로 놓아두고서 겉으로 드러난 증상만을 치료하려고 든다면 참 어리석은 일입니다. 왜냐하면 증상이 호전되어 봤자.. 원인이 그대로 있으니 호전된 증상은 원래대로 돌아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기사 아래에 당뇨병 고치는 방법에 대한 글을 올렸으니 꼭 읽어 보세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37315?sid=103
국민 5명 중 2명 '당뇨병'..30살 이상 환자 6백만 명 돌파
kbc : 입력2023.06.12. 오후 10:14
30살 이상 당뇨병 환자 수가 6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국민 5명 중 2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당뇨병학회는 '팩트시트 2022 확장판'을 통해, 지난 2020년 기준 30살 이상 당뇨병 환자 수는 570만 명, 2021년부턴 30살 이상 당뇨병 환자 수가 600만 명을 초과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위험군에 해당하는 30살 이상 당뇨병 전단계 인구는 2020년 1,497만 명에서 1년 만에 1,5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10대와 20대까지 포함할 경우, 당뇨 유병자는 국민 5명 중 2명 꼴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당뇨병은 서구화된 식사문화 등 생활환경과 비만, 유전 등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병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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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에는 나오지 않은 내용인데 글리포세이트는 몸 안에서 미생물들을 죽입니다. 이로 인하여 망간을 비롯한 각종 미네랄이 부족하게 됩니다. 특히 망간이 부족하게 되면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왜 당뇨병이 발생하는지 알았다면 어찌해야 할까요? 일단 GMO부터 끊어야 할 것입니다. GMO를 끊으면 몸 속에서 미생물총균이 다시 활성화될 것이고 그러면 다른 치료를 하지 않아도 당뇨병은 저절로 낫게 될 것입니다. 아래 파일을 올려 놓을테니 꼭 다운 받아서 읽어보세요.
아래는 오로지 선생의 책 "한국의 GMO재앙을 보고 통곡하다"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책 130p~132p
미생물총의 중요성과 글리포세이트의 항생작용
음식이 약이고 약이 음식이다. 모든 질병의 시작은 장에서 시작된다. - 히포크라테스
글리포세이트는 강한 컬레이터 작용으로 인하여 망간을 꽉 잡음으로서 식물이나 박테리아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시키메이트 경로(shikimate pathway)를 차단한다. 그로 인하여 방향족 아미노산(aromatic amino acids)을 만드는데 필요한 효소 생산을 할 수 없게 되고 식물은 죽게 된다.
인간에게는 시키메이트 경로가 없기 때문에 인간한테는 안전하다고 몬산토는 주장한다. 그것은 물론 맞다. 하지만 인간과 공생하고 있는 박테리아에게는 있고 그들의 시키메이트 경로로 우리 몸이 직접 만들 수 없는 방향족 아미노산의 필수 영양분(트립토판, 티로신, 페닐알라닌)을 공급해준다.
글리포세이트가 우리한테 절대적으로 필요한 미생물총을 죽임으로 해서 우리 몸에 엄청나게 파괴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장에 거주하는 미생물총은 세균, 고세균, 진핵생물, 바이러스를 포함한 미생물 군집을 말한다. 그런데 미생물총이 우리 몸에 얼마나 필수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지 최근에 많은 자료가 나왔다.
내장 속에 공생하고 있는 미생물총은 소화에 도움을 줄뿐 아니라 병원균의 증가를 억제하고 우리가 필요한 영양분을 음식물을 분해하여 제공하고, 몸의 독을 제거해주고, 면역 시스템이 적절하게 작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들의 균형이 깨질 때는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자폐증, 우울증, 장질환, 당뇨병, 비만증, 알레르기 같은 질병이 미생물총의 문제가 있을 때 생길 수 있다는 것은 최근의, 특히 지난 10년간의 혁신적인 발견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생물총을 “모르고 있는 기관(forgotten organ)”, 신진대사기관, 재분비기관 등으로 불릴 정도이다. 미생물총에 대한 연구가 새로운 개척지(a new frontier)라고 한다.
우리 몸 안에 있는 미생물의 수는 인간의 총세포수 보다 10배나 많고, 장에 있는 모든 미생물총의 무게를 합하면 약 2kg정도의 크기다. 우리 몸속에 있는 미생물총은 1,000가지가 넘는 종이 있고 장의 건강(gut health)은 미생물총의 건강이며 인간의 몸과 정신의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중요한 미생물을 잘 보살피는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은 오히려 그들의 존재를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살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
첫째는 지나친 청결함이다. 세균 혹은 박테리아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병을 감염시키는 해로운 생명체로 연상할 것이다. 병원에서나 직장에서나 집에서나 사람들은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의 침투를 방지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한다. 하루에도 여러 번 깨끗이 손을 씻고 살균을 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쓴다. 하지만 병을 일으키는 세균종류는 극히 적다.
엄마의 자궁 속의 태아는 미생물이 없다. 하지만 태어나면서부터 빠른 속도로 미생물이 장속으로 군락 한다. 현대인의 청결한 환경은 미생물의 그러한 자연 감염 과정을 방해하여 면역 체계 발전을 억제하여 알레르기 현상을 일으키기 쉽다는 것이다.
그 증거는 우선 형제가 있고 탁아소에 가는 아이들은 천식에 걸릴 가능성이 더 적다. 또한 어렸을 때 개나 고양이와 같이 자라는 아이들 역시 알레르기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형제, 개, 고양이가 있는 환경에서 자라는 아기들은 장 속의 박테리아가 혼자 자라나는 아기보다 더 다양한 것으로 나왔다.
또한 산도를 통해서 정상적으로 태어나는 아기는 산도로 나오면서 엄마의 미생물을 삼키게 된다. 그러한 과정이 없는 재왕절개 분만으로 태어난 아기는 미생물총이 충분하지 않다. 태어난 후에 모유와 엄마의 살갗으로부터 계속해서 아기는 미생물총을 얻게 된다.
또 하나의 문제는 항생제의 복용으로, 특히 어린아이들의 미생물총의 다양성을 해칠 수 있다.3‐10) 항생제를 복용한 엄마한테 태어난 아기는 질병이 걸릴 확률이 높다. 좋은 박테리아가 불충분하면 병을 일으키는 나쁜 박테리아가 번식을 쉽게 할 수 있다. 아기들의 첫 2년은 미생물총이 장에 자리를 잡는데 굉장히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그들의 서식을 위협하는 것은 아기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GMO 작물의 지속적인 섭취로 글리포세이트가 장에 들어가서 미생물총의 생존을 위협함으로써 갖은 질병이 급증하게 되는 것이다. 글리포세이트가 박테리아를 죽이는 역할을 한다는 증거는 항생제로 2010년에 특허를 받은 것을 보면 의심의 여지가 없다.
항생제는 가끔 건강에 문제가 있을 때에만 복용하는 것이지만 글리포세이트는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매일 섭취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생물총의 존재가 위협을 받아,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원인의 대부분이 글리포세이트의 지속적인 섭취 때문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이 점으로 인해, 가장 피해를 많이 보아, 질병공화국이 되어버린 한국은 안타깝게도 그것을 가장 모르고 있다. 국민은 병들고 죽어가고 있는데 정부도 모르고 언론계도 관심이 없고 과학자들은 그것에 관한 연구가 거의 없고 의료계는 의과대학 교과서에서 나오는 지식으로만 급증하는 질병들을 설명하고 있다.
2014년 독일 라이프치하 대학의 쉐하타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은 GMO 작물을 먹는 사람과 가축(소, 토끼)들은 유기농 작물을 먹는 사람이나 가축들 보다 소변에서 글리포세이트 함유량이 높은 것이 발견되었다. 또한 만성적으로 몸이 아픈 사람들의 소변에서 건강한 사람보다 높은 양의 글리포세이트가 검출되었다.
쉐하타 연구팀은 글리포세이트가 사람의 몸에 해로운 작용이 서서히 나타난다고 서술하고 세계적 규제에 대해서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결과가 나오는 것은 세계적으로 급변하는 질병에 대해서 글리포세이트와의 연관성에 대해서 자세히 조사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