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뉴스룸'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 진행 : 박성태
[앵커]
그럼 여기에서 바로 한국노총의 입장을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이지현 한국노총 대변인이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최근 상황은 그리 안녕할 것 같지 않은데요, 앞서 대통령실 입장 들으면 엄정한 법집행을 강조했습니다. 한국노총이 대화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영향받지 않겠다, 쉽게 말해서 내 갈 길 가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한 한국노총의 입장은 어떻습니까?