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자매랑 함께 센터에 왔던꼬미예요:)벌써 1년이 되어 가네요!꼬미는 무럭 무럭 자라서 멋진 꼬미언니가 되었어요.눈만 마주치면 배보여주기 바쁜 애교쟁이예요❤️모두 귀염둥이들과 행복한 하루 되시길바랄게요!꼬미엄마, 자매도 잘지내고 있길 바랍니당!
첫댓글 꼬미.깡! 깨물어 줄까마.정말 사랑스럽잖니^^
예쁘게 미용한모습에서서꼬미 사랑받는모습 느껴지고너무귀여워요
하 너무 귀여워용 ㅜㅜ
첫댓글 꼬미.
깡! 깨물어 줄까마.
정말 사랑스럽잖니^^
예쁘게 미용한모습에서서
꼬미 사랑받는모습 느껴지고
너무귀여워요
하 너무 귀여워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