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전 4:30 ~ 6:00
뇌와 전신 혈관 난도질이 유난히 심함
치아도 욱신욱신거리고 잇몸 통증도 지속중.
오전 5시부터는 내장 복부가 터질 것 같고 비정상적으로 콧물과 가래가 나옴. 우리 엄마도 병상에 있는 동안 이렇게 당하셨음.
냉기 공격이 하루도 빠짐없이 9월 말부터 매일 들어오고 있고, 발가락이 동상 걸린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고 있다.
생식기와 항문 가려움 유발하고 오전 5시 20분부터 40분 넘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미친듯이 뛰게 하고 얼굴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땅기고 건조하면서 아픔.
머리 뇌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의 상황으로 머리골을 음파와 전파 주파수가 관통하는데 일직선으로 관통하기도 하고 나선형으로 원을 돌리면서 공격이 들어오기도 하고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그리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기도 함.
오전 6:00. ~ 8:40
2시간 40분 동안 극살인고문이 쏟아짐
저 쌍것들에게 너희들도 난방기 끄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놓고 대야에 얼음물 떠다가 발 담그고 있으라고 말하자마자 갑자기 아주 더 강력한 냉기가 느껴지는 전자기장 공격이 회오리바람 불어오듯이 20분간 들어오는데 피부에 흡수되자마자 피부가. 가렵고 속도 안 좋더니 혈관까지 침투해서 결국 뇌혈관까지 도달하는데 두피부터 감전된 듯이 찌릿찌릿하고 가렵고 머리가 콕콕 쑤시고 혈관 압박이 느껴짐.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가 터질 것 같음.
콧물과 가래, 재채기가 나옴.
오전 7:10, 치아도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계속 지속중이고 오른쪽 귓 속에서 마치 벌레가 바스락거리는 것처럼 귀 통증이 느껴진 뒤에 계속 머리 혈관까지 난도질이 이어지는데 송곳으로 쿡쿡 쑤시고 돌아다니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눈혈관도 건드는데 안압이 오르면서 눈알 빠질 것 같음.
오전 7:35, 머리에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몰아치는데 팔다리가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있음. 내장을 주파수로 난도질하는데 음식물 쓰레기 냄새가 올라옴.
이 고문은 피해자 몸 속과 피해자가 있는 공간의 바이러스, 세균 등 미생물을 가지고 좌지우지하면서 가볍게는 감기증상을 심할 때는 코로나 증상까지 유발하면서 면역시스템을 망가 뜨리고 몸 속 혈액의 적혈구와 백혈구 수치를 좌지우지하고 호르몬과 효소의 불균형을 야기하면서 암, 뇌졸중, 치매, 심근경색, 유전자 발현과 해독 그리고 변형 등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아주 끔찍하게 잔인한 살인고문이다.
단순 뇌파만 읽어가는 범죄가 아니다.
오전 7시 30분부터 2시간째 머리골을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엄청난 살인진동이 머리골이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개살인난도질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거의 360 돌아가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핑핑 돎. 눈알이 뽑힐 것 같음.
머리 두통이 끔찍하고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는데 눈을 뜨고 있는 게 고통스럽고 심장도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굉장히 매초가 고통스럽다.
너무 치욕스럽다. 이러고 고문 당하고 사는 게. 더이상 살고 싶지 않다.
어떻게 인간으로 태어나서 이러고 매초 쉬지않고 끔찍한 살인고문을 받아야하는지 진짜 기가 막히고 가슴 속에서 분노와 억울함, 피눈물이 솟구친다.
오전 4:30분부터 5시간을 단 1초도 쉬지않고 극살인고문을 퍼 부었고 지금 오전 9:31분인데 또 극살인고문이 쏟아지겠지.
이 고문은 피해자 몸 속과 피해자가 있는 공간의 바이러스, 세균 등 미생물을 가지고 좌지우지하면서 가볍게는 감기증상을 심할 때는 코로나 증상까지 유발하면서 면역시스템을 망가 뜨리고 몸 속 혈액의 적혈구와 백혈구 수치를 좌지우지하고 호르몬과 효소의 불균형을 야기하면서 암, 뇌졸중, 치매, 심근경색, 유전자 발현과 해독 그리고 변형 등 각종 질병을 야기하는 아주 끔찍하게 잔인한 살인고문이다.
오전 9:30 ~ 10:30
냉기 공격이 지속중이고 머리 혈관을 건드는데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다.
머리골 진동이 워낙 심하다보니 쿵쾅 쿵쾅 울리면서 머리골이 흔들리는데 이때 말을 하면 어버버버하게 발음이 되면서 턱이 잘 안 움직이고 혀근육도 마비된 느낌.
그리고 하도 뇌와 눈을 건들다보니 글을 읽어도 눈에 안 들어오고 뇌에도 글 내용이 접수가 안 됨. 일단 눈알도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글을 읽고 싶지만 눈알이 Z자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치아도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계속 지속중이고 잇몸도 다 녹아내림.
콧물이 비정상적으로 줄줄 나오고 피부가 두드러기처럼 올라옴
오전 10:30. ~ 11:40
팔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살인진동과 스핀 고문이 아주 좇같이 들어오고 있음. 눈알도 미친듯이 좀비처럼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머리 혈관 터질 것 같음.
좌우뇌에 70분째 쇠꼬챙이로 후벼파는 듯한 극심한 살인공격이 이어짐.
머리 뇌압이 오르고 눈알도 계속 빠질 것 같이 안압도 오른 상태에서 눈알이 덜덜덜덜 진동으로 계속 요동침.
오전 11:40. ~ 오후 12:30
50분간 머리를 심하게 조이면서 압박하고 진동과 스핀고문이 쉬지않고 계속 들어오는데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고 눈알이 미친듯이 제멋대로 마구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어질어질함.
머리에 가스가 차고 굉장히 무겁고 멍하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고 금방이라도 기절할 것 같음.
오후 12:30. ~ 1:00
수면박탈이 심각함. 오늘도 살인 고문 받으면서 3시간도 연달아 채 못 잤는데 잠을 자려고해도 심장이 미친듯이 비정상적으로 뛰게 하고 좌뇌 부근이 진동으로 뒤흔드는데 좌뇌의 혈관이 터지기 일보직전임.
심장 통증도 심함.
기가 막힘.
오후 1:00. ~ 3:00
또 2시간 동안 뇌를 횡파와 종파 주파수로 건들다보니 팔과 다리, 눈알이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
10년째 계속되는 수면박탈 고문.
현재 백수인데 시간이 많음에도 그 시간은 오로지 고문의 시간이고 잠도 내 마음대로 잘 수가 없음.
2시간 넘게 내장 공격이 들어오면서 동시에 머리 공격이 들어오는데 내장에서 만들어낸 생화학 가스가 머리로 바로 올라가게 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거리고 숨 쉬기 힘든 그 상태에서 2시간째 머리골을 둘러싸고 살인진동 주파수가 난도질을 하는데 나선형으로 원을 그리면서 계속 돌아가고 그네방향과 시계추방향으로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훑어내리듯이 스캔하고 농구공을 바닥에 드리블하듯이 튕기면서 공격이 들어오는데 뇌의 운동피질, 언어피질, 기억피질을 집중 난도질하다보니 팔다리와 눈알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발음이 어버버버하게 되면서 완전 병신, 좀비가 따로 없음. 머리도 완전히 멍하다못해 뇌가 렘수면 상태임.
오후 2:20분부터 30분간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빠질 것 같고 음파 공격이 머리골을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아주 개살인적으로 헬리콥터 모터 버금가는 엄청난 속도와 세기로 들어오는데 귀 고막과 머리골 내부가 터질 것 같고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눈알도 휙휙 돌아가고 있음. 죽고 싶음.
오후 3:00. ~ 4:40
다리를 주리틀기하듯이 고문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럽고 다리가 굉장히 심하게 제멋대로 움직이고 팔도 미친듯이 움직이네. 팔다리를 제멋대로 움직이게 하다보니 자연스레 심장에 피가 몰리면서 심장에 무리가 가고 숨쉬기가 힘들고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돌리고 미친듯이 전자기장이 쏟아지면서 횡파와 종파 스핀 방향으로 머리를 관통하는데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돌고 눈알이 엄청 쓰라리면서 눈알이 뻑뻑하고 눈을 뜨고 있기가 고통스러울 정도임. 엄청난 전자기장 파장으로 눈알이 솟구치는데 시야가 흔들린다고 보면 됨.
내장 공격이 심한데 복부에 가스가 차고 배가 갑자기 남산만하게 부어오르면서 흉부까지 압박하는데 숨 쉬기가 힘듦.
오후 4:40 ~ 5:30
집에서 나오기 직전부터 경동맥을 조르는데 이게 오후 4시 10분부터 30분째 지속중.
갈증이 나고, 비정상적으로 침이 고이고 하품이 계속 나오고 속도 안 좋음. 더부룩하고 체한 느낌이 들게 내장 공격이 심함. 머리도 급 무겁고 멍함.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짐.
콧 속이 너무 아프고 콧물이 맺힘.
유양돌기 부근에도 통증이 심함. 현재 오후 5:03
하복부에 가스가 가득차고 임신부처럼 불러있음.
오후 5:30 ~ 토요일 오전 12:30
7시간의 극살인고문.
발가락이 동상 걸린듯이 시리고 아픔.
쉬지않고 머리에 계속 나선형, 그네방향, 시계추방향, M자 혹은 W, S자 모양으로 주파수 파장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 방향대로 다리와 팔이 움직이는데 좀비가 따로 없고 다리와 팔에 힘이 풀리다가도 피가 몰려서 심하게 땅기고 조여옴.
쉬지않고 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는데 복부에 가스가 차서 터질 것 같고 허리와 옆구리가 심하게 가렵고 따끔거림. 방광 자극도 심해서 급뇨에 시달림.
내장에서 만들어낸 화학 가스가 복부 뿐만 아니라 흉부를 압박하는데 가슴이 계속 답답하고 숨을 거칠게 쉬게 되고 호흡이 턱턱 막히면서 숨 쉬기가 고통스러움.
내장 공격이 치아와 잇몸까지 영향을 끼치면서 오른쪽 치아가 계속 나사를 꽉 조이면서 돌리듯이 치아가 뿌리부터 조여오고 진동까지 가해지는데 치아가 솟구쳐서 심하게 거슬리고 잇몸은 염증 상태임. 혓바닥도 따끔따끔거리고 경직되게 만듦. 발음이 심하게 어눌해짐.
경동맥과 쇄골 부근에 심한 진동과 조임이 있는데 목을 조르는 느낌의 통증 공격이 간헐적으로 계속 들어옴.
유양돌기 부근을 송곳으로 콕콕 쑤시는 공격이 지속중임. 측두엽에 엄청난 진동에 귀 고막까지 찢어지는 통증임.
갑자기 안와골, 그리고 코뼈가 부러질 것처럼 공격이 들어오는데 누군가가 그 부근을 주먹으로 세게 친 것 같은 통증으로 순간 뼈에 금이 간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로 순간적인 통증이 대개 심하게 고문이 들어옴.
비정상적으로 콧물이 계속 나옴.
클래식 공연을 보고 난 후 복제를 해가는데 뒷목부터 머리 전체에 피가 급 쏠리게 하면서 살인진동과 압박 그리고 스핀 고문이 휘몰아치는데 순간적으로 뒷목부터 압력이 오르면서 뒷목이 뻣뻣해지고 뒷골이 땅기면서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머리 속이 시큰시큰거리게 간헐적으로 공격이 들어오고 감전된 것처럼 찌릿찌릿하게 주파수 공격이 들어오는데 두피는 물론이고 머리 속이 가려움.
집에 오는데 살인적인 에너지 파장이 몰아치면서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팔다리 특히 다리가 미친듯이 좀비처럼 움직이고 눈알도 시큰시큰거리고 빠질 것 같은데 무엇보다도 머리가 급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는데 굉장히 머리 속에 가스가 가득찬 느낌.
집에 와서도 치아와 잇몸 통증이 굉장히 심한데 내장공격이 심하단 뜻이고 내장과 연결된 뇌까지 올인원으로 계속 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이다.
눈알도 미친듯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