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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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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人) 5 . 6의 이야기 【 “진경의 杜門 七十二度” 】
표주박 추천 1 조회 120 24.10.03 18:0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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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03 21:15

    첫댓글 .
    두 그림의 공통적인 글은 89-89와 신농패다

    꼬부랑 글쟁이(구복이)가 해석 하는 것과

    도주가 두문동 성수를 해석하여 현무경으로 남긴 두문72도다

    비교 해봐라 꼬부랑 닉(구복아)

    꼬부랑 닉(구복이) 니는 뛰어봐야 도주앞에 벼룩신세 밖에 안된다

    도주가 남긴 두문72도의 현무경에는 모든 신에게 대강식 주문을 남겼다

    자칭 천자라고 우기는 산조인 꼬부랑 닉(구복이)는 잘~~~봐둬라

  • 작성자 24.10.03 18:11

    그럼 두문동에 숨어 있는 성수는 누구인가?

    아래 전경 구절을 보자

  • 작성자 24.10.03 18:19

    예시 21절
    그리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문왕은 유리(羑里)에서 三百八十四효를 지었고

    태공(太公)은 위수(渭水)에서 三千六百개의 낚시를 버렸는데

    문왕의 도술은 먼저 나타나고 태공의 도술은 이때에 나오나니라” 하시고

    “천지 무일월 공각(天地無日月空殼)

    일월 무지인 허영(日月無知人虛影)”이라 하셨도다.
    +++++++++++++++++++++++++++++++++++++
    “천지 무일월 공각(天地無日月空殼)=천지가 없은면 일월은 비어있는 껍데기에 불과 하고

    일월 무지인 허영(日月無知人虛影)”=일월을 아는 사람이 없으면 허공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일월은 두 사람을 말 하는 것이다 하여 일월은 아주 중요한 것이다

    즉 문왕의 도수때 나오는 사람과 태공의 도수때 나오는 사람이 일,월이다

  • 작성자 24.10.03 18:21

    예시 22절
    또 말씀하시기를

    “신농씨(神農氏)가 농사와 의약을 천하에 펼쳤으되

    세상 사람들은 그 공덕을 모르고

    매약에 신농 유업(神農遺業)이라고만 써 붙이고

    강 태공(姜太公)이 부국강병의 술법을 천하에 내어 놓아
    그 덕으로 대업을 이룬 자가 있되 그 공덕을 앙모하나
    보답하지 않고

    다만 디딜방아에
    “경신년 경신월 경신일 강태공 조작”
    (庚申年 庚申月 庚申日 姜太公 造作)이라 써 붙일 뿐이니
    어찌 도리에 합당하리오.
     
    이제 해원의 때를 당하여
    【 “모든 신명”=만사신과 백복신 】이
    신농과 태공의 은혜를 보답하리라”고 하셨도다.

  • 작성자 24.10.03 18:26

    예시 23절
    “이제 동양 형세가 위급함이 누란과 같아서 내가 붙잡지 아니하면

    영원히 서양에 넘어가리라” 깊이 우려하시사 종도들에게 계묘년 여름에

    “내가 일로 전쟁(日露戰爭)을 붙여 일본을 도와서

    러시아를 물리치리라”고 말씀하셨도다.
    ++++++++++++++++++++++++++++++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동양과 서양이다

    동양과 서양은 현 시대에 동서양을 말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을 두고 말 하는 것이다

    동양은 동쪽이고 동쪽에 있는 사람을 말 하는 것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조선인 또는 우리나라 사람이다

  • 작성자 24.10.03 18:27

    예시 24절
    또 상제께서

    “이제 서양 사람의 세력을 물리치고 동양을 붙잡음이 옳으니

    대신문(大神門)을 열어 四十九일을 한 도수로 하여

    동남풍을 불어 일으켜 서양 세력을 꺾으리라” 고 말씀하시고 공사를 행하셨도다.
    +++++++++++++++++++++++++++++++
    도주도 대신문(大神門)을 여는 공사를 화양구곡에서 봤다

    서양사람 세력과 동양의 뜻을 글쟁이들이 알아야 모든 것을 알수가 있다

  • 작성자 24.10.03 18:28

    예시 25절
    상제께서 계묘년에 종도 김 형렬과 그 외 종도들에게 이르시니라.

    【 “조선 신명” 】을 서양에 건너보내어 역사를 일으키리니

    이 뒤로는 외인들이 주인이 없는 빈집 들듯 하리라.

    그러나 그 신명들이 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제 집의 일을 제가 다시 주장하리라.”
    ++++++++++++++++++++++++++++++++++
    이글에서는

    【 “동양” 】을 【 “조선 신명” 】으로 표현하고 있다

    서양은 【 “서양” 】 사람과 【 “서양 신명” 】이 있다


    【 “서양 사람” 】은 【 “서북쪽 사람” 】이며---

    【 “서양신명” 】은 【 “서남쪽 신명” 】을 가르키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 작성자 24.10.03 18:37

    예시 26절
    또 어느 날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청일 사이에 싸움이 두 번 나리니 첫 번에는 청국이 패하리라.

    다시 일어나는 싸움은 “十년”이 가리니

    그 끝에 일본이 쫓겨 들어가려니와 호병(胡兵)이 들어오리라.

    그러나 한강(漢江) 이남은 범치 못하리라”고 하시고
    ++++++++++++++++++++++++++++++++++
    이런 글들은 나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봐야 풀리는 것이다

    여기서 청나라와 일본의 싸움이다 수도인들은 청나라 하면 중국의 청나라로 볼 것이다

    그러나 방위나 역상으로 보면 청은 동양을 뜻 함이다 동양은 조선인이고

    조선인은 易(역)상 동남쪽의 㢲(손)방항에 있다

  • 작성자 24.10.03 18:38

    예시 27절
    “만국 제왕의 기운을 걷어 버리노라”고 말씀하시더니

    이상한 기운이 제왕의 장엄한 거동의 모양을 이루고

    허공에 벌여 있더니 사라지는도다.
    ++++++++++++++++++++++++++++++++++++++++
    도통군자들이 가지고 있는 제왕의 기운을 걷어버리는 공사다

  • 작성자 24.10.03 18:39

    예시 28절
     
    상제께서 종도들을 데리고 계실 때
     
    “현하 대세가 오선위기(五仙圍碁)와 같으니

    두 신선이 판을 대하고 있느니라.

    두 신선은 각기 훈수하는데 【 “한 신선은 주인” 】이라

    어느 편을 훈수할 수 없어 수수방관하고 다만 대접할 일만 맡았나니

    연사에만 큰 흠이 없이 대접만 빠지지 아니하면

    【 “주인의 책임” 】은 다한 것이로다.

    【 “바둑이 끝나면 판과 바둑돌은 주인” 】에게 돌려지리니

    옛날 한 고조(漢高祖)는 말 위에서 천하를 얻었으되

    우리나라는 좌상(座上)에서 득천하 하리라”고 말씀하셨도다.
    +++++++++++++++++++++++++++++++++
    【 “바둑 두는 두신선” 】+【 “훈수 두는 두 신선” 】=四신선

    【 “四신선” 】+【 “주인 신선” 】

    여기서 【 “주인 신선” 】이

    【 “杜門洞” 】에 【 “七十二둔” 】을 쥐고

    숨어 있는 【 “星數” 】라는 것을 알수 있다

  • 작성자 24.10.03 18:43

    통제사는 혈맥(혈통)을 바로 잡고 있는 사람들을 거둬들이는 인간 농사꾼을 말 함이다

  • 작성자 24.10.03 22:34

    산조인 아무말 대잔치는 하지 말자

    했던말 또 하고 했던 말 또 하고 뭔 짓이냐

    니 꼴리는대로 하고 싶은 것 하면 되지

    그리고 금산사 이치는

    제일 위에 금불이 있고

    1)-금불을 들어 내면 시루가 있고 ----금불의 이치는 숨겨진 【 “星數” 】다 라고 신농이 공표(알렸다) 했다

    2)-시루를 들어내면 솥이 있고 -시루는 증산

    3)-솥을 들어내면 숯이 있고-----솥은 정산

    4)-숯을 들어내면 물이 있었다-----숯은 박우당

    5)-물의 이치는------------------------박성구다

    진표율사가 흙위에 숯으로 메웠냐?--------- 물위에 숯으로 메웠냐?

    현싱에서도 땅을 깊게 파면 물이 나오는 것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억지로 흙이라고 우기지 마라

  • 24.10.03 20:12

    😃🙂😆 일목요연 ... 정리가 쏙 되네요^^

  • 24.10.03 21:28

    건물은 명당 위에 짓는 것이 이치 입니다.
    三神이 연원(물) 이고 구천에서 오시는 자리라 숯으로
    메우니 연원을 상징하던
    구룡과 물은 없어 져서
    명당이 되므로
    미륵 삼존불 모실수 있었던 것입니다
    영대 원위 닷집에 용이
    있습니다

  • 작성자 24.10.03 22:35

    다른 것은 다 접어 두고

    ( "진표율사가 흙위에 숯으로 메웠냐?--------- 물위에 숯으로 메웠냐?" )
    ++++++++++++++++++++++++++++++++++++++++
    이 질문에 대답이나 해 봐라

    산조인 니가 이 질문에 어떻게 답을 할지 궁금하다

    흙위에 숯을로 메웠다 하면 진표 율사가 거짓이 되고

    물위에 숯으로 메웠다 하면 니가 거짓으로 사람들을 현혹 시키고 있다는 것이 된다

    그러니 생각 잘해서 반성을 하던가 니가 주장하는 답을 내놔바라

  • 작성자 24.10.04 06:15

    다시 말 하지만

    금산사 이치는

    제일 위에 금불이 있고

    1)-금불을 들어 내면 시루가 있고 ----금불의 이치는 숨겨진 【 “星數” 】다 라고 신농이 공표(알렸다) 했다

    2)-시루를 들어내면 솥이 있고 -시루는 증산

    3)-솥을 들어내면 숯이 있고-----솥은 정산

    4)-숯을 들어내면 물이 있었다-----숯은 박우당

    5)-물의 이치는------------------------박성구다
    +++++++++++++++++++++++++++++++++++
    1)시루인 증산은 화천했고

    2)솥인 도주도 화천 했으면

    3)숯인 박우당도 화천 했고

    4)물의 이치인 박성구도 화천 했다

    5)나머지 금산사의 금불은 문을 걸어 잠그고 꼴짜기에 숨어 있다고 신농은 공표 했다

    하여 금사사의 금불이 두문동 星數(성수)이며 七十二度를 맡고 있으며

    백복신과 만복신들에게 대강식을 열어줄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두문동 성수와 두문72도의 뜻이다
    +++++++++++++++++++++++++++++++++++
    꼬부랑 닉(구복이) 니가 쓴 글이 불편한 진실이 되는 것이다

  • 24.10.04 08:37

    수고 많으시군요...ㅎ

    꼬부랑 할머니가 어쩌구 저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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